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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국가 개황
1. 국가 개요
2. 경제 지표
3. 한- 오스트리아 관계
국교 수립 및 체결 협정
조·오 수호통상조약(1892)
외교관계 수립(1963)
무역협정(1971.9)
섬유협정(1979.6)
사증면제협정(1979.3)
항공협정(1979.5)
이중과세방지협정(1987.12)
투자보장협정(1991.3)
과학기술협력협정(2007.9)
사회보장협정 및 행정약정(2010.10)
워킹홀리데이 발효(2012.9)
산림기술교류협약(2012.10)
교역 규모 및 주요 품목
2020년 기준 對오스트리아 수출 10억 6,535만, 對오스트리아 수입 16억 2,734만
(무역수지 적자 5억 6,199만)
對오스트리아 주요 수출품목 : 전산기록매체, 무선전화기, 집적회로반도체, 전기자동차 등
對오스트리아 주요 수입품목 : 승용차, 가축육류, 자동차부품, 의약품 등
교민
약 2,550명(유학생 약 1,3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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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경제 무역동향
1. 경제 동향
작지만 강한 대표 강소국
오스트리아는 인구 893만의 작은 국가이지만, 1인당 국민소득이 5만 달러를
넘어설 정도로 높은 수준을 유지
화학, 물리학, 의학 등 기초 과학 부문에 강점
- 총 15명(생리의학(7), 화학(5), 물리학(3)의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자 배출
레드불(Red Bull), 스와로브스키(Swarovski)등 세계적 브랜드 보유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중소기업 위주의 경제 구조
중소기업(종업원수 250명·매출 50백만 유로 이하)이 전체 기업의 99.7%를
차지하며, 해당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보유
- 오스트리아는 116개의 히든챔피언을 보유한 바, 이는 독일(1,307개), 미국
(366개), 일본(220개)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은 숫자임
* 히든챔피언 : 세계시장 점유율 1-3위, 매출 50억 유로 이하의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강소 기업
자동차, 환경, 플라스틱 등 주요 산업별로 다수의 클러스터(Cluster)가 조직
되어 활동하고 있음
Magna Steyr(자동차), Voest Alpine(철강), Andritz(기계), Palfinger(건설기계) 등
우수 제조기업 보유
- 자체 시장규모가 작고 인건비 수준이 높은 이유 등으로 인해, 소비재, 가전 등
경공업 분야의 비중은 낮지만 철강, 자동차부품 등 중공업 경쟁력이 아주 강함
활발한 R&D 국제협력
오스트리아의 R&D 해외자금 비율은 약 20%로서(한국 1% 정도) 높은 R&D
국제협력성과를 보여주고 있음
오스트리아의 높은 R&D 국제협력성과는 오스트리아 기업의 기술 혁신에
대한 외국기업의 높은 신뢰도에 기인
수출로 경제를 이끌어가는 대외지향적 경제구조
주요 수출산업은 자동차 · 기계 · 의약품 등
- 자동차의 경우 자체 자동차 생산업체를 보유하고 있지는 않으나, 세계적인
완성차 조립업체인 Magna Steyr社가 존재하고 있고 자동차 클러스터가
잘 정비되어 있음
여행, 건축, 문화 등 서비스부문의 수출에도 강점 보유
- 전체 수출의 25% 정도를 차지하는 서비스부문 수출 비중은 2023년까지
30%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
2. 주요 경제 지표
주요 거시 경제 지표
오스트리아 주요 경제지표
(단위 : %)
* 자료원: 오스트리아경제연구소(WIFO), 오스트리아은행(OeNB), 오스트리아상공회의소(WKO)
교역 동향
오스트리아의 연도별 수출입실적
(단위 : 억 유로, %)
* 자료원 : Global Trade Atlas
대외 무역 구조적 특징
- 동유럽의 저가 중간재를 기술집약적 고부가가치 중간재로 변환, 독일 글로벌
