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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출장자료 (2021년)

관련국가 캐나다
  • Ⅰ. 국가 개황
    1. 국가 개요

    자료 :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및 정부 웹사이트



  • Ⅱ. 경제 무역동향
    1. 최근 경제 개황
    주요 경제지표
    * 2021년 전망치 ** 무역 통계: 2021년 1-4월 누계, 증감률: 전년동기 대비 기준, 금리 및 환율: ’21.6월 기준 자료 :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 World Bank, UNCTAD, IMF, OECD, Bank of Canada

    2. 주요이슈
    캐나다 2021년 G7 정상회의 참가, 백신 및 기후변화 지원 약속
    제 47회 G7 정상회의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영국 콘월에서 개최됨. - 해당 회담은 코로나19 여파로 2년 만에 처음으로 대면 진행되었으며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등 정식 회원 7개국과 유럽연합 등 총 9명의 정상이 참석 - 특히 이번 회의의 확대 세션에 한국과 더불어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 정상이 초청됨.

    이번 정상회의는 세계를 위한 더 나은 재건(Build Back Better for the World)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극복 방안, 경제재건, 기후변화 대응 전략, 중국의 인권문제 공동대응 등 경제·외교·환경·사회 전반의 중요 사안을 논의 - 주요 7개국 정상들은 전 세계에 백신 10억 회분을 기부할 계획을 밝힘. - 이 중 미국이 약 5억 회분, 캐나다와 영국이 각각 1억 회분의 백신 물량 지원 예정

    저스틴 트뤼도(Justin Trudeau)총리는 약속한 1억 회분 중 약 8천 7백만 회분의 백신은 국제 백신 개발 및 공급 협력체인 ACT(Access to COVID-19 Tools) Accelerator를 통해 제공하며 나머지 1천 3백만 회분은 추가로 기부할 예정 - 추가로 기부되는 1천 3백만 백신은 노바백신 730만 회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430만 회분, 얀센 백신 130만 회분으로 구성될 전망

    더불어 전 세계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 기후 기금에 밝혔던 기존의 C$26억 5천의 지원 규모를 C$53억 수준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힘. - 해당 예산을 통해 향후 5년간 개발도상국들이 기후 변화에 대한 친환경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

    캐나다, 코로나19 백신 보급 및 접종 가속화로 경제 재개 가속화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의 Our World in Data에 따르면 2021년 9월 28일 기준 캐나 다 내에서 최소 백신 1차 접종을 받은 국민이 76.5%에 달하며 2차 접종률은 70.5%로 집계됨. 캐나다 연방정부는 7월 5일부터 캐나다 보건부에서 승인한 코로나19 백신의 2차 접종까지 받은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에 한해 3일 호텔 격리 및 14일 자가 격리 면제 발표 - 2021년 2월 22일부터 캐나다에 입국하는 비필수여행객을 대상으로 정부가 지정한 호텔에서 3일 격리와 더불어 14일 자가 격리를 필수로 함.

    9월 28일 기준, 캐나다 보건부에서는 화이자,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등 총 4개의 백신 사용을 승인하고 있음. - 그 외에도 메디카고, 노바백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등의 다른 백신들도 긴급 사용 승인 검토 중.

    캐나다 온타리오 주는 9월 22일부터 백신 여권을 도입해 비필수 업소, 공공 장소 등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힘. - 의료계에서는 백신 여권제를 통해 4차 확산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 평가

    캐나다는 사용을 승인한 4개의 백신 외에도 노바백신 등 3개의 백신 공급 업체등과 선제적인 계약체결을 통해 총 4억 회분에 달하는 백신을 확보

    캐나다-중국 간 긴장관계 완화 전망
    2018년 12월, 미국 정부의 요청으로 밴쿠버에서 멍완저우(Meng Wanzhou) 화웨이 부회장이 체포된 이후 캐나다와 중국 간 외교적 긴장이 고조됨. - 멍완저우는 스카이컴 테크를 이용해 미국의 포괄적 이란 제재법을 위반하고 은행을 속이는 등의 금융사기를 저지른 혐의를 받은 바 있음.

    이후, 중국은 캐나다 국적의 사업가 마이클 스파버(Michael Spavor)와 전 외교관 출신의 캐나다인 마이클 코브릭(Michael Kovrig)을 억류 및 구금함. - 이에 대해 멍완저우 체포에 대한 중국의 보복성 조치라는 분석이 우세함.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2021년 G7 정상회담을 통해 중국의 강압적 외교에 우려를 표함. - 더불어 마이클 스파버와 마이클 코브릭에게 일어난 불법적 구금은 어 느 나라에나 발생할 수 있는 점을 언급하며 국제 사회의 관심 촉구

    2021년 9월 24일, 미국 법무부와 멍완저우가 대이란 제재 위반 혐의 관련 기소유 예에 합의함에 따라 멍완저우는 석방됨. - 이어 중국에 억류되었던 마이클 스파버와 마이클 코브릭 또한 석방.

