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장관은 "양국의 무역협정에 적용할 '연대와 협력의 FTA 모델'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경제성장과 우리 기업의 진출을 이끄는 선순환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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