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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 비즈니스 Daily Briefing (6월 18일)

구분 전체 동향 등록일자 2021-06-18

[베트남 동향]


□ 베트남, 8월 1일부터 전자상거래 사업체 1.5% 과세 (VN Express, 6.17)


    ㅇ 베트남 재무부 시행규칙 Circular 40/2021/TT-BTC에 따라 오는 8월 1일부터 베트남에서 연간 1억 동

    (약 4297달러) 이상 매출 기록하는 전자상거래 사업체 및 사업자에 1.5% 세금이 부과될 예정임


    - 예를 들어, Lazada는 해당 플랫폼에 등록된 판매자들에게 1.5% 세금을 걷어 관계 당국에 납부하는 식으로

    적용


ㅇ 참고 기사 추가: https://www.thesaigontimes.vn/317488/san-tmdt-phai-cung-cap-du-lieu-ca-nhan-kinh-doanh-cho-co-quan-thu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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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리아-붕따우성, 고강 섬에 신규 공항 건설 예정 (VN Express, 6.17)


    ㅇ 바리아-붕따우성은 소음, 공기 오염 문제가 심한 붕따우 공항을 대체하는 신규 공항 건설을 최종 승인함


    - 신규 공항 건설에 투자되는 금액은 9조 베트남 동, 총면적은 248.5 헥타르이며, 붕따우 도심 밖 롱선 지역에

    위치할 것으로 알려짐

    - 신규 공항이 완공되면 172헥타르 규모의 기존 붕따우 공항은 베트남 국방부에서 관리하며 석유·가스 탐사

    및 생산기지 및 군사 비행장으로 운영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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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동향]


□ 필리핀 자동차 판매량 올해 5월도 상승세 (Philippine News Agency , 6.14)


    ㅇ 필리핀 자동차생산자협회(CAMPI) 및 트럭생산자협회(TMA)의 공동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5월 필리핀의

    자동차 판매량은 2만 2062대로 전년 동기 6115대 대비 360.8% 증가하며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임


    - 승용차 판매량 올해 4월 5,570대에서 5월 7,599대로 36.4% 증가

    - 상용차 판매량 올해 4월 1만 2273대에서 5월 1만 4463대로 17.8% 증가

    - 올해 5개월 판매량은 11만 1,217대로 전년 동기 6만 9,463대 대비 58.7% 증가


    ㅇ 한편, 필리핀 자동차 생산자협회 Rommel Gutierrez 회장은 지난 14일 NCR 플러스 지역*내 봉쇄 조치

    완화로 인한 회복세를 낙관하면서도 동시에 타 지역에서 봉쇄 조치가 강화될 경우에 대한 위험에 대비할

    것이라 밝힘

    * 메트로 마닐라(Metro Manila), 불라칸(Bulacan), 카비테(Cavite), 라구나(Laguna), 리잘(Riz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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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재무부, 고용률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Philippine News Agency, 6.17)


    ㅇ 6.17일 필리핀 재무부(DOF)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1.1월 필리핀 근로자는 4300만 명으로 전년 동기

    4250만 명 대비 증가하며 고용된 필리핀 근로자의 수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고 밝힘


    ㅇ 반면, 21년 4월 필리핀의 실업률은 8.7%로 전년 동기와 같은 수준으로 증가했는데 이는 올해 4월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인한 봉쇄 조치 격상에 따른 여파임

    - 실업(UNEMPLOYMENT)률 21년 3월 7.1%에서 21년 4월 8.7%로 상승

    - 불완전 고용(UNDEREMPLOYMENT)률 21년 3월 16.2%에서 21년 4월 17.2%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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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동향]


□ UOB은행, 말레이시아 2021년 경제 4% 성장 전망 (The Star, 6.17)


    ㅇ United Overseas Bank (UOB 은행)는 말레이시아 정부의 경제성장 전망 (6%~7.5% 성장)과는  달리 4%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