    향후 캐나다와 중국 정부 간의 긴장된 관계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양국의 외교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기대

    코로나19 극복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예산 지원 증액
    지난 4월 19일, 캐나다 재무장관 크리스티아 프리랜드(Chrystia Freeland)는 총 C$1,010억 규모의 2021/22년도 연방 예산안을 의회에 상정

    일자리, 성장 및 회복을 위한 복원 계획(A Recovery Plan for Jobs, Growth and Resilience)이라 이름 붙여진 해당 예산안의 내용은 코로나19 극복과 일자리 및 경제 회복 등을 중심으로 함. - 육아와 업무의 병행을 위한 데이케어 확충에 약 C$300억 규모 투자 - 코로나19 관련 보조금 및 지원 혜택을 2021년 9월까지 연장함에 따라 C$121억 추가 투입 - 2022년 7월부터 75세 이상 노인연금(Old Age Security)지원을 기존보다 10% 가량 증액하기 위해 C$120억 편성 - 향후 6년간 캐나다 근로자 혜택(Canada Workers Benefit)을 확대 지원하기 위해 C$89억 투자

    특히 파리 기후 협략 목표달성과 녹색 회복(Green Recovery), 즉 녹색 경제 구축을 위해 전체 예산의 17.4%에 해당하는 C$176억을 투입할 예정 - 지난 2020년 12월, 캐나다 정부는 전략혁신기금(SIF, Strategic Innovation Fund)을 통해 향후 5년간 탈탄소 미래기술 개발과 클린테크 육성에 약 C$30억을 투자하는 Net Zero Accelerator 기금을 조성함. - 연방정부는 향후 7년간 해당 기금에 C$50억을 추가로 편성해 탄소 감축 목표 달성과 더불어 미래 산업 선점을 목표하고 있음.

    캐나다의 2021년 재정적자는 사상 최대 규모인 C$3,542억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2025년까지 캐나다의 국가채무비율이 국내총생산 대비 약 5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 - 연방정부는 향후 5년간 적자를 감수하고 코로나19 이후 안정적인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을 이루겠다는 계획

    USMCA 발효에 따른 북미 주요 산업 구조 변화 전망
    기존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대체하는 미국·멕시코·캐나다무역협정 (USMCA)이 2020년 7월 1일부로 발효됨. - USMCA 발효에 따라 강화된 원산지 규정과 신설된 노동 부가가치 규정으로 북미 산업 구조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 - 역내 부가가치비율이 기존 62.5%에서 75%로 상향조정되며 특히 자동차 산업 내 수입산 자동차 부품 사용은 감소하고 역내 제조업 일자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5월 18일, USMCA 발효 1년차를 앞두고 관계국 장관들의 첫 공식 회의 진행 - 해당 회의에 참석한 메리 응(Mary Ng) 중소기업·수출 진흥·국제무역 장관은 노동 부가가치 규정과 환경문제 관련 협약을 중심으로 USMCA 협정을 논의 - 삼국간 무역 공급망 안정화와 환경문제, 코로나19 경제재건 등 관련 주요 사안도 언급

    대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캐나다의 수출시장 다변화 노력
    캐나다는 대미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적극적으로 새로운 시장 개척 노력 - 2018년 12월 30일 발효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 동반자 협정(CPTPP) 으로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과 일본 시장에 대한 진출 확대 - CPTPP로 관세율 혜택을 받는 산업은 주로 캐나다 최대 수출 산업인 농·수산업, 임업, 공업 등이며, 정부조달 시장 또한 개방되면서 해외 정부 프로젝트 참여도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

    이 외에도 캐나다는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인 아세안(ASEAN), 남미공동시장 메르코수르(MERCOSUR) 등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을 추진 중.

    경제 신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4차 산업 지원정책 확대
    캐나다는 경제 신성장동력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 4차 산업을 꼽고 있으며, 글로벌 경제에서 4차 산업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육성정책을 시행 중 - 인공지능 육성정책: 2022년까지 C$1억 2,500만을 투자하여 인공지능 원천기술 경쟁력 확보 및 인재 양성 예정 - 슈퍼클러스터 육성정책: 첨단분야의 산·학·연 컨소시엄 구성 및 연구개발 지원에 총 C$9억 5,000만 배정 - 전략혁신기금: 54개의 첨단 기술 개발 및 상용화 프로젝트에 C$12억 6,000만 투자 - 스마트시티: 2028년까지 주요 도시의 차세대 네트워크 구축 및 확장 예정

