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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출장자료 (2019년)

관련국가 에티오피아
  • Ⅰ. 국가 개황
    1. 국가개요

    2. 주요 경제지표



  • Ⅱ. 경제 무역동향
    1. 경제환경
    아프리카 제2위 인구대국 (1억명) 으로서 대규모 잠재 내수시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25 년 중소득국 진입을 위해 정부 주도의 제2 차 경제개발계획 (GTPII, ’16~ ’20 년) 을 추진 중 * 중소득국 : ‘17년 기준 1인당 국민소득 USD 1,005~12,235 내외의 국가 (WB)
    ( 정책) ‘ 중소기업 및 제조업 육성 강화’를 위해 외국인 투자유치에 주력하고 △ 세관 및 물류 시스템 개선, △ 투자자금 대출 (50~70%) , △ 산업 인프라 충 확충 등도 적극 추진

    (GDP) 1인당 GDP는 USD 1 천 이하이나 총생산은 연간 7~10%의 꾸준한 성장 기록 - 평균수명 증가 및 소득수준 향상을 감안할 경우 소비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 고조

    ( 무역투자) 수입 의존적 경제구조로 인해 만성적인 무역적자가 지속되고 있으나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를 통한 노동집약적 산업육성과 수출품목 다변화에 주력 - 저렴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한 섬유?봉제 수출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

    최근 2년간 두 차례의 국가 비상사태 선포로 인해 10% 대의 경제성장은 불가하나 ’18.4월 Abiy 총리 취임 후 민심안정 및 개혁? 개방노력으로 인해 8.5% 성장 예측(IMF)
    ’18.9월 실시한 IMF 연례협의 (IMF Article IV Consultation) 결과, 대다수 거시경제 지표는 부정적이나 △ 정치적 불확실성의 감소와 △ 외국인 직접투자의 증가를 높이 평가

    특히 외국인 는 직접투자는 USD 1.2억 (’16년, 국가 비상사태) ?5.3 억 (’17 년) 으로 급등한 반면 GDP대비 경상수지 적자는 ’16/’17년 회계연도의 8.2%에서 ’17/’18년에는 6.4%로 감소 - 또한 ’18.10월 에티오피아 해외동포 (200만 추산) 신탁펀드 개설로 외화유입 확대 예상

    한편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기초 인프라 건설자금 부족으로 인해 대내? 외 차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16년 기준 대외채무 ( 대외부채) 는 GDP 대비 32% (USD 235 억) 수준
    대외부채 중 다자간 차입 (WB?AfDB 등 국제기구) 39%, 양자간 차입 (국가별 유상차관) 34%, 상업차관 (주로 中 수은?공급자 신용) 27%이며, 의회에서 차관승인에 대해 엄격히 통제 중

    ’18.1월 IMF 채무지속가능성분석 (DSA) 결과 고위험 (High Risk) 군으로 등급 하향조정

    또한 만성적인 무역적자, 부채에 의존하는 경제성장 구조로 인해 정부의 외환규제가 더욱 강화되는 가운데, 특히 수입에 필요한 외환배정은 갈수록 인색해지는 상황
    USD 5천 이상의 수입 건에 대해서는 LC 거래를 의무화 하였으나 최근 LC 개설 시 9~10 개월 이상 소요되고 있으며, LC개설 이자율도 인보이스 대비 6~10% 내외로 상승 - 정부의 무분별한 수입억제로 우리기업들의 對 에티오피아 수출에도 악영향

    LC 결재 시에도 큰 금액은 만기시점(60 일) 에 결재되는 것이 보통이며, 최근 에티오피아 LC 개설은행의 결재대금 송금지연으로 우리기업의 결재대금 반환, 패널티 부과 등 피해 발생

    2. 산업환경
    제2 차 경제개발계획 (GTPII, ’16~’20 년) 에 따라 제조업 육성을 통한 경제체질 개선 노력에도 GDP 비중에서는 서비스 (42%) > 농축산 (36%) > 건설제조 (22%) 순으로 갈 길이 먼 상황
    서비스업 비중은 최근 3년간 40% 를 상회하여 버블성장의 우려도 제기되는 가운데 주력 수출품목도 커피 (33%) , 참깨 (15%) , 채소류 (8%) 등 주로 저부가가치 농산품에 치중

    가장 큰 성장을 보이는 산업은 부동산 개발 및 건설업으로서 관련 제품인 화학, 중장비, 재 건자재 수요가 높으며 ’18년 한국의 對 에티오피아 수출에서 동 제품들의 비중은 70% 이상 - 정부가 제시한 산업화 촉진, 성장동력 확보와 달리 단기간내 ‘ 돈이 되는’ 업종에 과열

    이에 따라 에티오피아 정부는 대규모 산업단지를 개발, 저렴한 인건비와 AGOA (美) , EBA ( 유럽) 무관세 혜택을 앞세워 섬유?봉제 등 노동집약적 산업의 외국인 투자유치를 강화
    현재 가동 중인 공단은 Bole-LemiI (Addis Ababa시) , Hawassa (SNNPR주) , Mekelle (Tigray주) , Kombolcha (Amhara주), Adama (Oromia주) , Debre Birhan (Oromia주) 등 6개 공단 - 에티오피아 및 韓, 中, 터키, 인도에서 직접?합작투자를 통해 주로 섬유제품을 생산 * 공단 내 설치된 공장건물(Shade)에 설비를 반입?설치하여 운영(s/m당 월 USD 2.7~3.0)

    한편 에티오피아 교역물동량의 85% 이상을 소화하는 지부티 (Djibouti) 항에서 부터 아디스아바바까지 트럭운송비(40ft Con.)는 약 USD 2,400으로 물류비 부담이 큰편 - 최근 에리트레아와 평화협정 체결, Mekelle 공단의 경우 Massawa항 이용에 큰 기대

    유상차관으로 지원되는 대규모 인프라 구축사업도 활황세를 보이는 가운데 고속도로 건설 및 개보수, 발전소 건설, 송전망 구축 사업에 외국기업들이 적극 참여 중
    EDCF (~‘19년 USD 5억 예상) 는 인프라 건설 및 공공시스템 개발 등으로 분야를 확대 중이며 WB, AfDB 프로젝트는 시공 사업에서 중국과 가격경쟁 불가, 설계? 감리분야에 관심 고조