기업에 수출
* 유럽 중앙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 독일과의 언어/역사/문화적 유대관계,
냉전기 동서 유럽의 가교 역할 경험에 기반 동유럽 국가와의 산업 격차 활용
교역 대상 국가별 수출입 동향
- 독일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2020년 기준 수출액의 30.4%, 수입액의 34.7% 점유
- 체코 및 슬로바키아 자동차 산업 발달로 양국 간 교역 급증
- 아시아 수입비중 : 2020년 기준 중국 6위(3.9%), 일본 20위(0.7%), 한국
22위(0.5%)
오스트리아 주요 수출 품목
(단위: 백만 유로, %)
* 주 : 비중은 2020년 기준
** 자료원 : Global Trade Atlas
오스트리아 주요 수출국
(단위 : 백만 유로, %)
* 주 : 비중은 2020년 기준
** 자료원 : Global Trade Atlas
오스트리아 주요 수입 품목
(단위: 백만 유로, %)
* 주 : 비중은 2020년 기준
** 자료원 : Global Trade Atlas
오스트리아 주요 수입국
(단위: 백만 유로, %)
* 주 : 비중은 2020년 기준
** 자료원 : Global Trade At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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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한국과의 교역동향
한국과의 교역 현황
한-오 최근 무역 동향
- 2014년 이후 양국 간 교역 규모 20억 달러 내외
- 2017년 교역 규모 급증하며 2018년 최고액 29억 달러 달성
- 한국 주력 수출 분야와 연관된 자동차 부품, 고부가가치 정밀기계 수입 불가피
(반도체 칩 제조장비, 사출기계 등)
- 2017년 이후 완성차 기업 Magna Steyr社가 생산한 BMW(Z4, 5 Series),
MAN社 트럭(바이에른 본사, 오스트리아 공장 일부 생산) 수입이 대폭 늘어
무역 적자 확대
한국의 對오스트리아 교역현황
(단위 : 백만 달러, %)
* 자료원 : 무역협회
한국의 對오스트리아 5대 수출품목
(단위 : 천 달러, %)
* 자료원 : 무역협회
한국의 對오스트리아 5대 수입품목
(단위 : 천 달러, %)
* 자료원 : 무역협회
한국과의 투자 현황
오스트리아의 대한 투자 동향
- 오스트리아의 對한 투자는 한국 및 동아시아 시장 진출 또는 한국 소재
대기업 납품 목적의 제조업 그린필드 투자가 주종을 이룸.
* 자료원 :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입은행
한국의 對오 투자 동향
- 한국의 對오 투자는 물류, 요식업, 판매법인 등 소규모 투자 중심. 대규모
투자로는 삼성 SDI의 Magna Steyr Battery Systems 인수(2015년 2월,
총 92백만 달러) 및 LG그룹의 ZKW(전장부품) 인수(2018년 4월, 총
1,342백만 달러) 사례가 있음
* 자료원 :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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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현지 체류시 참고사항
1. 현지 체류 참고 사항
비자 / 출입국 절차
비자
- 비자 협정에 의해 관광객(90일 이내 체류)은 비자가 면제됨
- 장기 체류(취업 및 유학)의 경우에는 반드시 한국 또는 제3국에서 비자를
신청해 발급받아야 함
- 일단 무비자로 입국한 후 사정에 의해 장기 체류 허가를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체류 허가 신청을 할 수 있음. 비자 연장은 이미 허가된
체류 기간을 연장하는 경우 늦어도 비자 만료 4주 전 연장 신청 권장
출입국 절차
- 출입국시 특별한 절차는 없음.
- 입국시 신고 필수품이 있을 경우에 자진해서 세관 검사대를 거치며 그 이
외에는 세관 검사 없이 통관함. 단 세관원이 임의적으로 선택해 세관 검
사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Sample 등의 경우 이를 확실히 표시하는
것이 좋음.