    인재 양성을 위해 스타트업 비자 프로그램 운영, 취업비자 발급기간 단축 등 이민문호 개방
    2021년 6월, 캐나다 인구의 약 38.9%가 밀집한 온타리오 주는 잠재력 높은 테크 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C$4,000만 규모 투자 발표 - 2018년 C$6,000만 규모 투자에 이어 추가적으로 투자를 발표하며 총 C$1억 수준의 테크 스타트업 육성 자금 조성

    2021년 캐나다 사업 개발 은행(BDC, Business Development Bank of Canada)은 C$3억 규모의 신규 투자자금 조성 - 해당 자금은 시리즈C 단계의 캐나다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후기 투자를 통해 사업을 고도화 시킬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

    3. 경제동향
    캐나다 경제성장률(GDP) 동향 및 전망
    캐나다 중앙은행, 2021년 캐나다 경제성장률 6.0% 전망 - 국내 코로나19 백신 공급이 확대됨에 따라 경제 반등세 예상 - ’22년과 ’23년에 각각 4.6%, 3.25% 수준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지난 6월 1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발표한 ‘세계경제전망보고서’ 에 따르면, 올해 캐나다 경제성장률은 6.1%에 이를 것으로 전망

    실업률 및 소비자 물가 변화
    캐나다 8월 실업률은 전월대비 0.4%p 하락한 7.1% 기록 - 이는 캐나다 통계청 관측 이래로 가장 높은 실업률을 기록하였던 전년동기 (13.7%) 대비 약 6.6%p 하락한 수준 - 코로나19 확진자 추이에 따른 경제 봉쇄 강화 및 완화에 따라 캐나다 실업률은 상 승과 하락을 반복 - 백신 접종률 상승과 경제 봉쇄 완화와 함께 3개월 연속 실업률 하락세

    7월 캐나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3.7%를 기록하며 2011년 이래로 약 10 년 만에 최고치 기록 - 7월 소비자 물가는 주요 8개 품목 가운데 6개 품목에서 전년동기 대비 상승세 기록 - 특히 교통(+6.6%), 주거(+4.8%), 식품(+1.7%) 품목이 소비자 물가 상 승에 주요하게 기여

    내구재 제품들의 빠른 가격 상승 또한 관찰되었으며 특히 차량 반도체 공 급 부족 상황으로 승용차 가격은 전년대비 5.5% 상승 - 2021년 5월부터 시행된 천 및 가죽 소재 가구에 대한 관세에 따라 관련 품목 가격 또한 전년대비 13.4% 상승

    캐나다 중앙은행은 금년 상반기까지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약 3%를 상회할 것 으로 예상하며 이후 2%대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 - 중앙은행은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안정적으로 2%에 도달할 때까지 0.25% 수준의 저금리 정책 기조를 유지할 예정 - 참고로 캐나다는 2020년 3월 27일부터 현재까지* 0.25% 금리 유지 중. * 2021년 9월 기준

    캐나다의 교역 동향
    캐나다 주요 수출국 현황 (단위: US$ 천, %) 주: 증감률은 전년동기대비 기준 자료: 캐나다 통계청 (Statistics Canada)

    캐나다 주요 수입국 현황 (단위: US$ 천, %) 주: 증감률은 전년동기대비 기준 자료: 캐나다 통계청 (Statistics Canada)

    캐나다 주요 수출·입 품목 주: 순서는 수출·입액 규모 순이며, 자료는 2019년 기준 자료: 캐나다 통계청 (Statistics Canada)


  • Ⅲ. 한국과의 교역동향
    2020년 한-캐나다 교역액은 전년대비 12.8% 감소한 US$ 98억 7,868만
    한국의 對 캐나다 수출 및 수입은 각각 US$ 54억 6,399만, US$ 44억 1,469만으로 무역수지는 US$10억 4,930만 흑자를 기록 - 수입 규모가 전년대비 23.3% 하락하며 한국과 캐나다의 총 교역액 규모 감소

    한-캐나다 교역동향 (단위: US$ 천, %) 주: 괄호 안은 전년대비 증감률 자료: 한국무역협회(KITA)

    2021년 1~5월, 한국의 對 캐나다 수출, 전년동기 대비 52.0% 증가
    10개 주요 수출 품목 중 전년동기 대비 10개 품목 모두 수출 증가 - 면역혈청 및 면역제품(3,575.2%), 합금평판압연제품*(401.3%), 냉장고 (226.5%), 승용차(66.3%), 합금강관(65.0%), 타이어(50.2%), 액체펌프 (50.1%), 합금평판압연제품**(43.2%), 자동차부품(35.4%), 휴대전화 (29.6%) 품목 등 수출 증가 * 평판압연제품 (HSK 7208) ** 평판압연제품 (HSK 7210)