    3. 정책·규제 환경
    에티오피아 정부는 제2 차 경제개발계획 (Growth and Transformation Plan II, ’16-’20) 에 따라 ’25년까지 중소득국 (Middle Income Country) 진입을 위한 4대 목표 및 9대 전략을 설정

    특히 ‘ 중소기업 및 제조업 육성 강화’를 위해 외국인 투자유치에 주력하고 △ 세관 및 물류 시스템 개선, △ 투자자금 대출 (50~70%) , △ 산업 인프라 충 확충 등도 적극 추진

    한편 △ 과다한 물류비, △ 외환부족, △ 늑장행정, △ 고관세 등은 목표 달성에 큰 걸림돌 - 경제성장, 수출, 투자유치 등의 최근 3년간 실적은 당초 목표치의 50% 수준에 불과

    또한 외국인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이탈리아, 프랑스 등 21 개국과 투자보장 협정을 체결하고, 미국, 이탈리아, 쿠웨이트, 한국 등 17 개국과는 이중과제 방지협정을 체결
    주요 협정 체결국 현황 (’ 19.2 월)
    투자보장협정 (발효국) : 알제리, 오스트리아, 중국, 덴마크, 이집트, 핀란드, 프랑스, 독일, 이란, 이스라엘, 이탈리아, 쿠웨이트, 리비아, 말레이시아, 네덜란드, 수단, 스웨덴, 스위스, 튀니지, 터키, 예멘 이중과세방지협약 : 미국, 이탈리아, 쿠웨이트, 루마니아, 러시아, 튀니지, 예멘, 이스라엘, 남아공, 수단, 영국, 싱가포르, 중국, 인도, 네덜란드, 사이프러스, 한국(’17.10.31일부)


    자유무역협정으로는 동남아프리카 공동시장 (COMESA) 에도 가입 중이며 아프리카 범자유무역지대(AfCFTA) 참여국으로서 협약 비준 시 역내교역 확대 가능성 고조 - GDP 2.5 조 달러, 12 억 인구의 거대시장 출현이 기대되고 있으나 적지 않은 난관 예상

    한편 수출, 투자진출, 트 프로젝트 수행 등에 있어서 예상치 못한 다양한 돌발변수와 자의적인 법규정 해석, 늑장 리 행정처리 등은 실질적인 규제이자 가장 큰 애로사항
    ( 시장진출) 심각한 수준의 외환부족으로 인해 L/C 개설 지연이 만연하고 우리 기업의 시장진출 기대심리를 악용한 결재 전 제품선적 요구, 무역사기도 증가 추세 - 통상 USD 10 만 이하의 LC는 9~10 개월, USD 1 백만 이상은 무려 1 년 이상도 소요 - 에티오피아 보세구역에 수출품 도착 후 2월 개월 내에 미 통관시 관세청에서 압수

    ( 투자진출) 중앙? 지방정부간 힘겨루기로 인해 가 투자허가 및 인센티브가 철회되는 경우도 있으며 정부가 약속한 투자 이행조건이 지연되는 경우가 대부분 - 사례) 中 기업 당나귀 장 도축장 : 도축장 가동 후 지방정부에서 민원을 이유로 폐쇄명령

    ( 프로젝트) 발주처와의 계약사항과 관계없이 국세청 세무조사에서 중과세를 부과하고, 최근 발주처와의 법리다툼 시 에티오피아 법원에서 심리토록 명시하여 불리한 상황

    4. 수출입 동향 * 하기 통계의 자료원은 에티오피아 관세청(ECC)임
    최근 5년간 에티오피아의 수출은 USD 26~30 억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수입은 ’16년 USD 168억을 기록한 이후 외환부족과 정부의 수입억제로 USD 100 억대로 급감
    ’14~17년까지 국영기업들이 무분별하게 관 상업차관 도입을 확대하면서 항공기, 트럭, 비 중장비 등 고가의 기계 및 장비를 구입함에 따라 수입이 급증 하였으나, - 빈약한 수출과 차관 만기 등으로 외환부족 상황이 더욱 심각해짐에 따라 수입을 억제

    최근 5 년간 에티오피아의 수출입 현황 (단위 : USD 억, 증감율)

    외국인 투자유치 확대 및 섬유? 봉제업 육성을 통한 주력 수출품목을 화 다변화 하고 경쟁력 있는 농축산물의 고급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발 상품개발 필요 (WB, IMF 등)

    주 교역대상국은 중국, 미국, 중동국가들이며 대체로 상호 보완적 교역구조를 유지
    중국과 오랜 기간 경제협력으로 인해 수입 1 위, 수출 4 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석유, 팜오일 등 필수 소비재는 인근국에서, 고가의 기계류는 미국, 중국에서 주로 수입 - 앰뷸런스 등 특수차량, 의약품, 곡물 (WFP 원조) , 비료, 설탕, 철강 등도 10대 수입 품목

    ’18 년 에티오피아의 상위 5 대 교역대상국 (단위 : USD 백만, 비중)

    ’18 년 에티오피아의 상위 5 대 교역품목 (단위 : USD 백만, 비중)

    한국은 에티오피아 수출시장의 2% (USD 46백만) , 수입시장의 1% (USD 109백만) 를 차지 하고 있으며, 상호 보완적 교역구조로 인해 원활한 L/C 설 개설 시 대 수출확대 기대 - 특히 바이어의 L/C 개설능력이 수출을 좌우, 적극적?능동적 바이어 발굴이 중요

    무기류 등 일부 수입금지 품목을 제외하고는 명문화된 장벽은 없으나 △ 고관세, △ 늑장 통관처리, △ 내륙운송 지연, △ 자의적인 HS Code 적용 등이 실질적인 장벽
    관세 (0~35%) , 소비세 (최대 100%) , 부가세 (15%) , 물품세 (10%) , 인지세 (3%) 등 세금 종류도 다양

