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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남방 관련 기사 모음 (6월 24일)

구분 전체 동향 등록일자 2022-06-24

□ 국내 건설사의 베트남 시장 진출 위해 팔 걷어붙인 국토부 (한국경제, 22.6.23.)


ㅇ 국토교통부가 국내 건설사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해 팔을 겉어붙였음


ㅇ 23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해외건설협회와 함께 이날 서울 은행회관에서 ‘베트남 건설 시장 진출을 위한 설명회’를 진행했음


ㅇ 베트남 현지 건설 시장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에 대한 국내 건설사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진행된 자리였음


ㅇ 현재 베트남 건설 시장의 성장 잠재력이 크지만 복잡한 법령으로 인해 국내 건설사의 진출이 쉽지 않은 상황임


ㅇ 베트남은 해외 건설 누적 수주액이 올 6월 현재 460억달러(한화로 약 59조9600억원)임


ㅇ 국내 건설사의 진출이 활발한 데다 지속적인 경제 다각화에 힘입어 인프라 개발 사업이 적극 추진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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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난화 대응 나선 싱가포르, 라오스서 '저탄소 에너지' 첫 수입 (연합뉴스, 22.6.24.)


ㅇ 싱가포르는 지난 23일 라오스에서 생산된 수력 전력을 수입하기 시작했다고 일간 스트레이츠타임스 등 현지 언론이 전력 당국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음


ㅇ 앞으로 100메가와트(㎿)의 수력 전력이 라오스에서 태국과 말레이시아를 잇는 전력연결 장치를 통해 싱가포르에 도착할 예정임


ㅇ 싱가포르가 친환경 재생 에너지를 수입하는 것도,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회원국을 포함해 여러 국가 국경을 거쳐 전력을 수입하는 것도 모두 처음이라고 신문은 전했음


ㅇ 100MW는 2020년 기준 성수기 전체 전력의 1.5%에 해당하는 것으로, 방 4개짜리 아파트 14만4천여가구에 약 1년간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양이라고 전해짐


ㅇ 싱가포르는 현재 소요 전력의 95%를 화석 연료인 천연가스를 태워 생산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전체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40% 가량이 이 화력 발전에서 나오는 것으로 알려짐


ㅇ 싱가포르 정부는 지구 온난화 방지에 동참한다는 차원에서 화석연료 발전량을 점차 줄이고 친환경 재생 에너지 사용량을 늘린다는 방침임


ㅇ 다만 국토가 협소해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한계가 있고, 풍력이나 수력 발전과 같은 재생 에너지 생산은 불가능해 이번 경우처럼 라오스 등 인접 국가에서 이를 수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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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위크' 시작…한국관광객 유치 속도 (뉴시스, 22.6.23.)


ㅇ  말레이시아가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전국에서 로드쇼와 '말레이시아위크'를 이어갈 예정임


ㅇ YB 다툭 스리 닥터 산타라 쿠마르 관광예술문화부 차관, 다토 하지 자이누딘 압둘 와합 관광청장 등이 방한, 한국 관광객 유치에 나섰음


ㅇ 로드쇼는 23일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개최된 론칭 행사를 시작으로 부산(27일), 대구(29일), 광주(30일), 대전(7월1일), 제주(7월2일)로 이어짐

- 각 지역 여행 업계 종사자들과 미디어를 초대해 말레이시아를 홍보함


ㅇ 말레이시아는 90%에 육박하는 백신 접종률과 각종 사회적 거리두기의 점진적 해제에 따라 지난 4월1일부터 국경을 열었음

- 지난 5월1일부터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방문객에 한해 코로나19 테스트와 격리 면제 조치를 시행하고 있음


ㅇ 한국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말레이시아 방문국 순위 7위를 기록할 정도로 말레이시아 인바운드 여행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


ㅇ 말레이시아 관광청은 "이번 로드쇼·말레이시아 위크 개최를 통해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말레이시아의 입지를 다시금 굳건히 하고 오랜 시간 동안 지속해온 양국간의 친밀하고 긍정적인 상호 관계를 이어가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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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中銀, 최저 기준금리 3.5% 동결..."인플레 리스크 감시" (뉴시스, 22.6.23.)


ㅇ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23일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수준인 3.50%로 유지한다고 발표했음


ㅇ AP 통신과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이날 루피아 환율 안정을 유지하면서 경제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금리 7일물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금리를 3.50%로 동결하기로 결정했음


ㅇ 7일물 역레포 금리는 지난해 2월 연율 3.50%로 인하한 이래 동결을 거듭했다. 시장에서도 기준금리 유지를 예상했음


ㅇ 중앙은행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융긴축 가속에 따른 불투명감에 대응해 경기회복을 지원하고자 금리를 그대로 두기로 했음

- 또한 중앙은행은 예금금리와 대출금리도 각각 2.75%와 4.25%로 유지했음


ㅇ 중앙은행은 성명을 통해 인플레 상승에 따른 리스크를 감시하고 있다며 필요에 따라 금융정책을 조정할 방침이라고 밝혀 인상 여지를 열어놓았음


ㅇ 애널리스트는 중앙은행이 루피아 시세를 끌어올리기 위해 3분기에는 기준금리를 올린다고 전망했음


ㅇ 페리 와리지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올해 인플레율이 목표를 약간 상회해 연내에 4.2%에 달할 가능성이 크다며 수입 인플레를 억제하기 위해 루피아 안정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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