    코로나19 여파로 증가한 면역혈청 및 면역제품 수출이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지속됨.
    對 캐나다 주요품목 수출동향 (단위: US$ 천, %) 주: 증감률은 전년동기대비 자료: 한국무역협회(KITA)

    2021년 1~5월 對 캐나다 수입은 전년동기 대비 38.9% 증가
    10개 주요 수입 품목 중 전년동기 대비 8개 품목에서 수입 증가 - 석유, 역청유(39,306,808.8%),금(729.4%), 동광(120.7%), 철광(73.8%), 유채유(58.7%), 돼지고기(18.2%), 조제식료품(16.8%), 반화학목재펄프 (8.0%) 등의 품목의 수입액 증가 - 특히, 코로나19 백신 보급과 함께 경제 봉쇄 조치가 점차 완화되며 석유 수입이 전년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됨.

    반면, 유연탄(-24.4%), 칼륨비료(-16.8%) 등의 품목 수입은 감소

    對 캐나다 주요품목 수입동향 (단위: US$ 천, %) 주: 증감률은 전년동기대비 자료: 한국무역협회(KITA)

    한-캐나다 투자동향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에 따르면 2020년 한국의 對 캐나다 투자액(누적 기준)은 약 C$30억 7,500만 규모 - 제조업, 금융 및 보험업, 광업이 연간 투자액의 90% 차지 - 최근에는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

    한편, 2020년 캐나다의 對한국 투자액(누적 기준)은 C$18억 1,300만 기록 - 주요 투자 산업은 제조업, 금융 및 보험업, 도·소매업 등

    한-캐나다 투자동향 (단위: C$ 백만) 자료 : 캐나다 통계청(Statistic Canada), Total Book Value 기준

    대한수입규제 동향
    대한 수입규제 품목은 총 13건이며, 규제 유형별로는 반덤핑 12건 및 상계관세 1건임.* - 품목별로는 철강 및 금속제품이 12건, 전기전자(유입식 변압기) 1건으로 집계 *한국산 냉연강판은 반덤핑 및 상계관세 모두 해당

    캐나다는 저가 철강제품 유입을 우려하여 수입규제를 지속 강화 중. - 중국과 한국산 철강제품이 긴밀히 통합되었다고 믿어 우리 기업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요구됨.

    캐나다의 대한수입규제 현황 자료 : 캐나다 국경관리청(CBSA)

    2021년 상반기 한-캐나다 FTA(발효:’15.1.1) 활용률 96.4% 기록
    한국의 對 캐나다 주요 수출 품목은 자동차, 자동차 부품, 철강 및 금속제품, 전자제품, 휴대전화 등 - 주요 수입 품목은 유연탄, 광물, 펄프, 곡류, 육류 등으로 캐나다의 주요 1차 산업 제품으로 구성됨.

    한-캐나다 FTA 발효 5년 차 관세 철폐 품목은 타이어, 건축재, 가공식품 등으 로 2019년 1월 1일부터 무관세 적용 중 - 협정 발효 후 10년 이내로 97.5%(품목 수 기준)에 대한 관세가 철폐될 예정 - 10년 차 관세 철폐 품목으로는 1인승 승용차, 기타 차량 등이 포함

    양허 단계별 주요품목 자료 : 산업통상자원부 FTA포탈(www.fta.go.kr)


  • Ⅳ. 현지 체류시 참고사항
    • 공통

      화폐 및 환전
      (화폐) 캐나다 달러(CAD, Canadian Dollar)는 통상 “$”로 표기되나, 미국 달러와 함께 명시될 경우 “C$”로 표기 - 화폐 권종은 미국과 유사한데, 지폐는 $100, $50, $20, $10, $5 등 다섯 종류가 사용되며, 동전은 $2, $1, ¢25, ¢10, ¢5가 유통됨. * ¢1 동전은 2013년부터 유통 중단됨. 신용카드나 직불카드 거래 시에는 ¢1 단위까지 계산하나, 현금 결제의 경우 ¢5 단위로 반올림하여 사용함.

      (환율) 미화 대비 환율은 1CAD 당 0.82USD이며, 원화 대비 환율은 1CAD당 926원 수준 (2021년 5월 평균 환율 기준)

      (환전) 은행, 공항 환전소, 호텔 등에서 당일 환율에 따라 환전 가능 - 관광지의 일부 업소, 공항 면세점 등에서는 미화를 받기도 하나 적용환율 에서 다소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

      전화
      (일반전화) 시내 통화 시 전화번호 10자리를 그대로 누르면 되나, 외곽이나 장거리 통화를 할 때에는 전화번호 앞에 ‘1’을 추가로 누름. - 토론토 시내 전화 : 전화번호 10자리 (416-XXX-XXXX) - 미국, 시외전화, 장거리전화 : 1 + 지역번호(3자리) + 전화번호(7자리) - 한국으로 국제전화 시 : 011 + 82(한국) + 2(서울) + 전화번호 - 한국으로 수신자 부담(Collect Call) 전화 시 : +1-888-431-5699 → 1번 메뉴