    5. 외국인 투자동향 * 하기 통계의 자료원은 에티오피아 투자청(EIC)임
    ’92~’18.10월까지 총 USD 44.1 억 유치, 투자 프로젝트 수로는 2,963건 건 기록
    최근 5년간 투자유치 실적에서는 ’13년부터 USD 1.3억~5.3억까지 큰 폭의 등락을 거듭하였으며 특히 정치적 안정성이 외국인 투자유치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 - 반정부 성향과 지방지역간 갈등이 수면위로 부상하면서 ’14년부터 증가와 감소를 반복하다 결국 ’16 년 국가 비상사태 (’16.10월~’17.8월) 선포의 여파로 최악의 실적을 기록

    최근 5 년간 에티오피아의 투자유치 현황

    한편 외형상으로나마 정국안정을 되찾은데 힘입어 ’17 년에는 투자관망세에서 투자실현으로 전환, 전년대비 314% 급증한 USD 5.3억 억을 기록 (최근 10년중 최대실적) - 다만 사회 근간을 뒤흔들 위협요인은 늘 상존하고 있으며, 외환부족에 따른 원자재 수입애로를 겪던 외투기업들의 철수사례 증가로 투자진출에 부정적 견해도 확산 중

    국가별 투자실적에서는 중국 (합작포함) 과 사우디, 터키의 투자비중이 높은 가운데 분야별로는 제조업 (74%) , 지역별로는 Oromia 주와 Addis Ababa 시 (78%) 가 절대비중 차지
    무역?투자의 선순환 구조로 인해 교역량도 국가별 투자실적에 비례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인프라와 노동력 확보가 용이한 대도시의 산업공단을 중심으로 투자

    에티오피아의 국가별, 분야별, 지역별 투자현황 (’92 년~’18.10 월) (단위 : USD천만, 건, 비중)

    한국은 ’96 년 경남기업이 최초 진출한 이래 USD 2.1 천만 (42 건) 을 기록 하였으며, 최근 3년간 신티에스 (의류) , 영원무역 (의류) , 풍국산업 (가방) 의 투자진출이 눈에 띄는 실적 - 공통적인 애로사항으로는 현지에서의 원부자재 조달이 수월치 않은 바, 로컬 원부자재 업체의 발굴 혹은 원부자재 공급 업체와 동반진출도 고려 필요

    한편 투자자금 대출지원 (50~70%) , 법인세 감면, 수출기업 우대 등의 인센티브에도 불구, △ 높은 물류비, △ 낮은 생산성, △ 중앙? 지방당국간 이견은 투자 저해의 직접요인
    일부에서는 높은 물류비가 인건비 절감효과를 상쇄할 것으로 보는 가운데 동남아 대비 더딘 숙련도, 외투기업 지원에 대한 중앙? 지방간 권한충돌에 대한 해결책은 묘연

    6. 공적개발 지원현황 * 하기 통계의 자료원은 에티오피아 재무부(MOF)임
    ’17년 총 USD 30.4 억의 유?무상 차관을 집행, ’16년 USD 31.5억에 비해 4.6% 감소
    무상차관은 ’15년 USD 15.6억에서 지속 감소한 반면 유상차관은 ’15년 USD 12.5억에서 ’17 년 USD 16.7 억으로 급상승하여 경제, 산업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으로 분석 - 대규모 인프라 구축을 위한 유상차관의 증가는 우리기업의 시장진출에 긍정적 요인

    [’16~’17 년 에티오피아 공적개발자금 집행현황 (단위 : USD 백만, 비중)

    한편 유상차관 증가로 인해 에티오피아 정부의 대외채무 부담 가중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증가하고 있으며, 만기상환 도래에 대한 대책 마련도 시급 - 의회의 신규차관 통제에도 불구, 적정 인프라 구축시 까지 차관도입 확대가 불가피

    단일국 중 중국 (中 수은-유상) , 미국 (USAID-무상) 이 각각 8% 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국제금융기구에서는 세계은행 (IDA) 이 유? 무상 합계 37%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
    한국은 유? 무상차관으로 USD 16.8 천만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19 년까지 EDCF 로 USD 5 억을 공여할 경우 단일국 기준으로 상위 5대 국가로 부상할 전망 - 국가별 유상차관은 에티오피아 집행 실적만 집계, 공여국내 직접집행이 현저히 큰 실정

    ’17 년 공여 주체별 공적개발자금 집행현황 (단위 : USD 백만, 기타는 현물?기술원조)

    유?무상 차관의 분야별 집행에서는 농축산업의 비중이 37.4%로 가장 큰 가운데 범분야 (Cross- Cut, 14.3%) , 보건 (10.5%) , 도로? 물류 (9.5%) , 제조업 (8.0%) , 상하수도 (6.6%) 순으로 비중을 차지
    ’16년 실적과 비교 시 농축산업, 도로? 물류, 전력은 감소하고 제조업과 상하수도는 증가

    ’17 년 지원 분야별 공적개발자금 집행현황 (단위 : USD 백만)

    7. 프로젝트 동향 * ’18.11월 에티오피아 정부에서 발표한 PPP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에티오피아의 대형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는 △ 도로 건설 및 개보수, △ 발전소 건설 (수력, 풍력, 태양광, 지열) , △ 송전망 구축 등이며 대부분의 자금조달은 유상차관에 의존
    에티오피아 도로청 (ERA-Ethiopian Road Authority) 이 총괄하여 아디스아바바를 중심으로 전 지역을 연결하는 도로망을 구축, 내 륙국가의 단점을 극복하고 연 11% 경제성장을 실현코자 노력 - 또한 인근국으로 연결되는 도로 확충을 통해 범아프리카 자유무역지대 (AfCFTA) 에 대비한 역내무역 활성화 기반을 마련

    도로건설 프로젝트 대다수는 WB 와 AfDB의 유상차관으로 지원되며 한국은 EDCF로 모조- 아와사 (Modjo-Hawassa 2공구, 대우건설) , 고레- 테피 (Gore-Tepi, 현대산업개발) 도로건설 추진
    - WB와 AfDB 자금으로 추진되는 시공사업은 중국과의 가격경쟁이 불가한 수준이나 설계? 감리의 경우 다수의 한국 엔지니어링사가 수주경쟁에 적극 참여 중

