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렉처 (7월 13일) "신남방정책은 싱가포르를 포함한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사람, 상생번영, 평화를 위한 미래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한반도 주변 4강 수준으로, 인도와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즉 아세안과도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여는 전략입니다. 특히 오는 2020년까지 아세안과 교역규모를, 중국 수준인 2천억 달러까지 늘린다는 목표입니다. 국민 간 교류와 교역을 늘리고, 동남아의 평화를 한반도까지 확장하는, 이른바 3P가 중심입니다.
-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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