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게시판
“한국과 코로나19 방역협력”···각국 정상 요청
재생시간 2분
일자 2020-03-25

신경은 앵커>
어젯밤 한미 정상이 전화통화를 했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을 높이 평가하고, 의료장비 지원을 요청했는데요.
세계 각국의 정상들도 적극적으로 '방역협력'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긴급제안으로 이뤄진 한미 정상 간 통화.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에게 코로나19 의료장비 지원을 요청하고, 한국의 확진상황에도 관심을 보이면서 굉장히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전에도 여러 차례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을 긍정적으로 언급한 바 있습니다.


코로나19가 확산하는 유럽 국가 정상들도 우리나라에 적극적으로 방역협력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먼저 제안한 문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한국 정부가 투명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는데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이 성공적으로 취하고 있는 조치의 우수성과 그 방식을 배우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도 정상 간 통화에서 한국의 혁신적인 코로나19 퇴치운동과 위치에 대처하는 방식을 배우겠다며, 전문가 화상회의와 의료물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또, 스테판 뢰벤 스웨덴 총리는 한국을 성공적인 코로나19 대응사례로 주시하고 있다며, 한국의 축적된 경험과 임상 데이터는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아랍에미리트는 정상 간 통화에 이은 외교채널 협의를 통해 한국의 진단채취 도구 5만1천 개를 수입했습니다.
(영상편집: 이승준)


이 밖에도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최근 문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코로나19 진단 도구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동영상게시판
댓글 운영정책
  • 댓글입력
댓글목록 0개
  •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靑 “코로나19 진단도구 UAE에 첫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