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띨라와 항구에 6백만 갤런 유류 하역 중 

유류 수입저장유통감시위원회(Supervisory Committee on Import, Storage and Distribution of Fuel Oil)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띨라와항구에 6백만 갤런의 유류를 하역 중이라고 함. 

위원회는 연료의 국내 공급량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음. MT Yu Yi 선박이 띨라와 항구에 디젤 186만 갤런과 프리미엄 디젤 217만 갤런을 하역 중에 있음. 

한편, MT Harmony 선박으로 들어온 92Ron 213만 갤런을 하역 중에 있음. 현재 위원회는 싱가포르의 MOPS기준에 따라 유류 가격을 정하고 있음. 

또한 정부의 승인을 받아 일부 지역과 주의 연료 수요를 충족시키고 국경 지역을 통한 연료 수입을 면밀히 조사하기 위한 위원회가 조치를 취하고 있음. 

출처 : El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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