    - 이렇게 전망되는 이유로는 팬데믹 상황이 우호적이지 않고, 백신접종 진도율이 예상보다 빠르지 않기

    때문으로 분석

    - OCS은행도 UOB 전망에 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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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동향]


미얀마 북부 지역, 불법 금 채굴 증가 (Eleven, 6.17)


    ㅇ 현지 소식에 따르면 최근 사가잉(Sagaing) 지역의 아세안 유산공원으로 인정된 타만띠 야생동물보호구역

    (Htamanthi Wildlife Sanctuary)에 불법 금 채굴이 증가하고 있음. 2014년 이후 금 채굴은 보호구역 내 사라졌으나,

    올해 3월에 불법 채굴하는 사람들이 점점 증가하였으며, 약 70개의 불법 채굴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됨.

    이 보호구역은 미얀마 북부 캄티(Khamti)와 홍말린(Homalin)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2,151km² 의 대규모

    보호구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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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동향 ]


□ 세계 경쟁력 순위에서 1위 자리 잃음 (The Business Times, 6.18)


    ㅇ 싱가포르는 최근 국제경영개발원(IMD)이 발표한 세계경쟁력 순위 2021에서 지난 2년간 보유했던 1위

    자리를 놓쳐 현재 5위로 하락함. 반면 스위스, 스웨덴, 덴마크, 네덜란드는 각각 1위, 2위, 3위, 4위를 차지하고

    있음. 국제경영개발원은 싱가포르의 순위 하락 원인 중 하나가 지형이 좋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힘


    ㅇ 비록 전 세계적으로는 1위 아니지만, 싱가포르는 여전히 아시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국가로서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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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동향]


□ 국가경쟁력지수, 1계단 상승한 28위 기록 (Bangkok Post, 6.18)


    ㅇ 태국은 경영개발원(IMD)의 2021년 세계경쟁력 지수에서 공용과 공공 재정 부문 개선으로 지난해 대비 한

    계단 오른 28위를 기록


    - 태국의 순위 상승은 민간 부문 피고용자들의 훈련 기회 증가 등 노동시장 지표가 상승되었고, 정부 재정적자가

    5% 미만이며, 사업 관련 규정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데에서 기인


    ㅇ 그러나 아세안 회원국 중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순위는 각각 지난해 대비 두 계단, 세 계단 상승하면서

    25위와 37위를 기록


    ㅇ 지수 산정 시 경제성과 부문의 하위 지표인 태국의 국제 교역 부분이 전년 대비 5계단 하락


    ㅇ IMD는 스위스의 독립 학술 연구소로 전 세계 64개국을 대상으로 경쟁력 조사를 실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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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동향 ]


□ 인도, 5월 수출-수입액 모두 전년 대비 증가 (Business Standard, 6.16)


    ㅇ 6월 15일 인도 당국이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21년 5월 인도의 상품 수출액은 322억 7,000만 달러를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69.35% 증가함. 특히 최근 인도의 수출 증가는 엔지니어링 및 석유 제품, 보석류

    수출 증가에 힘입은 바가 큼. 한편 2021년 5월 인도의 상품 수입액은 385억 5,000만 달러에 달하며 전년 동기 대비

    73.64% 증가함. 특히 석유와 금 수입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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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기아 5월 인도 시장 점유율 1위 등극 (Business Korea, 6.17)


    ㅇ 현대자동차·기아가 인도에서 5월 시장 점유율 1위에 오름. 인도자동차제조협회(SIAM) 자료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지난달 인도에서 합계 3만6,501대를 판매하여 부동의 1위를 지키던 현지 자동차회사 마루티

    (3만2,903대)를 제치고 정상에 등극함


    ㅇ 현대차·기아는 5월에 인도 시장 점유율 35.0%를 달성함


    ㅇ 코로나19와 세계적 반도체 품귀 현상으로 인한 공장 가동 차질을 최소화한 덕에 점유율이 올라간 것으로

    분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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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TV 가격 3~4% 인상 전망 (The Economic Times, 6.16)