    ’18.11월 에티오피아 정부는 총 USD 11 억 규모의 3 개 도로건설 프로젝트를 PPP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발표하고 ’19 년 중 국제입찰을 통해 사업자 선정 예상
    - 도로청 확인결과, 세부 입찰조건 및 민간사업자 수익배분 방식은 현재까지 미정


    에티오피아 총 전력 ( 약 4,300MW) 의 90% 는 수력발전이 차지하는 가운데 가뭄지속 및 발전소 가동 중단에 따른 전력난 해소를 위해 PPP 방식을 통한 다양한 발전 프로젝트 추진 중
    수관개에너지부 (MoWIE - Min. of Water, Irrigation & Energy) 산하 에티오피아 전력공사 (EEP - Ethiopian Electric Power) 가 수력, 풍력, 태양광, 지열 등 총 35개 발전 프로젝트를 관리

    이중 PPP 방식으로 총 USD 43억 억 규모의 11개 프로젝트가 추진될 예정으로서 수력발전소 5 개에 USD 30.5 억, 태양광 발전소 6 개에 USD 12.9 억의 공사비 예상 - 전력공사 확인결과, ’19년 중 입찰조건 및 민간사업자 수익배분 방식 확정 후 발주 예정


    최대 이슈인 발전차액 ( 혹은 전기료) 은 WB 가 USD 2 억 규모로 지급보증 확정
    - 일괄 적용여부는 미정이나 민간기업의 리스크 감소를 통한 관심과 참여 예상


  • Ⅲ. 한국과의 교역동향
    1. 교역 * 하기 통계의 자료원은 한국무역협회(KITA)임
    한국과 에티오피아의 교역규모는 USD 1.5~2 억 ( 수출 USD 1 억, 수입 USD 6 천만 내외) 을 유지하고 있으며, 상호 보완적인 조 교역구조 임에도 교역규모는 다소 제자리 걸음
    △ 저가 중심의 시장형성, △ 높은 물류비, △ 더딘 L/C 개설, △실질 구매력 부족 등 시장진출 저해요인들이 많으며 에티오피아의 원활한 외환수급 여부가 수출을 좌우 - (’16년) 국가 비상사태 선포 ? 외국인 투자급락 ? 외환사정 악화 ? 수출급감 - 외환부족은 현재도 지속, 기존 수출업체 외에 신규수출을 기대하기 쉽지않은 상황

    ’14 년~’19.4 월 한- 에티오피아 교역현황 (USD 백만, 증감율) * ’18년 기준 에티오피아는 한국의 107대 수출대상국, 106대 수입대상국

    한편 외국인 투자가 다시 늘고 있으며 최근까지 수입금지에 가까운 정부의 외환 통제로 인해 수입업계가 산 줄도산 함에 따라 ’19 년부터는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 - 무분별한 수입통제가 오히려 건설? 제조업의 침체를 초래한다는 비난 여론도 가세

    주요 교역품목으로 한국은 화학제품? 건설중장비 등 건설관련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에티오피아로부터는 커피? 참깨? 화초류 등 주로 농산품을 수입
    에티오피아 건설업의 지속적인 호황으로 인해 합성수지 등 화학제품이 35% 이상을 차지하는 가운데 부동의 1위 수출 품목이었던 건설 중장비는 큰 폭으로 하락 - 고가의 장비 수입에 대한 외환배정이 매우 인색하고 L/C 개설도 1 년 이상 소요

    ’19.4 월 한- 에티오피아 주요 수출입 품목 (MTI 4 단위 기준)

    에티오피아 커피는 총 수입액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예가체프 등 프리미엄 커피 수요증가 및 한국의 커피시장 확대로 인해 ’14년부터 USD 4천만 이상을 기록 중

    2. 투자진출 * 하기 통계의 자료원은 수출입은행임
    ’96년 최초 투자신고 이래 ’18년까지 18 개 법인, 217 건, USD 37.5 백만 투자
    에티오피아의 저렴한 인건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14 년부터 본격적인 투자가 시작되었으며, ’16 년 USD 11.5 백만의 투자신고 후 다소 주춤하는 양상 - ’16년 최대 무역적자 및 국가 태 비상사태 발생, IMF 의 외환위기설 등 부정적 의견 최고조

    한국의 對 에티오피아 투자실적 (단위 : 건, 개사, USD백만)

    한편 △동남아 인건비 승 상승 압박, △美 TPP 탈퇴, △AGOA, EBA 무관세 혜택을 고려하여 의류?신발?가방 등 노동집약적 업종의 투자진출 관련 문의는 지속 증가 - 문의내용도 노조설립, 투자금 대출, 수출물류, 정주여건 등 실 투자를 고려한 심도높은 수준

    누적 투자금액 기준으로 업종별로는 제조업 (52%) > 건설업 (29%) > 도소매업 (14%) > 기타 (5%) 순이며, 투자 주체별로는 대기업 (49%) > 중소기업 (42%) > 개인(9%) 순
    한국의 업종별, 주체별 對 에티오피아 투자실적(‘96~’18 년 누적기준) (단위 : USD백만, 비중)

    제조업은 의류 (신티에스, 영원무역, 세양물산) , 가방 (풍국산업) , 철강 (이코스) 기업들이 투자하였고 건설업은 주로 EDCF로 추진되는 도로, 송전망 건설 프로젝트 수행 기업들이 투자

    아쉬운 점은 삼성전자의 베트남 투자와 같이 대표 성공사례가 부재하여 우리 기업들은 여전히 투자결정을 고심하는 반면 중국, 인도는 최근 더욱 과감한 투자행보를 지속 - 글로벌 의류기업 PVH(美)는 공장운영 및 로컬 원자재 기업 발굴? 육성 (원가절감) 도 병행

    진출 초기에는 소액투자를 통한 테스트 및 현지실정에 맞는 시스템 구축이 바람직
    수출 제조업 투자기업들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 높은 물류비, △ 낮은 생산성, △ 늑장 행정처리, △ 불안정한 인프라로 초기 투자 시 이로 인한 일정수준의 손실 불가피 - 투자여건 및 시스템이 완비되어 있다는 정보에 반해 실제로 겪는 애로사항 다수

    한편 최근의 외국인 투자 확대추세에서는 투자 관망세로만 일관할 수도 없는 상황 - 투자여부를 가늠하기 위한 현장 파견실사 및 정부 네트워킹부터 우선추진 필요

