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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싱가포르, 3분기 국내총생산(GDP) 6.5% 증가

구분 싱가포르 동향 등록일자 2021-10-14

[싱가포르 동향]



□  싱가포르, 3분기 국내총생산(GDP) 6.5% 증가 (The Business Times, 10.14)




ㅇ 싱가포르 국내총생산(GDP)2021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하여 전 분기의 증가율(15.2%)에 비하여 소폭증가였음. 싱가포르 2분기 15.2%의 증가율은 전년 같은 기간 서킷브레이커로 인한 낮은 경제활동에 대한 기저효과인 것으로 분석되었음.  



ㅇ 3분기의 성장률은 모든 산업에서 보였지만 2분기에 비해 둔화되었음.

 


 건설 부문은 3분기 전년 동기대비 57.9% 성장하여 2분기의 성장률에 비해 둔화되었음. 싱가포르 통상산업부(MTI)는 건설 활동이 인력 부족 및 국경 제한으로 계속 짓눌려 있기 때문에 이 부문의 부가가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보다 25.1% 낮다고 언급하였음.



ㅇ 제조 부문은 3분기 전년 동기대비 7.5% 성장하여 2분기 18%의 성장률에 비해 둔화되었음. MTI3분기의 성장이 화학 클러스터를 제외한 모든 클러스터의 생산 확대에 의해 뒷받침되었다고 말했음.

 


 서비스 부문은 3분기 전년 동기대비 5.5% 성장하여 전분기(10.8%)에 비해 둔화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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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s://www.businesstimes.com.sg/government-economy/singapores-gdp-grew-65-in-q3-moderating-from-q2s-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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