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동향]

□ 디지털 의료 차이(Bangkokpost, 10.14)

    ㅇ 태국은 효과성, 효율성, 접근성, 안전성 및 개별 맞춤성을 향상시켜 건강 및 의료서비스 제공을 개선 할 수 있는 초기단계 개입을 가능케하기위한 목적으로 디지털 의료 발달이 증가할것으로 전망

    - 향후 10년간 고령화로 인해 태국 의료서비스 비용은 증가할것으로 예상되는바, 목표는 데이타 분석 및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활용해 가치기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맞춤형 서비스와 원격의료를 통해 불필요한 병원 방문을 줄이는 것임

    ㅇ 태국은 디지털 의료(Digital Health) 투자에 호혜적 환경을 제공

    - 태국 4.0 정책에 따라 정부는 2018~2020년 H4U(개별 건강 상태 앱, Smart Health ID(환자 운영 클라우드 서비스), Primary CareCluster App(원격의료) 등 다양한 의료 어플리케이션 출시

    ㅇ 헬스케어 산업에 5G 도입

    - 9월 화웨이 타일랜드와 의료서비스국은 5G connectivity를 통한 의료시스템 강화 협력 MOU 체결

    - 2020년 12월 태국 최대 병원  시시랏 병원(Siriraj Hospital) 또한 화웨이와 5G 기술을 활용한 병원 기존 인프라 즉각 향상을 위한 협약 체결

    ㅇ 태국 의료 데이타 스페이스 5G 프로젝트(Thailand Health Data Space 5G project)는 병원 정보전송, 진단, 후속 조치, 재활 및 응급치료와 같은 시스템 요소의 질을 향상시키는것을 목표로 하며 태국 빋데이타 의료정보 플랫폼(development of the country's Big Data Health Information platform) 개발의 첫번째 파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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