      (공중전화)전화번호를 누르면 공중전화 화면에 필요한 요금이 안내되며, 이때 필요한 금액을 동전으로 넣으면 통화 가능 - 시내전화 기본요금 : ¢50

      (수신자 부담, Collect Call) 공중전화 0번을 눌러 전화 교환원에게 수신자 부 담임을 알린 후, 통화하고자 하는 전화번호를 알려주면 교환원이 수신자에게 요금부담 의사를 확인한 후 연결시켜 줌.

      팁(Tip) 관행
      (식당)셀프 서비스 식당을 제외한 음식점에서는 청구금액의 15% 상당을 팁 으로 지불하는 것이 일반적 - 청구금액에 팁을 미리 적용하는 음식점도 있으므로 이중으로 지불하지 않 도록 유의

      (택시)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요금이 적은 경우라도 청구금액의 10~15% 정도를 팁으로 지불하는 것이 관행 - 트렁크에 무거운 짐을 싣거나 택시기사가 직접 짐을 운반할 경우, 추가 요금을 요구할 수 있으니 이용 전에 확인할 것을 추천함.

      (호텔) 숙박시설에서 포터가 짐을 옮겨줄 경우 C$ 1, 침실 청소 시에는 테이블 위에 C$ 1~2정도 놓아두는 것이 적당함. - 일반적으로 룸서비스를 요청한 경우, 요금의 10~15%를 팁으로 지불하며, 수건이나 담요 등을 추가로 요청할 때는 C$ 1정도의 팁을 지불

      전기
       전압(주파수) : 110볼트(60 Hz)  플러그 adaptor 휴대 필요(오른쪽 그림 참조)

      유관기관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 주소 : 150 Boteler Street, Ottawa, Ontario, K1N 5A6 Canada - 전화/팩스 : 1-613-244-5010 / 1-613-986-0482 - 홈페이지 : https://can-ottawa.mofa.go.kr


    • 밴쿠버

      1. 현지 체류 정보
      밴쿠버 날씨
      밴쿠버의 기후는 온화한 편이며, 한해 평균 강우량은 1283mm임. 가장 건조한 달은 7월이며 12월 평균 강우량이 높음

      음식
      밴쿠버 중심지 Robson Street를 중심으로 다수의 한식당이 있음. 이외에도 시내 중심가에 대형 한국식품 supermarket(H-mart : 590 Robson Street)이 있어 컵라면 등 한국식품은 쉽게 구입 가능

      시차
      한국표준시간 KST -16시간 (썸머타임 기간) - 밴쿠버 3월 12일 오후 5시 = 한국시간 3월 13일 오전 9시 * 썸머타임(+1시간)적용: 3월 12일(日) ~ 11월 4일(토)

      치안
       밴쿠버 다운타운은 비교적 안전하나, 도심 동쪽지역은 슬럼가로 Homeless들이 상주하는 곳으로 주의 요함

      2. 주요 연락처
      밴쿠버 총영사관
       주소 : #1600-1090 W. Georgia St. Vancouver, BC, V6E 3V7  전화 : 1-604-681-9581 / 팩스 : 1-604-681-4864

