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비즈니스 협력 센터 > Daily Briefing
제목

(베트남) 베트남 기업, 아웃바운드 투자 둔화 예측

구분 베트남 동향 등록일자 2020-03-27


[ 베트남 동향 ]


□ 베트남 기업, 아웃바운드 투자 둔화 예측 (The voice of Vietnam, 03.27)



o 베트남 외국인 투자청에 따르면, 베트남 기업의 2020년 1 분기 아웃바운드 총 투자액은 미화 49.3 백만불로 상당히 둔화되었으며 전년 동기 총 투자금액의 41.1 %에 해당하는 수치임.

ㅇ 베트남의 대미 투자는 총 투자액의 40.8 %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총액은 2100 만 달러로 7 개의 신규 프로젝트에 나뉘어져 있음. 미국 다음으로는 캄보디아(1,280 만 달러로 전체의26%), 쿠바, 홍콩 (중국)이 싱가폴 순임.

o 베트남의 전반적인 아웃바운드 투자의 둔화에도 불구하고, 많은 국내 기업들이 라오스, 캄보디아 및 미얀마와 같은 전통적인 시장 대신 새로운 시장으로 투자처를 다변화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함.

o TH Group은 최근 호주 북부에 있는 오베르 뉴 (Auvergne)와 서호주에 있는 아가일 다운스 (Agyle Downs)에 추가로 목장 3곳을 구매하기 위해 계약을 체결함. 이 지역들은 총 면적이 1,106,300 헥타르이며 6 만 마리의 가축 사육되고 있음.(하노이 무역관)


● 원문기사 바로보기


Source https://english.vov.vn/economy/vietnamese-enterprises-outward-investment-sees-slowdown-411837.vov
문서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