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동향]
□ (인도) 축제기간 생활용품·전자제품 등 수요 급증 전망 (Economic Times, 08.08)
ㅇ 인도 축제기간(8월~12월) 동안 생활용품, 전자제품, 선물품목에 대한 수요가 2019년 동기 대비 15~25%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
더바디샵(The Bodyshop)의 Vishal Chaturvedi 부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발길이 멈췄던 오프라인 상점에 이번 디왈리, 크리스마스, 결혼식 시즌을 통해 약 15~25%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함.
화장품 및 소매업체인 나이카(Nykaa)의 Falguni Nayar 전무이사는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인해 침체되었던 지난 시즌 이후, 더 높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올해 하반기에는 미용, 퍼스널케어 및 웰빙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함. (뭄바이 무역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