      3. 주요 관광지
      스탠리 공원
      (Stanley Park)
      - 다운타운 서북쪽 위치, 면적 400만m2, 뉴욕 센트 럴 파크의 1.1배
      - 1888년 당시 총독인 스탠리 경의 이름을 따서 명명됨
      - 해안을 따라 자전거를 탈 수 있으며 수족관 공연장, 수영장 등 자연과 함께 다양한 활동 가능함
      - 주요 포인트: 토템폴(장승), Prospect Point(전망대), English Bay
      잉글리쉬 베이
      ( English Bay)
      - 다운타운 서쪽 끝자락에 접하고 있어 해변과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음
      - 8월에는 국가별 불꽃놀이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림
      그라우스마운틴
      (Grouse Mountain)
      - 노스밴쿠버 위치. 해발 1,200m. 호텔에서 30분 정도 소요
      - 여름에는 트레킹, 겨울은 스키 등 다양한 활동 가능
      - 정상에서 밴쿠버 다운타운을 비롯한 전경 관람 가능 (정상까지 곤돌라 탑승)
      * 곤돌라는 15분 간격 운행하며, 최대탑승인원 100명 이상
      밴쿠버 아트갤러리
      (Vancouver Art Gallery)
      - 원래는 대법원으로 사용했던 곳으로, 1983년부터 미술관으로 사용하기 시작
      - 빅토리아주 의사당과 페어몬트 엠프레스 호텔을 설계한 래트버리에 의해 설계된 네오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
      - 회화, 조각, 사진 등 다양한 작품과 BC주 출신 아티스트인 에밀리카의 작품 다수 전시
      개스타운
      ( Gastown)
      - 다운타운 동남쪽 위치, 밴쿠버 발상지로 알려짐
      - 1867년 영국 증기선 선장이었던 존 데이튼이 정착, 최초 술집을 개점, 그의 별명인 Gassy Jack이 알려져 개스타운으로 불리게 됨
      - 옛 밴쿠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기념품 가게, 특색 있는 상점, 개성 있는 식당 다수
      - 주요 포인트 : 증기시계(15분마다 증기배출), 개시잭동상
      그랜빌 아일랜드
      (Granville Island)
      - 다운타운에서 Granville Bridge를 지나 남쪽에 위치
      - 원래 공장단지였으나 리모델링 후, 관광지로 거듭남
      -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를 접할 수 있으며, 기념품가게, 갤러리 소재
      - 주요 포인트: 퍼블릭마켓(현지 시장)
      휘슬러
      (Whistler Mountain)
      - 밴쿠버 북방 120㎞ 지점에 위치한 세계적 스키 관광지
      - 스키장은 매년 11월부터 5월 중순까지 개장되며 여름에도 휴양지로서 관광객을 위해 산정상까지 곤돌라 운행
      해리슨 온천
      (Harrison Hot Springs)
      - 밴쿠버시 동쪽으로 126㎞ 떨어진 곳에 위치한 유황 온천


      4. 주요 식당 리스트
      구분상호명전화주소
      한식수라604.687.78721518 Robson St., Vancouver
      장모집604.687.07121575 Robson St., Vancouver
      북경반점 (한중식) 604.629.8822 1638 Robson St., Vancouver
      중식Kirin Restaurant604.682.8833 1172 Alberni St., Vancouver
      Dinesty604.669.7769 1719 Robson St., Vancouver
      일식Aki604.682.4032 1368 W. Pender St., Vancouver
      Kamei Royale 604.687.8588 1066 W. Hasting St., Vancouver
      양식Keg Steakhouse604.685.4388 1121 Alberni St., Vancouver
      Cactus Club Cafe 604.687.32781136 Robson St., Vancouver


      5. 주요 한국 식료품점
      상호명전화주소
      H-mart(다운타운) 604.609.4567590 Robson St., Vancouver
      H-mart(코퀴틀람) 604.939.0159100-329 North Road, Coquitlam
      한남수퍼마켓604.420.8856 106-4501 North Road, Burbaby
      킴스마트604.872.8885523 E. Broadway, Vancouver



    • 토론토

      1. 현지 체류 정보
      교통
      (택시) 시내에는 택시 승강장이 따로 없어 노상에서 자유롭게 택시를 잡을 수 있으며, 주택가나 교외 지역은 콜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편리함. - 기본요금: C$4.25 (약 3,930원) - 요금 지불 시 15% 정도의 팁을 추가하는 것이 관행

      (공유차량)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차량을 요청할 수 있는 우버(Uber), 리프트(Lyft) 등의 서비스가 대도시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추세 - 수요가 많은 시간대에는 기본요금의 1.8~2.5배의 할증료가 추가됨. - 주(州)별 교통법이 상이해 우버(Uber)는 서스캐처원, 매니토바, 노바스코샤 주 등 일부 지역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리프트(Lyft)는 온타리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에서만 사용이 가능함.

      (대중교통) 토론토의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인 TTC(Toronto Transit Commission)는 버스, 지하철 및 경전철(Street car) 등이 연계되어 있으며, 환승 티켓(Transfer) 지참 시 다른 교통수단으로 환승이 가능함. - 편도요금: C$3.25 (약 3,000원) - 필요에 따라 1일, 1주일, 한 달, 1년 패스 구매 가능 - 버스와 경전철 탑승 시 정확한 요금을 지불해야 함. (규정상 운전기사의 현금 취급이 금지되고 있어 거스름돈을 받지 못할 수 있음.) - 버스, 경전철, 지하철 등 노선도는 TTC 웹사이트(www.ttc.ca/Routes/index.jsp)

      (시외버스) 토론토 외곽의 주요 도시들은 각각의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고 있음. - 주요 도시별 대중교통 정보 확인 웹사이트 Mississauga Transit : www.mississauga.ca York Region Transit : www.yorkregiontransit.com Go Transit : www.gotransit.com

      (렌트카) 국제운전면허증과 신용카드만으로 승용차(보험 가입) 대여 가능 - 단, 운전자가 만 25세 미만일 경우에는 주행거리 등 일부 제한이 있을 수 있음. - 현지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업체는 AVIS, Hertz 및 Enterprise 등

      기타사항
      (주류) 온타리오 주는 주류 판매 및 유통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어 주정부가 운영 하는 전문매장(LCBO, Beer Store, Wine Rack) 또는 일부 슈퍼마켓에서만 구입 가능 - 호텔이나 식당, 술집 등에서는 일정 시간(새벽 2시)까지만 주류를 판매함. - 공원이나 대로 등 공공장소에서의 음주는 불법이므로 주의해야 함.

