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 동향 ]
□ 싱가포르 기업청, 기저 기술에 150백만 싱가포르달러 이상의 투자 촉진 계획 (The Business Times, 8.04)
ㅇ 싱가포르 기업청(ESG)의 투자 부문인 Seeds Capital은 13명의 공동 투자자를 추가로 임명하여 기저 기술 부문에 150백만 싱가포르달러 이상의 투자를 촉진하고 있음. 기저 기술 부문은 첨단 제조 및 엔지니어링, 보건 및 바이오메데컬, 도시 솔루션 및 지속가능성 등을 포함됨.
ㅇ 2021년 상반기 싱가포르 스타트업들은 355건 53억 달러 규모의 거래를 체결하여 전년 동기(317건 34억 달러)에 비하여 증가한 것으로 밝혔음.
ㅇ ESG 회장 Peter Ong은 올해 상반기 안에 만으로도 싱가포르 유니콘 기업 3사(Patsnap, Carro, Nium) 새로 생겨나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성장 기회가 있는 것으로 분석했음.
ㅇ 또한, ESG는 더 많은 현지 기술 및 기업가적인 인재들을 양성하기 위하여 Innovation and Enterprise Fellowship Programme (IFP) 파트너 9사를 추가로 임명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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