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NCR지역 경고 레벨 완화로 일자리 회복 전망(Philippine News Agency, 10.14)

ㅇ 필리핀 통상산업부(DTI), 메트로 마닐라가 경보 레벨 4에서 3으로 전환함에 따라 더 많은 일자리 회복 전망
   - 경제 부문, 특히 메트로 마닐라의 서비스 부문의 정상적인 운영 예정
   - 경보 레벨 3 전환으로 30만 명의 실업자들 중 대부분이 일자리 회복 예상
   - 경보 레벨 3 전환으로 더 많은 수용인원 증가로 인한 운영 회복 전망

ㅇ 한편, 필리핀 통상산업부(DTI)는 필리핀의 일자리 수가 팬데믹 이전수준으로 회복되기까지 좀 더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라 밝힘
   - 실내 여가 시설, 노래방, 어린이 놀이 센터와 같은 시설은 허용되지 않음
   - 경보 레벨 3 일반 지역사회 검역과 유사, GCQ와 동일한 운영수준 예상
   - 영화관의 운영 능력 증대와는 별도로 필리핀 정부는 재개관 허용
   - 메트로 마닐라 지역은 10.16 토요일부터 경보 레벨 3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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