    3. 에티오피아의 시장특성 및 전략적 가치
    ( 대외적) Abiy 총리의 폭넓은 대외행보를 통해 국제사회의 對 에티오피아 지원을 확대 하고 제조업 육성, SOC 확충, 보건 및 교육의 질 향상 등 다양한 개발협력 추진 예상
    (美) 인권침해 이슈로 소원했던 관계에서 탈피, 투자기업 및 재미동포 자금유치 확대 - 미 상무부 통상사절단 방문 (’18.7월) , 총리 재미동포 간담회 및 모국송금 한도 폐지 (’18.9월)

    (中) 제1 위의 교역 파트너로서 양국간 무역투자 확대 및 차관 탕감, 기한연장 요청

    (EU) 무상차관 확대를 통한 신재생 에너지, 보건 및 교육개선 프로젝트 활성화

    (中東) UAE 30 억 달러 지원약속 (’18.6월) 이행, 산업단지 및 관광산업 개발협력 확대

    (MDB) WB (’19년 13.5억 달러) , AfDB 등 유? 무상 차관 액 증액 및 PPP 프로젝트 활성화

    ( 대내적) △ 1 억명 이상의 인구, △ 정부주도의 고속성장, △ 풍부한 미개발 자원, △동아프리카의 전략적 요충지 등 한국과의 협력이 기대되는 긍정적인 요인도 다수
    ( 내수시장) 1인당 GDP는 USD 1천 이하이나 실질 구매력 향상과 소비지향 문화 확산 중

    ( 경제성장) 중장기 정책에 따라 투자유치 확대, 산업화 촉진으로 10% 대 건실한 성장 실현

    ( 부존자원) 풍부한 농토, 금 등 주요 광종 수출, 최근 유전 발견 등 미개발 자원 관심 증대

    ( 평화유지) 에리트레아, 수단, 소말리아 등 인접국과의 밀월관계로 동아프리카 정세안정 기여

    특히 한국의 입장에서는 무역, 투자진출, 력 개발협력 등 아프리카의 다목적 전략국에 더하여 향후 범아프리카 자유무역지대 (AfCFTA) 진출의 교두보로서 활용 확대 필요
    ( 수출) 중국산 저가? 저품질 제품범람에 질린 소비자들이 조금씩 품질 중시로 전환 - 한국산에 대한 逆 샌드위치 인식 확산 (中 대비 가격?, 美?EU 대비 가격? 품질 비슷) - 중공업 제품 위주에서 의료 ( 정부조달) , 공산품 ( 소비재) 등으로 수출다변화 가능성 고조

    ( 수입) 커피, 참깨 등 주력품목 외에도 가죽, 축산물부산물, 가공식품 등도 고려 가능 - 수출 잠재력 대비 저평가된 제품 다수, 무상차관으로 농업 역량강화 추진에 박차 * 한국은 농진청(KOPIA)이 종자 개량을 지원 중, 서방은 계획경작 및 유통?저장창고 지원 등 검토

    ( 협력) 형제의 나라 (한국전 파병) , 초고속 성장의 롤 모델인 한국에 다양한 경험전수 기대 - EDCF는 도로 등 대규모 라 인프라 사업에서 템 공공시스템 구축으로 영역 확대 중 - 무상차관은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보건위생, 교육훈련, 역 낙후지역 대상 지원 강화 - 환경, 에너지, KSP 등 각 정부부처에서 자체 추진하는 지원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

    ( 투자) 섬유?봉제?신발 등 노동집약적 산업을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인건비와 AGOA(美), EBA(EU) 무관세 특혜를 활용한 새로운 수출전진기지로서 관심 고조 - 낮은 생산성, 높은 물류비의 단점에도 동남아 대비 1/3 수준의 인건비는 매력적인 요인 - 의약품의 경우 수출과 더불어 에티오피아 정부조달 시장을 겨냥하여 진출 가능

    4. 주요 경제협력 의제
    ’16년 아프리카 정상순방을 계기로 총 44 건의 MOU 를 체결하였으며, 우리 기업들이 가장 큰 관심을 갖는 분야로는 유? 무상 차관공여를 기회로 한 현지시장 진출
    고레-테피(Gore-Tepi) 고속도로, 남부 망 송전망 건설, 지하수 활용 로 관개수로 개발, 과학기술 역량강화 등 대단위 사업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전방위적인 참여 예상 - 한편 수원국의 사업변경, 각종규제에 따른 더딘 사업집행에 의해 ’19 년까지 5 억불 공여 전망

    이밖에 최근 들어서는 사업당 USD 2~3 천만 내외로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 토지? 공간 정보시스템 등 우수성이 널리 입증된 한국형 공공관리시스템 지원 등으로 다양화 추세 - 또한 KSP 사업, 터 섬유연구센터 건립, 운 친환경에너지타운 시범사업 등 각 부처의 자체 ODA 예산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원사업도 에티오피아 정부와 활발히 협력 중

    한편 향후 경협의제는 △ 급변하는 에티오피아의 대내? 외 정세와 △그간 Abiy 정부의 일련의 행보에서 찾을 수 있는 주요 관심사에 기초하여 선제적인 발굴과 제안 필요
    ( 에리트레아) Massawa, Assab 항을 에티오피아의 수출입 전용 창구로 활용하고 UN 제제 해제 (’18.11 월) 라는 호재를 바탕으로 각종 경제지원 및 공동사업 개발 예상 - 지부티 (Djiobouti) 의존적인 고비용 교역구조의 조속한 탈피를 위해 에리트레아의 Masswa, Assab항의 화물 처리능력 대 확대 및 접근도로?철도 등 기초 인프라 개선 희망 - 또한 국경지대 광물자원 공동개발, 에티오피아 남부- 에리트레아 항구까지 연결되는 송유관 건설 등 지하자원의 원활한 수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에도 관심 고조

