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rief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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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 비즈니스 Daily Briefing(3월 31일)

구분 전체 동향 등록일자 2020-03-31

[ 베트남 동향 ]


□  베트남 도요타, 차량 생산 중단 (Vietnamnet, 03.31)


ㅇ Toyota Motor Vietnam(TMV)은 3월 30일 부로 생산을 중단함. 하노이의 Toyota 대리점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발이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 및 하노이 인민위원회의 지시에 따라 전시장과 작업장을 일시적으로 폐쇄함.


ㅇ 생산 재개 기간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상황, 시장 수요, 공급망 상황, 주식 및 정부의 제한 규정에 의해 정해질 것임.


ㅇ Toyota Motor Vietnam(TMY)는 COVID-19의 영향으로 인해 베트남에서 운영 중단을 발표한 두 번째 자동차 제조업체임. 또한 운영 중단을 발표한 첫 번째 자동차 제조업체는 Ford Vietnam으로, 며칠 전 베트남 하이 두옹 북부 지방의 공장에서 자동차 생산을 중단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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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컴퓨터 및 관련 부품 수요 급증(vnexpress, 3.30)


ㅇ 코로나19 발발 이후 많은 베트남 전자상점들이 컴퓨터 구매 수요가 급증했다고 밝힘.


 - 하노이에 위치한 한 전자매장은 단 하루 동안 60대 이상의 컴퓨터를 판매했다고 인터뷰함. 동 매장 대표는 “지난 2주간 매출이 평상시보다 20% 늘었으며 고객들이 주로 재택근무, 가정학습, 오락을 위해 기기를 구입한다”고 말함.
 

- 유명 전자 매장 모바일월드 역시 1~2월 노트북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80% 늘었으며, FPT 매장의 2월 노트북 판매량은 1월 대비 79% 증가함. 이들은 원격 학습 수요가 늘어 학생들의 노트북 구매가 늘었다고 분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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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동향 ]


□ (태국) 4월 중 태국 내 3만 개 호텔이 위기(Bangkok Post, 3.31)

 

ㅇ 태국에 등록된 32,564개의 호텔 중 95%에 해당하는 약 3만개의 호텔이 지방 지역의 락다운(봉쇄)이 강화됨에 따라 수익을 전혀 창출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 가장 피해가 심한 지역은 푸켓이 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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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동향 ]


4월부로 160개 이상의 수출입 품목 온라인 라이선스 받을 수 있음 

   (The Global New Light of Myanmar, 03.31)


상무부(Ministry of Commerce)에 따르면 160개 이상의 수출입 품목들이 41일부터 온라인 허가를 받을 것임. 91개 수입품목과 73개 수출품목에 대한 HS코드를 Covid-19의 비상기간동안 온라인 시스템에 대해 발급했음.


온라인 라이선스 시스템에 따라 HS코드 라인에 등록된 항목만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자는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야하며 송장과 관련 부서의 승인은 PDF형식으로 첨부해야 함. 온라인 시스템에 필요한 지침이 웹사이트에 나와 있으며 신청자들은 그들의 지원 상태를 볼 수 있음.


상무부는 41일부터 수출입 업체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라이선스 제도를 시행하는 목적은 1인 접촉을 줄이고 Covid-19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것임. 따라서 새로운 서비스 하에서 면허 신청, 수수료 지불 및 면허 수취 과정은 온라인으로 이루어질 수 있음. 무역부(Trade Department)는 의류 및 의약품 관련 품목, 병원 장비, 식품, 비료, 팜오일, 석유제품, 우유 및 유제품, 전자 기기, 연료유, 윤활유, 오토바이, 자전거, 농산물, 설탕, 천연가스 등 총 164개 품목에 대한 온라인 시스템을 제공하며 라이선스 신청은 www.myanmartradenet.com.mm에서 처리할 수 있음.


해당 회사들은 회원가입을 해야 하며 현재 미얀마 시민 은행(Myanmar Citizens Bank, MCB)MCB eCommerce Pay로 지원 수수료를 지불할 수 있음. 통관 절차를 위해 전자 자료는 세관부(Custom Department)의 미얀마자동화물정류시스템(Myanmar Automated Cargo Clearance System, MACCS)에 보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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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동향 ]

 

(말레이시아) 중소기업 현금흐름 향후 3개월이 문제


말레이시아 중소기업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전국민 이동제한 명령 (기간: 3.18-4.14)으로 중소기업이 앞으로 3개월간 현금흐름에 큰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상



- 설문조사에 따르면 정부의 경기부양책으로 중소기업 26.3%만이 사업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답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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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동향 ]

 

□ 싱 현지 업체…마스크 부족현상 해결할 새 마스크 발명, 생산 진행 중

   (Straits Times, 03.31)

 

ㅇ 싱가포르의 한 현지 업체 Mdesign Solutions이 3월 30일 글로벌 마스크 부족현상을 해결할 새 마스크 발명에 성공했다고 밝힘.


일명 The Gill Mask(아가미 마스크)는 일반 수술용 마스크에 사용되는 필터 소재의 단 6분의 1만 사용해 만든 재사용 가능 마스크임. 마스크의 입 부분은 분리형 카트리지로 필터 교환이 가능하며 나머지 부분은 실리콘으로 구성되어 밀폐에 용이함.


마스크 필터 교체 시에는 사용자들이 직접 사용한 필터를 제거하고, 일반 수술용 마스크의 필터 조각을 잘라 카트리지에 삽입해 얼마든지 재사용이 가능함. 마스크는 끓는 물이나 소독제로 세척이 가능함.


