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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 비즈니스 Daily Briefing (8월 5일)

구분 전체 동향 등록일자 2022-08-05

[베트남 동향]


□ 베트남민간항공국(CAAV), 대만인근 중국의 군사훈련에 따라 한국-베트남 등 일부 노선 경로 변경 예정 (Vietnam +, 22.8.4.)


ㅇ 베트남민간항공국(CAAV)에 따르면, 중국이 대만 인근에서 군사훈련을 예고함에 따라 베트남 항공업계는 일부 노선의 경로를 변경할 예정임


ㅇ 딘 비엣 탕(Dinh Viet Thang) 베트남민간항공국 국장은 오는 4~7일 안전을 위해 대만 상공 비행을 삼가하라고 공지함. 또한, 이같은 조치로 인해 미국, 대만, 일본 및 한국으로 향하는 항공편에 차질을 빚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함


ㅇ 타국가 영공으로 비행 경로를 변경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을 시, 베트남민간항공국에서 지원할 예정임


ㅇ 또한, 딘 비엣 탕 국장은 경로 변경으로 인해 비행 거리와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였음


ㅇ 베트남민간항공국에 따르면, 베트남의 국적기인 베트남항공의 비행편 36개를 비롯하여 비엣젯항공 22편, 대나무항공 일부 노선 등 총 60여편의 항공편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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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일부터 발급된 베트남 신규 여권으로 독일, 스페인, 체코 및 쉥겐 비자 발급 어려워 (Vietnamnet,'22.8.3.)   


ㅇ 7월 1일부터 발급된 베트남의 신형 일반여권에는 출생지정보가 없기 때문에 지난 7월 27일 신형 베트남 여권으로 독일에 입국하고자 하던 베트남 시민의 비자발급이 거부된 바 있음


ㅇ 주베트남 독일 대사관에 따르면 여권에 출생지 정보가 없는 경우, 12자리의 개인 식별번호를 7페이지에 이르는 베트남 출생지 목록에 대조해야만 출생지를 파악할 수 있으나, 베트남의 경우 동일한 이름과 성을 가진 사람이 많기 때문에 여권 자체에 출생지가 기재되어 있지 않으면 비자 발급 시 마다 수기로 이를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함


ㅇ 7월 27일 독일이 베트남에서 발급된 신형여권의 비자발급을 거부한 것에 이어, 스페인(8월1일), 체코(8월2일) 역시 베트남 신형 여권에 대한 비자 발급을 중단한다고 밝힘


ㅇ 주베트남 스페인 대사관은 개인 식별을 위한 중요 정보인 출생지 정보를 생략한 베트남의 청보라색 신규 여권로는 쉥겐비자(유럽의 쉥겐 협약 26개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비자) 발급이 불가하다고 밝힘


ㅇ 반면 출생지가 표시된 기존 녹색 여권 소유자의 쉥겐 비자 신청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힘


ㅇ 신규 여권의 출생지 미기재로 인하여 쉥겐 협약국 비자 발급이 불가해지자, 주독 베트남 대사관은 독일 시민권을 가진 베트남 시민이 신규 여권으로 독일에 입국할 때 출생지를 증명할 수 있는 ‘출생지증명서’를 무료로 발급한다고 발표함


ㅇ 이에 따라 신규여권을 가지고 독일에 입국하고자 하는 베트남-독일 시민권자는 주베트남 독일대사관에서 발급한 ‘베트남출생지증명서’(독어)를 미리 발급받아 신규여권과 함께 제시해야 함.


ㅇ 베트남 당국은 베트남 신규여권이 출생지를 기재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면밀히 조사하고 있으며, 비자 발급을 거부한 국가들과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밝힘


ㅇ 한편, 주베트남 프랑스 대사관의 경우 추후 공지가 있을 때 까지 출생지가 미기재된 신규 여권을 사용하더라도 베트남인의 프랑스 입국을 위한 일반 비자를 지속적으로 발급하겠다고 밝힘


참고기사: 스페인, 신규 베트남 여권에 대한 비자 발급 중단

참고기사: 주베트남 독일 대사관, 신규 베트남 여권 소지자에 대해 독어 출생지증명서 무료 발급

참고기사: 체코, 베트남 신규 여권 비자 발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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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DP, 베트남의 ‘녹색 도이머이’ 추진 적극 지원할 것 (Vietnamnet,'22.8.3.)   