    (PPP 프로젝트) 증가일로의 국가부채로 인해 인프라 구축을 차관에만 의존할 수 없는 한계에 봉착, 국내? 외 민간기업 참여로 프로젝트 활성화와 재무건전성 강화에 기여 - 현재 14개 PPP 프로젝트 선정, 프로젝트별 세부계획 확정 후 ’19년 중 발주 예정 - 한편 외환부족으로 인해 민간사업자의 수익 (사용료, 발전차액 등) 에 대한 외화지급 여부가 가장 큰 이슈인 바, 이에 대해서는 WB 의 지급보증과 연계하는 방안 등 강구 중 * PPP 프로젝트 개발 초기부터 에티오피아 정부-WB-우리정부간 협력가능 방안 모색 필요

    ( 제조업 육성) 국영 산업공단의 완공을 통해 △ 외국인 치 투자유치 확대, △ 노동집약적 업 산업 육성, △ 수출품목 다변화, △ 일자리 확대 등 경제성장의 다양한 모멘텀 확충 - 중국의 경우 중국기업 전용 ‘ 동방산업단지 (EIZ) ’ 개발 후 확장공사까지 추진 중인 바, 우리 기업들의 안정적인 투자진출 지원을 위한 ‘ 한국기업 전용단지’도 모색 가능 * 일본은 Bole-Lemi II 공단부지 내 일본기업 전용구역을 배정받아 개발 예정 - 또한 미숙한 공단개발?운영을 보완하기 위한 한국의 FEZ 개발경험 전수도 필요 분야

    ( 농업 경쟁력) 큰 잠재력에도 불구, 커피 등 주력품목에 의존하는 수출구조 개선 시급 - 단편적인 지원사업을 탈피, 종자개량 ? 계획경작 ? 유통 및 관리 시스템 ? 농산물 저장센터 구축까지 유? 무상 협력을 통한 통합 패키지 지원사업 검토 가능


  • Ⅳ. 현지 체류시 참고사항
    입국절차 ( 도착비자 발급 시 주의 사항 위주)
    한국에서 비자 발급 후 에티오피아 방문을 추천하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도착비자 (관광비자 1개월) 발급을 받아야 할 경우 필수적으로 현금 USD 50 준비

    비자발급 창구에서 담당자가 입국목적을 질문 할 경우, 관광이라고 답변해야함

    별도의 비자 신청 양식 및 초청장은 불필요하며 입국 심사대 왼편에 위치한 창구에서 대기 후 여권 및 비자발급 비용 제출, 옆 창구로 이동 여권에 비자스티커를 부착

    항공편 도착이 몰릴 경우, 도착비자(관광비자 1개월) 발급에 기본 1~2 시간 소요되는 바, 가능한 한 창구로 신속히 이동

    기후
    넓은지형, 다양한 고도로 인한 다양한 열대 몬순기후 (고지대 연중쾌적, 저지대 고온다습)

    수도인 아디스아바바(해발 2,400m)와 북부의 고원지대는 평균 해발 2,000m 지역에 위치한 Afro-Alpine 고산기후로 연중 기온변화가 적음 - 수도에서는 연평균 기온이 16-20℃로 1년 내내 꽃이 피고 쾌적함 - 다만, 대우기(6~9월) 기간에는 습기가 많고 흐리며, 야간 및 새벽뿐 아니라 한낮에도 추위를 느낄 수 있음(심할 경우 지역에 따라 야간 기온이 0℃까지 하강하기도 함)

    고도가 낮은 동부 지역은 고온 건조하고 강우량이 적으며, 남부와 서부 지역은 열대기후임

    옷차림
    의류 및 신발은 대부분 춘추복으로 준비하는 편이 좋으며, 하복 및 샌들은 온건기 및 남부와 동부 저지대 방문시 등을 대비하여 약간만 준비하면 됨

    한낮의 햇빛은 뜨겁고 강한 편이므로 썬글라스 및 모자 등이 필요하고, 건조하고 바람이 자주 불어 그늘은 서늘하므로 티셔츠, 카디건 등 얇은 옷을 여러개 착용

    일교차가 크므로 스웨터, 가죽자켓, 트렌치 코트 등의 겉옷과 스카프 등이 매우 유용함

    내의, 양말, 스타킹 등의 의류도 현지에서 구입가능하나 품질에 비해 고가이므로 가급적 미리 충분히 준비해오는 것이 좋음

    교통
    버스 - 시외버스 : 일반적으로 시장 옆에 위치. 장거리 버스의 출발 시간은 아침 6시, 단거리 버스는 오후 2시까지 한 시간에 한 대 간격이 대부분 - 이동거리 100km 당 15 Birr 정도를 계산. 티켓 예약은 전날 가능하며, 자신이 탈 버스를 찾아 버스 차장에게 직접 돈을 주고 예약 티켓을 받아오면 됨 - 장거리 이동시 버스가 중간도시에 멈춰 하룻밤을 묵어가는 경우도 있음. 이러한 경우 다음 날도 버스가 새벽 6시에 출발하니 유의


    렌트카 - Zala Car Rental plc : +251-911-407-778 - DJ's car and House Rental plc : +251-911-216-724/+251-911-627-884

    유선전화
    국제전화의 경우, 한국 기준 1분 당 약 10.5 ETB(약 0.6 USD)의 비용 소요. 팩스 등도 통용. 외국에서 에티오피아로 전화를 걸 경우, 국가번호는 251, 아디스아바바 지역번호는 01, 핸드폰 앞자리는 09.

    아디스아바바에서 서울(02)로 전화할 경우 한국 국가번호 82번 앞에 국제선 코드 00 두 자리를 추가한 후, 서울 지역번호 앞 0 번을 생략한 번호를 누르면 됨 - 예시 (KOTRA 본사 대표전화) : ☎ 00-82-2-3460-7714

    선불제 SIM 카드 구입
    여권(또는 ID)을 지참하고 Ethio Telecom에 가서 SIM Card 구매·등록 및 선불 카드(Mobile Card) 구매·충전 후 사용가능 - SIM카드 가격은 약 50~100비르 내외, 100비르 단위로 사용량을 충전하여 사용 - (충전) *805*선불카드 스크래치안의 번호#통화버튼, (잔액확인) *804#통화버튼

    후불제는 대사관, 국제기구, 원조기구 및 외국인 투자회사 등 신원이 확실한 경우에 한해서만 허용하므로 단기 출장자는 선불제 SIM 카드 구입이 보통