ㅇ 동 회사는 이미 전세계에 약 30만개의 마스크를 생산하기 위해 공장계약이 끝난 상태이며, 그 중 1,000개는 싱가포르로 운송되는 중이라고 밝힘. 이 마스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소매점에서 약 25달러에 팔릴 예정임. 또한 의료종사자들의 의견을 통해 차후 마스크 개발을 진행하기 위해 여러 공공병원과도 협력 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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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동향 ]


노무라, 필 올해 GDP 성장률 1.6% 전망 (The Manila Times, 03.31)


ㅇ 노무라 종합연구소는 필리핀의 주요 교역국인 중국과 유럽 등 국가의 경제 둔화, 필리핀 해외근로자(OFW) 송금 둔화 및 일자리 감소, 가계 소비 둔화 등을 근거로 올해 필리핀의 GDP 성장률을 당초 5.6%에서 1.6%로 하향 조정함. 이는 2009년 글로벌 경제 위기 이후 최저 전망치임.

ㅇ 또한, GDP 성장률을 루손 섬 격리기간인 414일 이후 격리 조치가 해제되며 경제가 점차 회복되는 최상의 시나리오에서 3%, 격리기간이 지속되며 격리구역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1.9%를 전망함.



IATF, 필리핀 농업부 310억 페소 예산 승인 (The Philippine Star, 03.31)


ㅇ 필리핀 IATF(Inter-Agency Task Force)는 루손 섬 격리기간 동안 식품 보급 및 가격 안정화를 위한 농업부(DA)310억 페소 규모 추가 예산을 승인함. 동 예산은 두테르테 최종 승인만을 앞둔 상태임.


필리핀 농업부 달 장관은 농수산 및 식품 제조업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은 지역 간 이동 및 야간 통행금지의 면제 대상임을 강조하며, 루손 섬 격리 기간 동안 식품 보급에 차질이 없도록 예산을 사용할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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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동향]


□ 인도네시아 팜유 1월 중국 수출, 절반으로 감소 (Jakarta Post, 3.31)

ㅇ 인도네시아 석유팜협회(GAPKI)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수출량이 38만1천톤(약 57%)로 감소했으며, 이는 중국의 전체 팜유 수출량은 2019년 12월 372만 톤에서 1월 239만톤으로 35.6%나 급감하였음. 

지난 1월 팜유 수출이 감소한 지역은 중국뿐이 아닌, 유럽연합(EU)의 팜유 수출으  18만8천 톤(30%), 인도는 14만천 톤(22%), 미국도 12만9천 톤(64%) 정도 감소했으나 방그라데시만 1월 수출이 4만톤으로 약 52% 증가하였음.

ㅇ 2019년 12월에 중국에서 시작한 코로나바이러스는 식음료 생산 업체를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 산업이 몇 달동안 폐업상태라 인도네시아로부터 수입되는 팜원유(Crude Palm Oil, CPO) 수요가 더욱 낮을 수 밖에 없음.

ㅇ 수출 둔화에도 불구하고, 국내 팜유 소비량은 2019년 12월 145만 톤에서 1월 147만톤으로 소푹 증가하였다. 이러한 증가현상은 EU의 팜유 제한에 대응해 만들어진 20% 혼함 바이어디젤 (B20)과 B30의 의무사용량을 늘리겠다는 조코위도도 대통령의 정책과 일치하였음.

ㅇ B20과 B30 정책이 모두 시행되면 국내 시장은 연간 9백만톤의 CPO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됨. 조코위 대통령은 이전에 이해 관계자들에게 CPO 기반 바이어디젤의 의무사용을 1월까지 B30으로, 2020년 말까지 50%(B50)로 늘릴 것을 요청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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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니 정부,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 강화 (Jakarta Post, 3.31)

ㅇ 인도네시아 조코위 대통령은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서 대규모 사회적 이동제한 조치가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발표하였으며, 지역 봉쇄과 관련된 정책은 지방이 아닌 중앙정부의 권한임을 강조하면서, 지방정부가 조치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예정이라 밝힘.

ㅇ 조코위 대통령은 어제 3월 30일(월) 관계장관 회의에서 봉쇄가 아닌 '지역이동 제한'으로서 르바란 귀향 관련 대응지침에 대해서도 언급함.

ㅇ 회사로부터 해고 또는 귀향요청 등으로 어쩔 수 없이 귀향하고 있으며, 사회안전망을 조속히 마련하여 비정규직, 일용직 근로자를 보호하고, 소상공인에게 인센티브를 마련할 것을 주문하며 주지사/군수/시장은 이미 귀향한 국민들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보건수칙대로 대응하여 코로나 확산을 막고 귀향객 안전을 보장할 것임

ㅇ 대통령 대변인에 따르면 르바란 귀향금지에 관한 정부령을 마련 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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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동향 ]

(인도) 인도 정부, 전국 봉쇄조치 연장 계획이 없음을 발표(Livemint, 3.30)

정부는 현재 시행중인 봉쇄(Lockdown)기간을 연장할 것이라는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연장 계획이 없다고 발표함. 또한 물류 서비스 허용 품목을 비필수 카테코리 상품까지 확대함으로써 규제를 일부 완화했으며, 코로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11개의 TF를 신규 설립하였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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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 두 번째 경기부양책 발표 준비 중 (The Economic Times, 03.31)

 

인도 당국은 코로나19로 인한 봉쇄조치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들, 특히 서비스 및 수출 분야에 타격을 입은 산업 부문에 대한 세금 감면 혜택 등이 포함된 두 번째 경기부양책을 준비 중. 이는 봉쇄령 이후 산업 전반의 빠른 회복을 위함임. 정부는 또한 세계은행(World Bank)과 의료 인프라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한 방안 역시 논의 중인 것으로 밝힘. 한편 인도 정부는 2617천억루피를 취약 계층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발표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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