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비즈니스동향 뉴스레터
‘23.03.27(월)
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협력센터
□ 해양투자조정부 장관, 한국에서 EV와 관광에 대한 투자 논의 (Antara News, 03.24)
o Luhut Binsar Pandjaitan 해양투자조정장관은 한국의 추경호 부총리 겸 재무장관을 서울에서 만나 전기 자동차(EV) 생산 체인 및 관광에 대한 투자 기회에 대해 논의했음.
o 또한 EV 생산과 관련된 투자에 대해 논의하는 것 외에도 관광객의 여행을 쉽게 하기 위해 인도네시아가 일본에서 얻은 것과 유사한 인도네시아 시민을 위한 도착 비자 정책을 구현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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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니 정부, ASEAN은 EU보다 세계 경제에 더 큰 기여 (Jakarta Globe, 03.24)
o 인니 정부 관계자는 금요일 아세안 국가들이 회원국이 훨씬 적음에도 불구하고 세계 경제 성장에 대한 기여도가 유럽연합(EU)보다 훨씬 크다고 말했으며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에 따르면 아세안의 실질 GDP 성장률은 2022년과 2023년에 5.2%로 예상됨.
o 유럽 위원회는 ASEAN-EU의 상품 무역이 2021년에 2,159억 유로(약 2,326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보고로 인해 ASEAN은 유럽을 제외하고 EU의 세 번째로 큰 무역 파트너가 되었고 2019년 양자 간 서비스 교역액은 총 935억 유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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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부, 녹색공장 개념 개발 지원 (Antara News, 03.23)
o BKPM Nurul Ichwan의 투자 촉진 담당 차관은 Banten의 Serang 지구 Cikande 지역에 페인트 제조업체를 위한 새로운 공장 건설을 지원했으며 이 공장은 녹색 공장 개념을 적용하여 탄소 배출량을 최대 7%까지 줄였음.
o Novina Tjahjadi PT Mowilex Indonesia이사는 친환경 개념의 공장 건물에는 최신 생산 기계 기술, 낭비 없는 수처리, 고품질 페인트를 생산하고 테스트하기 위한 야외 실험실 테스트가 갖춰져 있다고 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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