    환율 및 환전
    화폐단위 및 환율 : Birr(비르), USD 1 = Birr 29.10 (2019.8월 기준) - 에티오피아 내의 외화 사용은 금지되며, 여행객의 경우 현지화로 환전 후 사용

    환전 가능 장소 - 공항 환전소 및 주요 호텔(힐튼, 쉐라톤 등) 내 입주하고 있는 은행 *월-토 이용가능 - 여행자 수표의 경우 쉐라톤 호텔 환전소 및 Commercial Bank 등 일반 은행 창구에서 여권 제시 후 환전 가능 * 여행자 수표는 통용되지 않으니 주의 요망

    신용카드 - 국제신용카드(Master, VISA)만 사용 가능하나 일부 호텔 및 상점외 사용 불가 * 최근 외국인 이용이 잦은 현지식당이나 마트에 가능한 곳도 있음
    - 현지 상점 및 여행사에서 결재 후 반드시 인터넷에서 금액을 재확인 * 실제보다 많은 금액이 청구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함
    - ATM은 시내에도 많으나 호텔 또는 은행에 있는 것을 사용하도록 권장

    전압
    에티오피아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220V를 사용하고 있으나 한국처럼 한가지 소켓 모델만 공통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다양한 소켓 모델이 통용되고 있는바, 필요시 현지에서 아답터 등 구매 필요

    전압이 불안정하고 전력 사정이 좋지 않아 단전이 빈번하며 장시간 지속되는 경우가 많아 간혹 전기·전자제품이 고장나는 경우도 있음 (한국산은 거의 고장이 없음)

    시차
    에티오피아와 한국과의 시차는 ?6시간 * GMT+3 섬머 타임 없음 - 한국의 오후 6시는 에티오피아 오후 12시이며 12시간제 사용 * 일출시인 06시를 0시로, 일몰시인 18시를 다시 0시로 함

    최근 공공기관과 은행에서는 24시간제가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약속시간을 정할때는 재확인 필요

    치안
    수도인 아디스아바바와 대도시인 메켈레, 바하르다르, 곤다르 등 주요도시와 하라르, 랄리벨라, 악숨 등 유명관광지도 전반적으로 치안이 안정이 되어있음

    다만, 상기 치안이 좋은 지역일지라도 야간에 혼자서 길을 걷거나 할 경우에는 폭행, 강도 등 위험한 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음

    또한, 메르카토(전통시장), 피아사(구시가지), 볼레 대로(신시가지) 및 메스켈 광장 등 인구밀집지역에서는 소매치기, 날치기 및 핸드폰 절도 주의

    지역에 따라 총기 소지가 빈번한 지역이 있으며, 최근 아디스아바바에서도 간혹 총기에 의한 살인 사건 등이 보고되고 있음

    위생
    아메바 등 수인성 전염병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익히지 않은 음식과 수돗물은 금물

    상시 벼룩에 물릴 수 있으므로 비위생적인 공간 접촉 시 주의 요망

    고산병 증상 및 대처
    (정의) 고산병은 낮은 지대에서 해발 2,000~3,000m 이상의 고지대로 이동하였을때 산소가 희박해지면서 나타나는 신체의 급성반응. 고지대로 올라가면 점차 공기중 산소농도가 떨어져 동맥에 녹아드는 산소가 줄고 저산소증 발생. 사람마다 적응력이 다르며, 산소농도, 등산속도 및 신체활동량 등과 같은 다양한 요인에 영향을 받음

    (증상) 두통과 숨이 차고 답답한 증상으로 시작하여 비특이적인 식욕저하, 구역질, 구토 등의 소화기 증상과 권태감, 위약감, 소변량 감소 및 수면장애가 발생할 수 있음

    (진단) 고산병은 증상을 보고 판단하며 검사 방법은 없음

    (치료) 휴식을 취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음. 음주, 흡연, 스트레스와 지방과 염분을 피하고, 고탄수화물식 섭취가 좋음. 필요시 성인의 경우 아스피린 반알 정도를 섭취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

    미디어
    (TV) 국영방송사로는 EBC가 있고 지역방송사는 Addis TV, ORO 등이 있으며 대부분 뉴스나 전통문화 공연에 관한 내용임 (컨텐츠 매우 부족)

    (신문) 영자매체로는 일간 Daily Monitor, 주간 Capital, Fortune, Reporter 등이 사회, 경제, 문화 등에 대해 폭넓게 다뤄 외국인들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음

    생필품 구입 ( 아디스아바바)
    물, 식료품, 육류, 채소 및 야채류 구입 시 외국인들이 쉽게 찾는 슈퍼마켓으로는 밤비스(Bambis), 쇼아(Shoa, 체인형), 판투(Fantu, 체인형) 등이 있으며 슈퍼마켓 대다수가 주방용품 등 기타 생활용품도 같이 판매 (돼지고기는 판매하지 않음) - 한번 구입 후 교환, 환불이 쉽지 않으므로 제품 이상여부 확인 요망

    슈퍼마켓 외 도소매 전문시장인 Merkato와 경기장(Stadium)에서 각종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나 외국인에게는 치안이 좋지 않음을 유의

    주요 명소 ( 아디스아바바)
    국립 박물관
    (National Museum of Ethiopia)
    - 월~일(08:30~17:00), 공휴일 휴관
    - 시내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초의 인류로 추정되는 “Lucy"의 유골화석(약 320만년 추정), 역대 에티오피아 황제의 관 등 다수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음
    아디스아바바
    대박물관
    (Museum of Addis Ababa University)
    - 월~일(08:30~17:00), 공휴일 휴관
    - Haile Selassie 황제의 궁전, 에티오피아 민속박물관 및 전통 회화 전시실을 보유
    삼위일체 교회
    (Triniry Cathedral)
    - 월~일(08:00~12:00), (14:00~17:00), 공휴일 휴관
    - 로마네스크 양식의 웅장한 교회로 Selassie 황제가 이탈리아에 대항에 싸운 에티오피아 용사들을 기념하기 위하여 건립.
    - 내부에 다수의 벽화 및 황제의용상을 소장 및 한국전 참전 에티오피아 군인의 유해 안치
    Bahar Dar,
    바하다르
    - 암하라 주의 수도로서 청나일강의 수원지인 Tana 호수와 Blue Nile 폭포 및 기독교 순례지 등으로 유명.
    Debra Zeit,
    데브라 자이트
    - 주말 휴양지로서 Bishoftu, Hora 등 호수가 소재하며, 인근에 휴화산인 Mt.Zuqualla가 있음
    Langano,
    랑가노 호수
    - 물 빛이 황토색이나 수질이 깨끗하여 국내에 유일하게 수영, 낚시, 캠핑, 보트타기를 즐기는 호수.
    - 인근에 Abita-Shala 호수 국립공원이 있음.
    Axum,
    악숨
    - 에티오피아의 고대 수도로서 시바 여왕의 유적지이며, 에티오피아인들이 십계명 법계가 보관되어 있다고 믿고 있는 St.Mary of Zion 교회가 있음.


