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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방정책 통해 유라시아 국가와 공동번영

재생시간 4분
일자 2019-07-18

키르기스스탄을 방문 중인 이낙연 국무총리가 한-키르기스스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 키르기스스탄은 중앙아시아와 유럽과 중국을 연결하는 관문이자 요충지입니다. 특히 만년설과 수많은 호수의 수자원을 비롯한 천혜의 자원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토대 위에서 매우 개방적인 무역과 투자 제도를 운영하며 견실한 경제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게다가 젊은 인구가 많아 역동적이고 성장잠재력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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