날씨
대체적으로 대서양 기후의 영향이 많으나, 동부 지역으로 갈수록 대륙성기후 특징이 점점 두드러짐.
- 겨울이 길고 여름이 짧으며 겨울에는 구름 낀 날씨가 계속되는 것이 상례임.
- 연평균 기온은 15~18도이며, 강우량은 그리 많지 않으나 보슬비가 내리는 경우가 많음.
- 일교차가 커서 감기에 조심해야 함.
환전
시내의 일반 상점 등에서는 달러화나 기타 외국 화폐가 통용되지 않으므로
유로화 환전 필요. 달러화는 물론 유럽 각국 통화 그리고 일본 및 호주 통화는
시내 어느 은행에서나 환전 가능
한국 지폐는 극히 일부 시내 은행에서만 환전 가능하며, 이 경우 환율을 매우
불리하게 적용하므로 한국 지폐는 가능하면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환전하지 않
는 것이 바람직
환전 액수는 무제한. 시내 은행에서의 환전수수료는 1.5-2.0%이며, 공항이나
역 근처 환전소 그리고 호텔에서는 3-5%의 환전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므로 시중
은행에서 환전하는 것보다 불리
신용카드 이용
관광지 및 대형 상점, 대형 식당이 아닌 일반 상점이나 중소 규모 식당 등에서는
신용카드로 지불을 할 수 없는 경우가 간혹 있음. 현금이 아닌 경우 신용
카드보다는 현지 은행의 직불카드(Bankomat 카드) 사용이 일반적이므로,
현지 상점 또는 식당 이용 시 사전에 신용카드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음
전화 이용
지하철역과 시내 곳곳에 공중전화가 있음. 공중전화는 동전투입식과 카드
사용식의 2가지가 있으며, 시내 중심가에는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전화기도 있음
오스트리아 → 한국으로 통화시 : 00+82 +지역코드 +국번 및 전화번호
(단, 한국 전화번호 맨 앞의 0은 뺄 것)
- (예) 010-1234-5678에 전화할 경우→ 00+82+10-1234-5678
한국과의 국제 전화료는 분당 250 원 정도이며 , 호텔에서 사용시 더 비싼 요금이 적용
교 통
오스트리아는 교통 관련 인프라가 매우 잘 갖추어진 국가로, 특히 수도 빈의
경우 버스, 트램, 지하철 등으로 이루어진 대중교통망이 매우 발달해 있어
대중교통만을 이용해도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하는 데 전혀 무리가 없음.
출퇴근 시간대에 해당하는 7-8시 사이, 17-18시 사이의 시간대를 제외하면
도로 정체가 심하거나 대중교통 수단이 인파로 가득 찬 모습을 보는 것이
흔치 않을 정도로 시내 교통 상황은 매우 좋은 상황
거리에 다니는 빈 택시를 잡기는 쉽지 않으므로 택시를 타고자 할 때는, 택시
회사에 전화하여 택시를 부르거나, 대로 주변의 택시전문 정차장(Taxi Stand)
에서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좋음
- 콜택시 전화번호 : 01 40100 또는 01 313000
대중 교통의 경우 승차권 한 장으로 모든 교통수단(지하철, 트램, 버스 등)을
이용할 수 있음. 승차권은 Tabak(담배가게)이나 지하철 역 매표소 혹은 자동판매기
등에서 1회권, 1일권, 2일권, 3일권, 8일권, 1개월권 등 구입 가능. 트램의 경우는 차
내에 승차권 발급 자동판매기가 설치되어 있으나, 버스의 경우는 그렇지 않으므로 주의
응급상황 대처 요령
인명피해 발생 시, 우선 구급차를 불러 부상자를 응급 구조한 후, 경찰 긴급전화로
연락해 교통 순찰차 호출
여권/지갑 분실 시 현지 경찰 및 대사관(+43-1-478 1991)으로 연락. 한국
대사관에 신고하면 여행증명서(여권의 발급을 기다릴 시간적 여유가 없는
경우 등에 발급되는 여권대용증명서)나 여권 재발급이 가능하며, 여행증명서
만으로도 한국으로의 귀국 가능
응급 전화번호 - 응급환자 144, 경찰 112, 범죄신고 133, 화재신고 122
기타 참고 사항
시차 : 한국보다 7 시간 늦음 (3 월말 -10 월말 일광절약제 기준 , 동절기는 8 시간 늦음
전압 : 220 Volt, 50 HZ
신용카드
- 대체로 많은 상점에서 신용카드 사용 가능하나 일부 현금만 받는 곳도 있음
팁
- 일반 식당, 택시 등에서는 통상 전체 금액의 5~10% 정도이며, 호텔에서는
10% 정도가 일반적
치안
- 치안 상태가 좋은 국가여서 특별히 주의할 사항은 없으나, 사람들이 붐비는
곳에서 소매치기 사건이 간혹 발생하고 있으므로 공항, 역, 시장 등지에서는
