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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코로나 19 재유행으로 국내 여행산업에 타격

구분 베트남 동향 등록일자 2020-07-31


[베트남 동향]


□ 코로나19 재유행으로 국내 여행산업에 타격 (The Saigon Times, 07.31)



o   6개월이 넘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침체를 국내여행 장려운동으로 만회하려던 참에 코로나 19 유행하며 관광업계가 휘청이는 중임. 많은 사람들은 여행계획을 취소하고 관광을 연기하거나 목적지를 변경하고 있음


o   베트남 관광청은 다낭발 코로나 재유행 이후 여행예약객이 전무하다고 밝힘. 여행 예약객의 100% 코로나19 유행지역의 관광을 취소했고, 30-40% 여행객은 아직 코로나19 보고되지 않는 지역의 여행도 취소함.  


ㅇ o   대대적인 국가적 홍보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19 재유행으로 인해 많은 여행사들은 올해 관광분야의 재기가 힘들것으로 판단함. 일부 관광부문 기업들은 사업 축소를 발표 했으며 다른 기업들은 관광업을 접고 다른 분야 사업에 진출하여 한시적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힘. (하노이무역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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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ttps://english.thesaigontimes.vn/77828/travel-firms-brace-for-second-covid-19-wav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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