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동향]

□  인니 식품 수입 업체, 인니의 SNNK는 아직 수정이 필요 (The Jakarta Post, 11.29)

ㅇ 업계 협회와 전문가들은 2023년에 2년차에 접어드는 국가 상품 균형 시스템(SNNK)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으며, 시스템이 식량 안보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아직 효과를 입증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음.

ㅇ 인니 쇠고기 수입 협회(Aspidi)의 고위 대표는 오래된 수입 허가 시스템이 특히 지역 수준에서 관료적 문제로 가득 차 있지만 SNNK는 여전히 식품을 분류하는 데 너무 엄격하다고 언급했음.

ㅇ HS(Harmonized System) 코드의 세분화된 분류는 단순화된 관료적 절차에도 불구하고 많은 양의 육류를 구매하는 데 익숙한 쇠고기 수입업체를 힘들게 하여 기업의 운영을 복잡하게 만들고 부담을 가중시켰음.

ㅇ 수요 계획에 포함되어야 하는 새로운 분류에는 상품이 수입된 후 결정된 냉동 및 신선 육류와 뼈 없는 육류 및 뼈가 있는 육류에 대한 별도의 범주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음. [자카르타 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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