      (시차) 온타리오 주는 서울보다 14시간이 느리며, 일광 절약(DST)* 기간 (3월~11월)에는 13시간 시차 적용 * Daylight Saving Time(DST): 주간 활동 시간을 늘리기 위해 시행되며, 통상적으로 매년 3월 둘째 주 일요일부터 11월 둘째 주 일요일까지 시행

      (소비세) 상품과 용역에 부과되는 세금은 주별로 상이하며, 온타리오 주는 대부분의 상품은 구입 시 13%의 통합소비세(HST)가 별도로 부과됨. -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12%), 퀘벡 주(14.975%), 앨버타 주(5%), 노바스코샤 주(15%) 등

      (전압) 110V로 한국산 전자제품의 경우 변압기를 미리 준비해야 함.

      2. 주요 관광지
      CN Tower
      (CN 타워)
      - 토론토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 캐나다에서 가장 높은 송출탑(553.3m)
      - 전망대에서 미국으로 연결되는 온타리오 호수와 대서양으로 이어지는 세인트 로렌스 강(Saint Lawrence River)을 비롯해 시내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음.
      - 이외에도 케이블로 몸을 연결하여 CN 타워를 걷는 체험과 360도 회전 레스토랑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음.
      Toronto Island
      (토론토 아일랜드)
      - 1858년 태풍으로 인해 생긴 섬으로 다운타운 최남단의 호숫가에 위치
      - 9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중 센터 아일랜드(Centre Island) 는 놀이 공원과 산책로, 피크닉을 즐기기에 좋은 잔디밭과 해변 등이 있음.
      - 유람선을 타고 섬 안으로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탁 트이는 토론토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은 덤 [1인 왕복 C$ 8.19 (약 7,300원)]
      Niagara Falls
      (나이아가라 폭포)
      - 캐나다와 미국 국경 사이에 위치해있으며, 5대 호수 중 하나인 에리 호수 (Lake Erie)와 온타리오 호수(Lake Ontario)를 연결함
      - 폭포는 고트섬(Goat Island)을 사이에 두고 캐나다와 아메리카 폭포로 나눠 지는데, 말굽 모양의 캐나다 폭포가 더 웅대하여 인기가 높음.
      - 나이아가라 폭포를 중심으로 카지노, 리조트, 쇼핑몰 등이 집중되어 있으며 매년 수만 명의 관광객들이 방문함. -
      Kensington Market
      (켄싱턴 시장)
      - 토론토를 대표하는 시장 중 하나로, 2006년 캐나다 역사 유적지(National Historic Site of Canada)로 지정됨.
      - 1920~30년대에 유대인 시장이었다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대인들이 이주하면서 중남미, 소말리아, 수단, 이란, 베트남 등 정치적 난민 출신 이민자들이 새롭게 자리잡은 시장
      - 현재는 카리브해, 유럽, 남미, 중동, 아시아 각지의 다양한 제품과 빈티지 제품들을 파는 가게들이 줄지어 있으며 토론토의 다문화를 뚜렷하게 느낄 수 있는 장소로 꼽힘.
      Art Gallery of Ontario
      (온타리오 아트 갤러리)
      - 1900년에 개장한 사설 미술관으로 캐나다를 대표하는 주요 미술관이며, 캐나다를 대표하는 7명의 화가들(Group of 7)의 작품을 소장한 것으로 유명
      - 클로드 모네(Claude Monet),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등 유럽 대표작가들의 작품도 전시되어 있음.
      - 중세시대부터 르네상스, 현대 미술까지 약 9만 점 이상의 다양한 작품들을 보유하고 있음.
      - 이 외에도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특별 전시회가 개최돼 많은 관광객들 및 문화인들에게 인기가 있음.