주의 필요
2. 대사관 및 유관기관 연락처
주오스트리아 한국 대사관
주소 : Gregor Mendel Strasse 25, A-1180, Vienna, Austria
전화 : (43-1) 478-1991
팩스 : (43-1) 478-1013
이메일 : mail@koreaemb.at
대한항공
주소 : Objekt 645, 2.OG, Raum 213, A-1300 Vienna, Austria
전화 : (43-1)7007-32515
팩스 : (43-1)7007-32524
한국식당 연락처
3. 명소 안내
벨베데레 궁전 (Belvedere) |
- 오스만투르크와의 전쟁에서 빈을 구한 영웅인 오이겐장군의 여름 별궁. 上宮(Oberes Belvedere)과 下宮(Unteres Belvedere)으로 나뉘어져 있고, 그 사이에는 분수와 바로크풍의 정원이 펼쳐져 있음
- 이 궁전은 1955년 4대 강국의 외무장관이 모여 2차대전 후 10년간의 신탁통치를 마치고 오스트리아의 완전한 자유와 독립을 선언한 역사적인 장소임
- 현재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쉴레 등 대표적인 오스트리아 화가의 작품을 비롯한 19, 20세기 오스트리아 회화가 전시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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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판성당 (Stephansdom) |
- 오스트리아 최고의 고딕 양식 건축물로 빈의 상징으로 불림.
- 세계에서 3번째로 높은 137m의 첨탑이 솟아 있음
- 사원이 착공된 것은 12세기 중엽이며 당초의 양식은 로마네스크였으나 화재로 붕괴된 이후 현재와 같은 고딕 사원으로 재건축됨
- 남탑은 계단을 통해 70m 높이의 테라스까지 올라갈 수 있고 또 북탑의 종루가 있는 테라스(60.6m)까지는 엘리베이터로 올라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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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 (Hofburg) |
- 합스부르크 왕가의 궁성으로 16-18세기에 세워진 Alteburg와 19-20세기에 세워진 Neueburg로 이루어져 있음. Alteburg에는 대통령 집무실이 있음
- Neueburg(새 왕궁)에는 민속학 박물관 및 왕가의 무기와 악성들의 피아노를 전시한 무기/악기박물관이 있음
- 또한 왕궁에는 스페인식 승마학교, 빈소년 합창단이 주일 미사시 성가를 부르는 왕궁 예배당과 신성로마제국의 보물을 전시한 보석박물관 (Schatzkammer)이 있음(월요일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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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폴트 뮤지움 (Leopold) |
- 에곤 쉴레 작품을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는 개인 미술관
- 10개 이상의 박물관이 밀집되어 만들어진 뮤제움스 크바티어에 속해있음
- 쉴레가 남긴 41개 유화작품과 기타 수많은 수채화 및 소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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쇤브룬 궁전 (Schonbrunn) |
-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궁전. 마리아 테레지아 여왕의 명으로 건축됨
- 궁전 내에는 로코코 양식으로 장식된 방들이 있음. 이중 ‘거울의 방’은 모차르트가 6세 때 여왕 앞에서 연주한 곳으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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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극장 (Staatsoper) |
- 궁정 오페라극장으로 세워진 르네상스 양식의 건축물로 내부는 로코코 양식