                

ㅇ 유엔개발계획(UNDP) 베트남 상주대표인 Caitlin Wiesen은 8월 4일 하노이에서 열린 ‘베트남 제5차 국가환경회의’에서 베트남이 ‘녹색 도이머이’정책을 추진할 역량이 있다고 발언함 


ㅇ UNDP는 2045년까지 베트남이 고소득 국가로 도약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이중 성장목표 달성이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기존에 도이머이 정책으로 쇄신한 경험을 바탕으로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임


ㅇ 또한 베트남의 넷제로 달성을 위한 ‘녹색 도이머이’ 추진 우선순위를 다음과 같이 제안함


ㅇ ▲강력한 기후법안 마련▲재생에너지 생산 가속화, 에너지 효율성 개선, 근로자와 취약계층 보호▲녹색 기금 마련을 위한 기후금융전략 강화▲저탄소배출 및 기후회복력 보유 경제 발전 지원을 위한 순환경제 정책 마련▲식량안보강화, 재난 및 기후 변화 영향 감소▲인적자원과 사회적 형평성을 고려한 포용성 전환 등임  


ㅇ UNDP는 베트남의 경제모델 전환을 위하여 다각도로 지원할 것이라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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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쌀 수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 (VnExpress, 22.8.5.)


ㅇ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에 따르면, 베트남은 올해 7월까지 420만 톤의 쌀을 수출하였으며, 이는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한 수치라고 전함


ㅇ 미국으로의 수출이 65.3%로 가장 큰 폭으로 성장했고, 베트남 최대 소비시장인 필리핀이 48.6%로 뒤를 이음


ㅇ 수출량은 증가하였지만 쌀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수입은 9% 증가한 20억 달러에 불과하였음


ㅇ 수출 가격뿐만 아니라 내수 가격도 하락하였는데, 이는 악천후가 쌀 품질에 영향을 미쳐 전월에 비해 수요가 낮아졌기 때문으로 보임


ㅇ 현지 쌀 수출업자들은 이러한 요인들을 고려해 쌀 구매를 늦추고 수확 성수기를 기다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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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동향]


□ 환율 하락세 진정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 지속 (Vientiane Times, 22.8.3.)


o 미국 달러화 및 태국 바트화 대비 라오스 낍화 가치 하락이 7월 초부터 진정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물가 상승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남


o 라오스 산업통상부 국내무역국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대부분의 수입유통업자들이 환율이 고점일 때 생필품 등을 수입하여 환율하락 진정세를 바로 가격에 반영하기 어렵다는 입장임


o 한편 라오스는 지난 7월 22년 내 최고수준인 물가상승률 23.6%를 기록함 (전년 동기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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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기사는 7번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미얀마 동향]


□ 미얀마 짜트, 태국 바트화 대비 평가절하 (Global New Light of Myanmar, 22.8.4.)


ㅇ 현지 거래자들에 따르면 미얀마 짜트화도 태국 바트화에 가치 하락세를 보임. 7월 초에 짜트 바트화 환율이 1바트에 60짜트였으나, 8월 3일 기준 70짜트에 거래되고 있음


ㅇ 한편 짜트화 달러 환율도 상승하고 있어 짜트화 가치는 계속 하락. 짜트화는 시장에 2500짜트로 거래되고 있음


ㅇ 미얀마 중앙은행(Central Bank of Myanmar)은 기준 환율로 1850짜트로 지정하였으며, 시장 내에는 2500짜트로 거래되고 있어 약 700짜트 차이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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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O, 미얀마는 일자리 감소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힘 (Mizzima, 22.8.2.) 


ㅇ 국제노동기구(ILO; International Labour Organisation)는 미얀마가 2021년 2월 쿠데타 이후 18개월 지났으며, 코로나19 확산이 1년6개월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자리 감소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고 함


ㅇ ILO는 2020년에 비해 여성과 남성 취업자가 110만명 줄어든 것으로 추산하며, 2022년 상반기에는 일자리 회복세가 미미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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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동향]


□ 필리핀, 지속적인 경제 회복을 위한 광산업 개발 확장 (Philippine News Agency, 22.8.3.)


ㅇ 필리핀 재무부(DOF), 광산 개발을 위한 투자 동원을 통해 지속적인 경제 성장이 가능할 것임


ㅇ 광산업은 세계적인 원자재난으로 높은 가격을 형성하며, 경제 회복과 장기적인 성장의 동력원임


ㅇ 필리핀은 광물 자원 매장 측면에서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구리 등 주요 자원 개발 투자에 동원됨


ㅇ 광산업 발전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한 추가 세수 증가로 정부에 기여할 수 있음


ㅇ 광산 관련 프로젝트들을 통해 85억 페소 가량의 소비세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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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동향]


□ 해외 온라인 구입 상품에 판매세 부과 검토 (The Star, 22.8.2.)


