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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02.07 인니 비즈니스동향 뉴스레터

구분 인도네시아 동향 등록일자 2024-02-07

인도네시아 비즈니스동향 뉴스레터


‘24.02.07()

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협력센터

 

□ 경제조정부, 올해 전기차 판매 20만대 달성 목표 (Tempo, 02.06)

 

o   Airlangga Hartarto 인도네시아 경제조정부 장관은 정부가 올해 인도네시아의 전기차 판매 목표를 20 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언급함.

 

o   장관은 지난 10년간 국내 자동차 판매량이 100만 대에서 정체되어 있다고 언급했음. 장관에 따르면, 현재 전기차 판매량은 하이브리드를 포함해 8만 대 수준이며, 브랜드별로는 Innova Hybrid가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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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인도네시아 수산업 외국인직접투자 장악 (The Jakarta Post, 02.06)

 

 

o   인도네시아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인도네시아 해양수산 부문에 가장 많은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한 국가는 중국이라고 밝혔음.

 

o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수산 부문에서 1 4천억 루피아(8,890 달러) FDI 유치했으며, 중국이 전체의 26% 넘는 3,774 루피아를 투자했고, 말레이시아가 2,047 루피아, 스위스가 1,589 루피아로 뒤를 이었음.

 

o   또한 중국은 지난해 139 달러를 투자한 최대 FDI 국가이며, 일본이 46 달러, 말레이시아가 41 달러로 뒤를 나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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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EAN 기업들, 온라인 무역 문서 교환으로 65 달러 절약 (Jakarta Globe, 02.07)

 

 

o   ASEAN 무역업체들은 single window 시스템을 통해 무역 관련 서류를 전자적으로 교환함으로써 수십억 달러의 비용을 절감했음. ASEAN Single Window 무역 서류를 전자적으로 교환할 있는 온라인 포털로, 서류 작업을 대폭 줄이고 통관 절차를 간소화하며, 이는 2019 말부터 모든 회원국에서 실제 운영에 들어갔음.

 

o   USAID ASEAN Single Window 통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ASEAN 지역 무역업자들이 거래당 2,300달러를 절약할 있었다고 밝혔으며, 이는 65 달러에 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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