- 파리, 밀라노극장과 더불어 유럽 3대 오페라극장으로 꼽히고 있음 (7, 8월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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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노시티 (UNO City) |
- 1979년에 도나우강 연변에 개관한 유엔기관용 건축물로 이를 계기로 빈은 뉴욕, 제네바에 이은 제3의 유엔 도시로 변모
- 우노시티에는 현재 국제원자력기구(IAEA), 유엔공업개발기구 (UNIDO), 팔레스타인 난민기구, OPEC, 마약위원회, 국제인권문제연구소, 국제상거래법위원회 등이 있고 현재 5천여명이 근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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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른트너 거리 (Karntner) |
- 국립 오페라극장에서 슈테판성당에 이르는 보행자 거리
- 빈 시의 중심가이며 양쪽에 고급 상점들이 늘어서 있는 쇼핑가로서 한국의 명동 거리에 해당
- 그라벤, 슈테판스플라츠 등 여러 유적물들이 곳곳에 있어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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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 숲 (Wienerwald) |
- 빈 숲은 위치상으로 알프스 동쪽 끝에 위치하고 있는 약 80㎢의 광대한 숲으로서 크게 북부의 숲과 남서부의 숲으로 나뉨
- 인근의 그린칭에는 소위「호이리게」(올해의 햇포도주)를 즐길 수 있는 선술집이 많이 있음
- 남서부의 숲에는 슈베르트와 인연이 있는 뫼들링(Moedling), 온천지 바덴(Baden), 수도원으로 유명한 하일리겐크로이츠(Heiligenkreuz), 영화「덧없는 사랑」의 무대 마이어링(Mayerling)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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Ⅴ. 무역관 안내
1. 무역관 안내
주소 | Mariahilfer Strasse 77-79/1/3, A-1060 Vienna, Austria |
오시는 길 |
[공항 셔틀버스 및 지하철 이용시]
- 공항에서 Westbahnhof(서부역)행 셔틀버스를 탑승하여 서부역 하차(약 40분소요)
- 서부역에서 Simmering행 지하철 3호선(U3) 탑승하여 두 번째 정거장인 Neubaugasse 역에서 하차후 지상으로 나오면 Generalli Center가 보이는데 이 건물의 3층에 위치(출입구는 건물 가운데 쪽이 아닌 정문 왼쪽 KOTRA 안내현판이 있는 쪽 문임)
[택시이용시]
- 공항 내 택시 승강장에서 택시를 이용할 수 있으며 공항-빈무역관 간 요금은 30-40유로 정도(30분 내외 소요)
- 택시를 탑승하는 경우 의무사항은 아니나 통상 1-2유로 정도 팁을 주는 것이 관행
- 운전기사에게 ‘Mariahilferstrasse 77(마리아힐퍼슈트라세 77)’이라고 주소만 말하면 목적지인 빈무역관까지 바로 올 수 있음
[기타]
- S-Bahn(교외선 기차로, S7 등 여러 노선이 시내 중심인 Wien Mitte, Wien Hauptbahnhof까지 운행)을 통해 시내 이동 후 지하철 3호선 U3로 환승가능. 공항철도 CAT(시내 중심 Wien Mitte 역까지 논스톱 운행) 또한 편리하나, 코로나19로 2020년 이후 운행이 잠정 중단된 상태로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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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 (43-1) 586 3876 |
팩스 | (43-1) 586 3876-30 |
이메일 | info@kotra.at |
홈페이지 | : www.kotra.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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