ㅇ 말레이시아 재무부(Finance Ministry)는 온라인으로 해외에서 구입한 소액상품(LVG, low-value goods)에 대해서도 판매세(Sales Tax) 부과하는 것을 검토중이라고 밝힘


ㅇ 아세안 국가에서 많이 쓰이는 쇼피(Shopee), 라자다(Lazada)등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는 중국 등의 다른 국가 제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주요도시에 거주하는 경우 배송받는 것 역시 어렵지 않은 실정임


ㅇ 말레이시아 재무부는 판매세(5%~10%)를 부담하는 자국내 생산품과의 형평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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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동향]


□ Nokia, Ericsson, Samsung, 인도 Jio & Airtel 통신사와 5G 거래 성사  (Economic Times, 22.8.4.)  


ㅇ Bharti Airtel과 Reliance Jio는 핀란드의 Nokia, 스웨덴의 Ericsson 및 한국의 삼성이 차세대 기술 출시에서 중국 업체인 화웨이와 ZTE를 공식적으로 배제했음


ㅇ 현금이 부족한 Vodafone Idea는 5G 계약을 위해 유럽 벤더들과 여전히 논의 중이라고 말했음


ㅇ 그들은 손실을 보고 있는 통신 회사가 처음에 15% 이상의 수익 시장 점유율을 갖는 서클(메트로 플러스 카테고리 서클)에 대해 주문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음

- 특히, 유럽 벤더들은 Mukesh Ambani가 이끄는 Jio통신사에 처음으로 모바일 전화 장비를 공급할 예정임


ㅇ Jio는 지금까지 4G 네트워크를 위해 삼성과만 협력했음


ㅇ 삼성전자는 에어텔에 처음으로 이동통신 네트워크 장비를 공급할 예정임


ㅇ Huawei와 ZTE는 Airtel의 4G 네트워크에서 단계적으로 제거되어 3개 공급업체로 대체됨


ㅇ 노키아와 에릭슨의 5G 장비가 성능 품질 측면에서 삼성보다 우위에 있으며 유럽 벤더들은 Jio의 네트워크에 진입하기 위해 거래 마진 측면에서 공격적으로 진행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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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세계 최대의 부유식 태양열 발전소 건설 예정 (Zee News, 22.8.4.)  


ㅇ 관계자들은 인도 중앙부에 위치한 마디야프라데시 주의 발전 용량을 늘리고 이 지역의 전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2년부터 23년까지 600MW의 전력을 생산할 부유식 태양광 발전소가 건설될 것이라고 말함


ㅇ 세계에서 가장 큰 부유식 태양열 발전소로 알려진 이 프로젝트는 300억 루피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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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BI, 레포금리 5.4%로 50bp 인상 및 FY23 GDP 예측 7.2%로 유지 (Business Standard, 22.8.5.)  


ㅇ 오늘 RBI는 레포 금리를 5.4%로 50bp 인상함. FY23 GDP 예측을 7.2%로 유지함


ㅇ 인도중앙은행(RBI)의 6인 통화통화정책위원회(Money Monetary Policy Committee)는 레포 금리를 5.4%로 50bp 인상하기로 결정했음


ㅇ MPC는 성장을 지원하면서 인플레이션을 목표 범위 내로 유지하는 것에 집중하기로 결정했음


ㅇ Shaktikanta Das RBI 총재는 CPI 기반 인플레이션이 편안한 수준 이상이라고 말했음


ㅇ 성명서를 읽는 동안 Das RBI 총재는 "남서 몬순과 Kharif 파종의 순행이 핵심"이라고 말했음


ㅇ 이번 인상은 회계 연도에 RBI의 세 번째 이며. RBI는 지난 5월 오프 사이클 통화 정책 검토에서 40 basis 포인트 또는 0.40 퍼센트에서 4.40 퍼센트까지 정책 레포 금리를 인상했음


ㅇ 그 다음 6월에 RBI는 금리를 50bp인 4.90%로 추가로 인상했음. 레포 금리는 중앙 은행이 은행에 자금을 대출할 때 거래하는 이자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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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동향]


□ 투자부, 다운스트림 산업은 인니가 중간 소득의 함정에서 벗어나도록 도움 (Antara News, 22.8.3.)

