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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대양주 비즈니스 Daily Briefing (01월 27일)

구분 전체 동향 등록일자 2023-01-30

[필리핀 동향]


□ Fitch Solutions, 필리핀의 2023년 GDP 성장률 5.9% 전망 (Philippine News Agency, 23.01.27.)


ㅇ 2023년 필리핀의 경제 성장은 2022년 7.6%에서 다소 완화된 5.9%를 기록할 전망.


ㅇ 성장 둔화의 주요 위협은 인플레이션, 중앙은행(BSO)의 통화 긴축, 수출 부진에 기인.


ㅇ 통화 긴축으로 투자 전망 부담, 2022년 4분기 GDP 실적은 3분기 9.9%에서 감소한 6.3%.


ㅇ 한편, 마르코스 행정부는 투자 촉진 활동을 강화하며 올해 경제 성장을 유지하는 데 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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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동향]


□ 2047년, 인도 경제 규모 3위 예상(Economic Times, 23.01.26.)


ㅇ 인도 정부의 자체 예측에 따르면, 인도는 2022-2023 회계연도에 7%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임.


ㅇ 인도의 목표는 향후 5년 동안 물류 비용을 14%->8%->6%로 점차 줄이는 것임. 국가물류정책에 따르면 인도 경제에서 물류가 성장 동력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밝힘.


ㅇ 인도는 앞으로 10년 이내 세계 3위의 경제 대국이 될 것임. 또한 2047년까지 선진국이 되는 목표를 세우며 이 목표를 위해 인도 경제는 연평균 약 8%씩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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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Y24 인도의 명목 GDP 성장률을 예산의 약 11%로 고정할 것(Indian Express, 23.01.24. ; The Hindu, 23.01.24.)


ㅇ 2025~26년까지 국내총생산(GDP)의 4.5%의 재정적자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


ㅇ 인도의 7~9월 분기 경상수지 적자(CAD)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4.4%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무역 격차 등으로 1년 전(1.3%)보다 높아짐.

- 인도 경제는 코로나 대유행 이후 반등한 반면 러시아-우크라이나 갈등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을 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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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동향]


□ 발리, 2026년 전기오토바이 14만대 사용 목표 (Antara News, 23.01.26.)


ㅇ 발리 지방 정부는 2026년까지 지방에서 전기 오토바이의 활용을 140,000대에 도달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ㅇ 이 목표는 목요일 배터리 전기 자동차 가속화를 위한 지역 행동 계획이 시작된 후 참고가 되며 발리 교통국장인 Gede Wayan Samsi Gunarta는 목요일 이곳에서 지역 행동 계획이 발리에서 전기 자동차로의 전환에 대한 중요한 참고 사항이 될 것이라고 말했음.


ㅇ 2045년 무공해 발리의 가속화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 전기자동차충전소(SPKLU)와 같은 몇 가지 지원 측면도 준비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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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투자조정부, 2월에 발행될 전기 자동차 구매 인센티브에 대한 규칙 발표 (Tempo, 23.01.27.)


ㅇ Luhut Binsar Pandjaitan 해양투자조정 장관은 전기 자동차 또는 EV 구매에 대한 인센티브에 대한 규정이 2023년 2월 초에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음.


ㅇ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3 Saratoga Investment Summit에서 장관은 구매 보조금이 배터리 기반 동력 차량(KBLBB)의 사용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음.


ㅇ 장관의 말에 따르면 인니는 KBLBB 변혁을 위한 생태계를 구축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는 북부 칼리만탄의 타나 쿠닝에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산업단지(KIPI) 건설에서 분명하게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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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IK-CEPA와 함께 아세안 내 인니 생산기지 만든다 (Jakarta Globe, 23.01.26.)


ㅇ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은 인니와 아세안이 자동차 부품과 철강을 포함한 대부분의 관세를 철폐함에 따라 인도네시아를 아세안의 생산 기지로 만들 계획임.


ㅇ 한-인니 포괄적 파트너십 협정(IK-CEPA)이 올해 초 발효되었고 IK-CEPA는 한국 관세의 95.5%를 철폐하며 인니는 관세 부과 대상의 92%를 철폐하기로 합의했음.


ㅇ 현대자동차는 인니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한국 투자자 중 하나이고 현대는 15억 달러를 투자하여 치카랑의 코타 델타마스에 아세안 최초의 제조 허브를 건설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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