      3. 주요 연락처
      현지 유관기관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 - 주소 : 150 Boteler Street, Ottawa, Ontario, K1N 5A6 Canada - 전화/팩스 : 1-613-244-5010 / 1-613-244-5043 - 홈페이지 : https://can-ottawa.mofa.go.kr

      주 토론토 대한민국 총영사관 - 주소 : 555 Avenue Road, Toronto, Ontario, M4V 2J7 Canada - 전화/팩스 : 1-416-920-3809 / 1-416-924-7305 - 홈페이지 : https://overseas.mofa.go.kr/ca-toronto-ko/index.do

      주 몬트리올 대한민국 총영사관 - 주소 : Suite 3600, 1250 Rene-Levesque Boulevard West, Montreal, Quebec, H3B 4W8 Canada - 전화/팩스 : 1-514-845-2555 / 1-514-845-1119 - 홈페이지 : https://overseas.mofa.go.kr/ca-montreal-ko/index.do

      주요호텔
      상호명주소(위치)전화번호가격(CAD)
      Hotel Victoria 56 Yonge St. (시내) (416) 363-166699∼170
      Chelsea Hotel 33 Gerrad St. W. (시내) (416) 595-1975150∼250
      Marriott Downtown525 Bay St. (시내) (416) 597-9200299∼400
      Hotel Novotel North York3 Park Home Ave. (북부) (416) 733-2929 179∼550
      Liberty Suites Hotel 7191 Yonge St. (북부) (905) 604-9400 179∼550
      Sheraton Toronto Airport801 Dixon Rd. (서부) (416) 675-6100151∼250
      Westin Toronto Airport 905 Dixon Rd. (서부)(416) 675-9444177∼300
      * 주) 가격은 기간별로 상이하며, 세금(13%), 숙박세(4%) 및 수수료 불포된 금액임. * 자료: 각 호텔 웹사이트

      추천식당
      상호명주소(위치)전화번호종류
      아리수584 Bloor St. W. (시내) (416) 533-8104 한식
      미네르바 부엉이700 Bloor St. (시내) (416) 538-3030 한식
      김치하우스149 Dundas St. W. (시내) (416) 599-1989 한식
      K-Wok730 Yonge St. (시내)(647) 350-5965중식·해산물
      Yamato24 Bellair St. (시내) (416) 927-0077일식
      Miku10 Bay St. #105 (시내) (647) 347-7347 일식
      La Maquette 111 King St. E. (시내) (647) 977-6294 프랑스
      Mykonos Mediterranean Grill 881 Yonge St. (시내)(416) 963-8444지중해식
      조선옥7353 Yonge St. (북부) (905) 707-8426 한식
      서울관(스틸스)180 Steeles Ave. W. #24 (북부) (905) 709-1593 한식
      Mandarin2200 Yonge St. (미드타운) (416) 486-2222중식 뷔페
      서울관(더프린)3220 Dufferin St. (서부) (416) 782-4405 한식·일식
      7 West Cafe7 Charles St. W. (시내) (416) 928-9041 양식
      이치반15 Spring Garden Ave (북부) (416) 512-9014한식



  • Ⅴ. 무역관 안내
    • 밴쿠버

      1. 무역관 안내
      주소780-999 Canada Place, Vancouver, BC, V6C 3E1
      전화+1-604-683-1820 팩스+1-604-687-6249
      이메일ktc@kotrayvr.com



    • 토론토

      1. 무역관 안내
      주소2 St. Clair Avenue West, Suite 800, Toronto, Ontario, M4V 1L5 Canada
      오시는 길 [택시]
      - 택시에 승차하여 운전기사에게 무역관 주소(2 St. Clair Avenue West, Toronto)를 알려 주면 무역관 앞까지 안내함.
      - 공항택시 요금은 C$ 57~82(약 5~7만 3천 원) 내외이며, 팁(10~15%)을 포함 할 시 총 비용은 C$ 62~86(약 5~7만 7천 원) 가량 소요

      [공항열차(Union Pearson Express)]
      - 공항 출구(Terminal 1)로 나와 Pearson(Airport)역에서 열차(직행) 승차
      - Union(Downtown)역에서 하차 후, 지하철역(TTC)에서 Yellow Line(Finch 방면) 탑승 및 St. Clair 역에서 하차
      - 출구를 빠져 나와 2 St. Clair Ave. West, 8층에 위치한 무역관 사무실 도착
      - 1인 편도요금은 C$ 12.35(약 1만 1천원) 이며, 이용 티켓은 안내데스크 또는 무인발급기에서 구매 가능
      - 공항열차 운행 시간 : 04:55~00:57
      * 매 15분마다 운행되며, 공항에서 무역관까지의 소요시간은 약 25분)
      전화1-416-368-3399 팩스1-416-368-2893
      근무 시간월요일~금요일 09:00~17:00
      2. 무역관 직원 안내
      성명담당업무연락처(내선)
      정영화 관장무역관 업무 총괄1-647-286-1080 (ext. 201)
      노한상 부관장 수출마케팅1-647-294-0129 (ext. 202)
      문선준 과장투자유치, 창업1-647-274-6250 (ext. 204)
      장민영 과장K-MOVE, 정보조사1-437-533-8502 (ext.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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