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푸드 베트남 수출 정보 '한눈에' (21.09.23 한국세정신문)

    ㅇ K-푸드(Food)로 약칭되는 한류 먹거리의 베트남 현지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세관과 민간단체가 손을 맞잡음

    - 서울본부세관(세관장·성태곤)은 23일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이효율)과 케이푸드(K-Food) 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對)베트남 식품산업 수출지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힘

    - 가이드북은 베트남 진출을 희망하는 업체를 위해 베트남의 정보, 시장동향, 수출 및 FTA 활용절차, 해외통관 애로 해

    소 사례 등을 담고 있어 수출 초보기업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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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오해 수출액 3천억 달러 웃돌 전망" (21.09.24 한국경제TV)

    ㅇ 베트남 무역전문가들이 올 한해 베트남 수출액은 전년과 비교해 비슷하거나 또는 10% 가량 증가한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음

    - 전문가들은 베트남의 올해 수출액은 3,15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코로나 상황으로 수출액

    은 줄어 들 수 있다고 전했음

    ㅇ 베트남 세관총국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8월까지 베트남 수출액은 2,135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1.8% 증가했음

    - 하지만 이는 베트남의 코로나 4차 확산 상황이 비교적 덜 심각했던 상반기에 대부분의 실적을 보인 것으로 3

    분기의 실적은 매우 저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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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외국인 관광객 입국 재개 11월로 연기 (21.09.23 글로벌e)

    ㅇ〈방콕 포스트〉는 태국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목표에 도달하지 못함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을 받

    아들이려는 계획을 11월로 연기한다고 보도했음

    - 태국 정부는 관광업 회복을 위해 방콕과 후아힌, 파타야, 치앙마이 등지에서 10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 관광객이 격리기간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방침을 세웠음

    - 유타삭 수빠손 태국관광 청장은 "외국 관광객을 수용하는 대상 도시의 백신 2차 접종률이 70%에 도달하지 

    않아 부득이 11월까지 연기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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