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한중 경제공동위가 오늘 오후 화상 회의 방식으로 개최됐습니다.
우리측 수석대표인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은 요소의 원활한 수입을 위한 중국측의 협조를 평가하면서 글로벌 공급망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한중 교역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중국측 수석대표인 런홍빈 중국 상무무 부부장은 디지털 경제와 저탄소 경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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