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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대양주 관련 기사 모음 (11월 20일)

구분 전체 동향 등록일자 2023-11-21

[인도네시아 동향]


□ 인도네시아, 조기 석탄 퇴출보다 덜 야심찬 옵션 선택 (The Jakarta Post, 23.11.20)


ㅇ 인도네시아는 석탄 발전소의 조기 폐지를 배출량 감축 목표의 최우선 순위에 두지 않고 대신 가동 수명이 다할 때까지 계속 가동되는 석탄 발전소의 배출량을 통제하는 데 더 집중할 것임.


ㅇ Jisman Hutajulu 에너지 광물자원부의 전력 국장은 각 발전소의 전력 구매 계약(PPA)이 끝나기 전에 정부가 석탄 발전소의 전기 사용을 서서히 줄여 그 과정에서 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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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손 모빌, 인도네시아에 150억 달러 규모의 친환경 석유화학 정유 공장 건설 (Jakarta Globe, 23.11.17)


ㅇ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에 따르면 미국의 석유 및 가스 대기업 엑손 모빌은 인도네시아에 친환경 석유화학 정제소와 탄소 포집 저장(CCS) 시설을 위해 최대 15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임.


ㅇ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또한 엑손 모빌에 인도네시아의 신수도 누산타라를 포함한 인도네시아의 재생 에너지 및 친환경 인프라 구축에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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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와 국경 간 QR코드 결제 출시 (The Jakarta Post, 23.11.17)


o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는 연결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경 간 QR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두 나라의 중앙은행이 밝혔음.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의 12개 은행 고객은 이제 QR 코드를 스캔하여 양국의 판매자에게 결제할 수 있음.


o 두 중앙은행은 또한 2024년에 국경 간 결제를 현지 통화로 결제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성명은 밝혔음. 싱가포르는 이미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과 QR 결제 서비스 링크를 구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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