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동향]
□ 해양투자조정부, 여전히 디지털 부문에 대한 투자가 필요 (Antara News, 12.07)
ㅇ Luhut Binsar Pandjaitan 해양투자조정 장관은 인니의 디지털 경제 잠재력을 최적화하기 위한 투자가 여전히 필요하다고 말했음.
ㅇ Pandjaitan이 언급한 투자는 업스트림에서 다운스트림으로 인터넷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등 통신 인프라를 강화하고 액세스를 균등화하는 것임.
ㅇ Pandjaitan은 인터넷 서비스의 품질 측면에서 인니가 여전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이웃에 비해 훨씬 뒤떨어져 있다는 그의 관찰을 바탕으로 성명을 발표했다고 말했음. [자카르타 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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