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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기업 이야기

참가기업 후기

경제사절단 현장 소식과 참가후기를 접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참가기업후기 목록 경제사절단명, 기업명, 파견기간 항목별 순서대로 안내하는 표입니다.
한-몽골 경제사절단, 새로운 교육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하다
경제사절단명 몽골 경제사절단 기업명 이퓨쳐 파견기간 20260701 - 20260731


몽골 수출 상담회 테이블


이번 한-몽골 경제사절단 비즈니스 상담회는 단순한 해외 출장 이상의 의미를 가진 자리였습니다. 몽골의 교육 시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지 기업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면서, 앞으로 e-future가 나아갈 방향을 다시 한번 확신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몽골은 인구 규모는 크지 않지만 영어교육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고, 디지털 교육 환경으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 시장입니다. 특히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과 독서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상담회에서는 여러 교육기관 및 에듀테크 기업들과 만나 e-future의 디지털 영어독서 플랫폼과 콘텐츠를 소개했습니다. 특히 새롭게 출시한 Meta-Library와 약 1,200권의 영어 리더스를 보유한 e-Library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AI 기반 학습 기능과 Extensive Reading 중심의 학습 방식에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의미 있었던 성과는 몽골의 Reading Marathon 플랫폼 운영사인 LINGORS와의 만남이었습니다. LINGORS는 전국 단위의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독서를 통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e-future의 교육 철학과도 매우 잘 맞는 파트너였습니다.


양사는 상담회를 계기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현재 e-future의 영어 리더스 콘텐츠를 LINGORS 플랫폼에 공급하고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계약을 긍정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교사 연수, Reading Marathon 운영, 디지털 영어독서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MOU 서명식


이번 경제사절단을 통해 다시 한번 느낀 것은, 해외 시장에서는 단순히 좋은 콘텐츠를 보유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현지 시장을 이해하고, 현지 파트너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습니다.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신뢰를 쌓으며 협력의 가능성을 구체화할 수 있었던 이번 상담회는 그 의미가 더욱 컸습니다.


e-future는 앞으로도 'English Education through Electronics'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우수한 영어교육 콘텐츠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하여 더 많은 국가의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영어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번 몽골 경제사절단에서 시작된 인연이 몽골을 넘어 중앙아시아 시장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