 

ㅇ  Bahlil Lahadalia 투자부 장관은 다운스트리밍은 기존 자원을 활용하여 경제를 부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인도네시아가 중간 소득의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음


ㅇ Lahadalia는 2019년 BKPM 대표로 취임할 당시 조코 위도도(Jokowi) 대통령이 니켈광석 수출을 중단하라고 지시한 것을 회상했음 


ㅇ 그러나 니켈을 원료로 사용하는 다운스트림 산업이 수출 실적을 높여 국가에 긍정적인 부가가치를 제공할 수 있었기 때문에 니켈 광석 수출을 중단하는 정책이 효과가 있었음


ㅇ 니켈 다운스트림은 또한 인도네시아가 전기 자동차용 전지 배터리 산업에서 가장 큰 플레이어 중 하나가 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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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니회사 Comexindo,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첫 곡물 출하 (The Jakarta Post, 22.8.3.)


ㅇ PT Comexindo International은 우크라이나 오데사 항구에서 옥수수 사료의 첫 화물을 선적했으며 5개월 전 러시아의 침공이 흑해를 통한 운송을 차단한 이후 항구에서 나온 첫 상업 화물 중 하나임


ㅇ 아르사리그룹(Arsari Group)과 PT Comexindo International의 합작 투자로 스위스에 기반을 둔 하르베스트 컴머디티스(Harvest Commodities SA)는 50,000톤의 상품을 터키로 선적할 예정임


ㅇ 이번 선적은 합작회사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생산자로부터 구매한 곡물 수출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이 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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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yPal, 인도네시아에 등록 후 액세스 다시 개방 (The Jakarta Post, 22.8.3.)


ㅇ 미국 결제 회사 페이팔(PayPal)이 인도네시아에서 전자 시스템 운영자로 등록되어 고객들이 이제 서비스에 액세스할 수 있음


ㅇ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 토요일 라이선스 규정을 준수하지 않아 PayPal 웹사이트를 차단했지만, 고객이 자금을 이체할 수 있도록 일요일부터 웹사이트에 대한 액세스를 일시적으로 개방했음


ㅇ 지난주 토요일에 통신 정보 기술부는 토요일에 라이센스 규칙에 따라 기한을 지키지 않아 PayPal, 검색 엔진 웹 사이트 야후 및 여러 게임 서비스를 차단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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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니 정부, 3개 성에서 투자기회지도 준비 (Antara News, 22.8.4.)


ㅇ  투자/투자 조정 위원회(BKPM)는 2022년에 제공될 13개 지방의 전략적 우선 순위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기회지도(PPI)를 준비함


ㅇ PPI는 북부 수마트라, 남부 수마트라, 리아우 제도, 서부 자바, 반텐, 동부 자바, 서부 칼리만탄, 동부 칼리만탄, 서부 누사 텡가라(NTB), 동부 누사 텡가라(NTT), 남부 술라웨시, 고론탈로 및 말루쿠의 13개 지역에 걸쳐 지속 가능한 투자 프로젝트의 22개 프로필에 초점을 맞출 것임


ㅇ 앞으로 인니 정부는 친환경 신재생에너지(NRE) 기반 산업 육성에 집중해 제품이 글로벌 사업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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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 7월 29일 기준 21억 달러 외자 유출 기록 (Antara News, 22.8.4.)


ㅇ Bank Indonesia(BI)는 2022년 7월 29일까지 3분기에 인도네시아 금융 시장에서 외국 자본의 순유출이 21억 달러에 달한다고 기록했음


ㅇ Wahyu Agung Nugroho BI의 경제통화정책국장은 "외자 순유출은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은 것과 일치한다고 말했음


ㅇ 그러나 2022년 2분기 인도네시아 금융시장으로의 외자 순유입은 2억 달러에 달했으며 이러한 조건에서 Nugroho는 인도네시아의 자본 및 금융 계정 균형이 특히 외국인 투자(PMA) 형태의 자본 유입에 의해 유지될 것으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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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PR부, Manokwari 개발 프로젝트 지원 (Antara News, 22.8.4.)


ㅇ 공공주택부(PUPR)는 서파푸아 주의 주도인 Manokwari 개발 계획의 이행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기로 약속했음


ㅇ Raymond RH Yap Manokwari 개발 가속화 팀장은 Manokwari에 대해 제안된 6개의 우선순위 개발 프로젝트 중 5개에 대한 승인의 형태로 교육부의 지원이 확장되었다고 말했음


ㅇ RH Yap은 Rendani 공항 터미널 빌딩의 개발과 도심의 Sanggeng 시장 개발은 모두 공공 시설이 지역 경제의 생명선이기 때문에 필수적이라고 언급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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