    현지 공휴일 (2019 년 기준)

    현지 유관기관 및 한식당 안내
    주에티오피아 한국 대사관 주소 : Kolfe Keranio Kifle Ketema, Kebele 01 House No.1224, Addis Ababa, Ethiopia (P.O Box 2047 Addis Ababa, Ethiopia) 연락처 : +251-113-728-111, 112, 113, 114

    KOICA 에티오피아 사무소 주소 : Kirkos subsicy, Woreda 05 House No. 097, Addis Ababa, Ethiopia (P.O Box 5652, Addis Ababa, Ethiopia) 연락처 : +251-113-720-339, 340, 341

    수출입은행(K-EXIM) 에티오피아 사무소 주소 : House No. New, Woreda 04, Nifas Silk, Lafto Sub-city, Addis Ababa, Ethiopia (P.O Box 7720, Addis Ababa, Ethiopia 연락처 : +251-113-853-035, +251-113-853-000

    긴급 의료지원
    명성기독병원(MCM-Myungsung Christian Medical Center) - 최고시설과 의료진을 갖춘 종합병원. 한국인 병원장, 간호사와 외국인 의료진이 진료 - 주?야간 응급센터 : 011-629-4602 (앰뷸런스 운영) - 대표전화번호 : 011-629-2963 (FAX 011-629-2795), 신속진료 : 092-236-6401 - 한국어 통화 가능전화 : 092-275-0101 또는 092-130-7284 - 홈페이지 및 이메일 : http://www.mcmet.org msmcmet@gmail.com - 진료과목 : 내과, 산부인과, 소아과, 일반외과, 비뇨기과, 신경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피부과, 재활의학과, 치과

    Red Cross, St. Gabriel 병원 - 아디스아바바 내에서 발생한 사건, 질병만 응급처치 후 타병원으로 이송. 앰뷸런스와 응급실을 운영하며 Red Cross(907)는 무료이며 St. Gabriel ( 011-661-3622) 은 유료

    풍토병 전문병원 - 풍토병 발병 시 일반병원 진료 후 전문병원으로 후송 시 치료시기를 놓칠 우려가 있으므로 꼭 전문병원을 방문 - 명성기독병원 011-629-2963, Swedish Clinic 011-371-0768 , Balcha Hospital 011-533-1938

    기타 위급상황 발생 시 긴급 연락처
    긴급상황 : 911
    연방경찰 : 011-551-2744
    아디스아바바경찰 : 011-155-9122
    정보(Information) : 011-552-6302
    교통경찰 : 010-662-8085, 011-552-8222

    주요 호텔 리스트
    호텔명전화번호
    Sheraton Hotel+251-115-171-717
    Hilton Hotel+251-115-170-000
    Intercontinental Hotel+251-115-180-444
    Capital Hotel+251-116-672-100
    Saro Maria Hotel+251-116-672-170
    Harmony Hotel+251-116-183-100
    Bole Ambassador Hotel+251-116-188-284/281
    Friendship Hotel+251-116-670-202


    주요 한식당 리스트
    식당명전화번호
    아리랑
    (Old Airport 지역)
    +251-113-204-606
    레인보우
    (Bole 지역, 라마다 호텔 인근)
    +251-911-457-790,+251-116-637-964
    대장금
    (Bole 지역, 라마다 호텔 인근)
    +251-910-568-860


    주요 현지식당 리스트
    식당명전화번호
    Castelli's (이탈리아) +251-111-563-580
    Abucci (이탈리아) +251-912-501-827
    Gusto (이탈리아) +251-934-497-861
    Sishu Burger (햄버거) +251-920-061-063
    Yod Abyssinia (에티오피아) +251-116-612-985
    Sakura (일식) +251-911-057-030
    Han (중식) +251-933-198-888



  • Ⅴ. 무역관 안내
    1. 무역관 안내
    주소 Kolfe Keranio, Kebede 13, Woreda 24, House # 47(2466), Addis Ababa, Ethiopia (P.O.Box 5629, Addis Ababa, Ethiopia)
    * Tourhayloch에서 Total 방향으로 이동, Korea Business Center 푯말이 보이는 골목으로 들어온 후 직진하다가 두 번째 골목 좌회전 (구글 맵 좌표 : 8.966800,38.716577)
    오시는 길 - 아디스아바바 무역관은 Bole International Airport 또는 시내 세라톤, 힐튼, 인터컨티넨탈 호텔 등에서 택시 및 승용차로 약 40분~1시간 거리 (현재 시내 경전철 공사로 교통체증 심화) 버스 및 미니버스도 있으나 택시 이용을 권장
    - 에티오피아 택시는 미터기가 없어서 타기 전에 흥정을 요망. 공항에서 아디스아바바 무역관 사무실까지는 현지화 250 ~ 350 Birr (약 12~ USD 16가량) 정도가 적당
    전화 +251-113-204-305 팩스 +251-113-204-396


    2. 무역관 직원 안내
    성명연락처이메일
    조은범 관장 +251-912-643-185 freeman@kotra.or.kr
    김이레 대리+251-912-643-453 irekim@kotra.or.kr



  • Ⅵ. 설명회·세미나 영상 및 포토뉴스
    • 2020 세계시장진출전략설명회
      ▶일시 : 2019-12-03 화요일

      ▶ 아프리카에서 캐는 우리 수출의 블랙다이아몬드 - 손병일 KOTRA 아프리카지역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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