    ㅇ 국내외 운송비 증가 및 글로벌 패널 가격 상승으로 인도 내 LED TV 가격이 4월에 이어 6월에도 3~4%가량

    인상될 전망임. 40인치 이상 TV에 사용되는 오픈 셀 가격이 글로벌 시장에서 약 3% 인상된 가운데 인도는

    오픈셀 대부분을 중국산에 의존하고 있으며, 부품 수입을 위한 국내외 운송비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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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온라인 게임 FY25에 2억 9천만 루피, 6억 5천 5백만 명 사용자

(Economic times, 6.18)


    ㅇ KPMG의 'Beyond the Tipping Point'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1,360억 INR 규모인 온라인 게임 부문은 FY25까지

    두 배 이상 증가한 2,900억 INR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거의 60 %는 캐주얼 게임에 집중되어 있음.

    판타지나 리얼머니 게임이 아님. 인도의 온라인 캐주얼 게임에 대한 입문서인 이 보고서에서 온라인 판타지

    스포츠 (OFS)와 리얼 머니 게임 (RMG)이 크게 증가했지만 캐주얼 게임 부문에 비해 훨씬 작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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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동향]


□ 300만명 자카르타 시민 코로나-19 백신접종 (Tempo, 6.17)


    ㅇ 자카르타 Anies Baswedan 지사는 16일(수) 현재 자카르타에서 304만 1,573명의 주민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고 확인했음


    ㅇ 이는 자카르타 백신접종 1·2단계 300만 689명을 대상으로 한 자카르타 정부의 백신접종 목표를 초과한 수침


    ㅇ Anies Baswedan 지사는 자카르타가 올해 8월 17일까지 750만 명이라는 코로나-19 백신접종 목표를 달성할 것

    으로 기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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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니, 2035년까지 최소 31만대의 전기차 보유 전망 (Jakarta Globe, 6.17)


    ㅇ 인니 반둥공과대학교(ITB)의 국가지속가능교통기술센터(NCSTT, National Center for Sustainable

    Transportation Technology)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2035년까지 최소 31만 대의 배터리 전기차(BEV)를 보유할

    것으로 전망했음


    ㅇ NCSTT Sigit P Santosa 대표는 에이전트 기반 모델링을 통해 '공격적' '낙관적' '기초적'이라는 세 가지

    시나리오로 배터리 전기차 인구 예측을 내놓았으며, 낙관적 시나리오는 전기차 대수가 40만 대에 이를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 것으로, 공격적 시나리오는 50만 대, 기초적 시나리오는 2035년까지 전기차 대수가 약

    31만~32만 대에 달한다고 밝혔음


    ㅇ 또한, NCSTT는 2035년 전기차 충전소가 인도네시아에 5만 개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음


    ㅇ 인니 통계청(BPS)은 2019년 인니 차량인 구가 1억3,300만 대, 오토바이는 전체 차량의 84.2% 수준인 약

    1억1,200만 대, 승용차는 1,500만 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음


    ㅇ 앞서, 인도네시아 정부는 2050년까지 전기 자동차만 판매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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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니 투자관리기구, 디지털경제에 투자 계획 (The Jakarta Post, 6.17)


    ㅇ 인니 투자관리기구(INA, Indonesia Investment Authority) 기술 산업의 급속한 성장을 활용하기 위한 분명한

    움직임으로 스타트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음


    ㅇ 인니 투자관리기구 Ridha Wirakusumah 사장은 기술과 디지털 개발을 활용하면 좋은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디지털경제에 투자하면 인프라를 넘어 한국 국부펀드의 포트폴리오가 넓어질 것이라고 밝혔음


    ㅇ Ridha Wirakusumah 사장은 인니 투자관리기구가 인니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한 공공부문과 민간부문뿐

    아니라 국외에도 투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덧붙였음


    ㅇ 앞서, Google, Temasek, 및 Bain & Company의 e-conomy SEA 2020 보고서에 따르면 전자상거래가

    인도네시아 디지털경제 전반의 성장 원동력이며 2025년까지 전체 인터넷 경제가 1,240억 달러 규모에까지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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