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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 비즈니스 Daily Briefing(6월 5일)

구분 전체 동향 등록일자 2020-06-05


[ 베트남 동향 ]

 

□ 베트남 세계 5위 라면 소비 국가 (vnexpress, 6.3)

 

ㅇ 세계 라면 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베트남 라면 소비량은 54억 3천만 개로 이전년도 대비 4.4% 증가했으며, 세계 5위를 기록함.

 

- 베트남은 2015년, 2016년 세계 4위를 차지한데 이어 3년 연속 세계 5위를 차지함.

- 1~4위는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인도 순

- 그러나 1인당 연간 라면 소비량은 베트남이 56개로 세계 1위를 차지함.

- 한편, 베트남에는 50개가 넘는 라면 생산업체가 있으며, 상위 3개 업체(Acecook Vietnam, Masan, Asia Food)가 시장점유율 약 70%를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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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베트남 경제 점차적으로 회복 (vnexpress, 6.4)

 

ㅇ 5월 베트남 소비와 산업생산이 증가하면서 4월사회적거리두기 조치의 영향으로부터 점점 회복 중

 

- 5월 한달 베트남 재화서비스 판매액은 4월 대비 27% 증가한 385조동(약 166억 달러)을 기록함. 특히 숙박과 식품 매출이 두 배 가까이 증가함.

- 또한 국내 비행기 노선이 재개되면서 항공 여객은 56만 3700명으로 4배 가량 증가함.

- 제조업도 회복 기미를 보임.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2.7을 기록해 사상 최저치였던 4월 32.7보다 10포인트 상승함.

- 영국 리서치업체 IHS마킷 앤드루하커 이코노미스트는 “베트남이 코로나19를 통제하는데 성공한 것은 경제가 회복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힘.

- 다만 “코로나 전염병이 전세계적으로 계속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2분기 동안 제조업은 수축모드에 머무르고, 성장으로의 복귀는 점진적일 것이다”라고 덧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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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2030년까지 세계 농업 선진국 15위권 진입 목표

   (The voice of Vietnam, 06.05)

 

ㅇ 베트남은 현재 2030년까지 세계 농산물 무역의 심층 가공 및 물류의 중심지가 될 것을 목표로 하여, 농업 부문이 세계에서 가장 발전한 15대 선진국에 진입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ㅇ 이러한 목표는 푹 총리가 최근 발표한 정부지령 제25호에 따른 것이며, 정부지령에는 국내 농업, 산림, 수산물 가공산업의 발전과 농업생산 기계화와 관련된 여러 과제 및 해결책이 포함되어 있음.

 

ㅇ 또한, 푹 총리는 농업 기계화 및 농산물 가공 산업과 관련하여 이전에 발표된 계획들을 국가 계획으로 통합시키기 위해 농업농촌개발부에 기존 계획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함.

 

ㅇ 현재 농업농촌개발부는 과일 및 채소, 해산물, 목재, 목제품 부문에서 세계 상위 5대 국가에 진입하기 위해 3개의 농산물 가공 산업을 육성시킬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전망되며, 사업안은 올해 마지막 분기의 검토 기간 내에 총리에게 제출될 것으로 예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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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동향 ]

 

□ 필리핀 농업부, 수입 육류 제품에 추가 요건 부과 예정 (The Philippine Star, 06.04)

 

ㅇ 필리핀 농업부(DA) 윌리엄 달 장관은 필리핀으로 수입되는 육류 제품에 대해 추가 지침을 제정함. 이는 호텔 및 음식점 등의 영업이 제한됨에 따라 육류 제품이 과잉공급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한 해결책인 것으로 나타남.

 

ㅇ 이에 따라 필리핀에 육류 제품 수입 시, 기존 제출 서류 외에도 추가로 냉동 창고 공간 가용 여부 인증서(Certificate of availability of space for accredited cold storage warehouses) 및 수입육 사용 보고서(Meat importation usage report) 등을 제출해야 하며, 추가 서류는 국가 육류 검역 서비스(NMIS)에서 발급이 가능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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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보증공사, 중소기업 1만 2천여 개 대상 영업 자본 대출 보증 혜택 제공

   (The Manila Times, 06.03)

 

ㅇ 6월 2일 필리핀 국영보증공사(Philguarantee) 이사회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1만 2천여 개를 대상으로 영업 자본 대출에 대한 50%의 보증 혜택을 제공하는 MSME Credit Guarantee Program을 시행한다고 밝힘.

 

ㅇ 동 프로그램은 1200억 페소 규모의 사업으로 신용보증 혜택을 연간 1%의 저렴한 이자로 제공하며, 융자 개시 수수료(Origination fee) 면제 혜택을 제공함. 필리핀 보증공사 측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이 동 프로그램으로 인해 재정 부담을 다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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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대통령궁, GCQ 및 MGCQ 지역의 숙박시설 운영 허가

   (Philippine News Agency, 06.04)

 

ㅇ 6월 4일 필리핀 대통령궁 해리 로케 대통령 대변인은 정부간 T/F(IATF-EID) 승인에 따라 GCQ 및 MGCQ 지역의 숙박시설 운영을 허가한다고 밝힘. 단 IATF 결의안 43에 따라, 필리핀 관광부(DOT)의 운영 허가증을 발급받은 경우에만 운영이 가능함.

 

ㅇ 숙박업소의 식당, 카페, 바, 헬스장, 스파 등 부대시설의 운영은 여전히 금지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수의 필수 인력을 통한 기본 숙박 서비스 제공에 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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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교통부, 메트로마닐라 내 신규 6개 버스 노선 발표

   (Philippine News Agency, 06.04)

 

ㅇ 6월 4일 필리핀 교통부(DOTr) 고데스 호프 리브란 차관보에 따르면, 6월 1일부로 필리핀 메트로마닐라 지역의 검역 조치가 일반 지역사회 격리조치(GCQ)로 완화됨에 따라 대중교통 점진적 재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규 6개 버스 노선을 발표함.

 

ㅇ 새로운 노선은 각각 6월 5일, 8일 3개씩 추가될 예정이며, 6월 21일부로 메트로마닐라 대중교통 재개 2단계를 시행해 전철, 버스 등 대중교통의 운영을 전면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힘. 한편, 필리핀은 메트로마닐라 지역의 GCQ 전환 이후 차량 공유 서비스인 그랩 및 일반 택시의 운영을 허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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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 동향 ]

 

□ YSX 5월 주식 거래액 12억 짜트까지 상승 (Global New Light of Myanmar, 06.03)

 

ㅇ YSX에 따르면 5월에 양곤증권거래소(Yangon Stock Exchange, YSX)에서 주식 200,416 주가 거래되면서 12억 짜트까지 상승했음. 2020년 1월 거래소에서는 196,836주, 12억 5,000만 짜트, 2월에는 188,919주, 14억 8,000만 짜트어치, 3월에는 228,913주, 14억 2,000만 짜트어치가 거래되었으며 4월에는 173,808주 9억 200만 짜트로 가장 낮은 기록을 했음.

 

ㅇ 현재 YSX는 First Myanmar Investment(FMI), Myanmar Thilawa SEZ Holdings(MTSH), Myanmar Citizens Bank(MCB), First Private Bank(FPB), TMH Telecom Public Co.,Ltd 및 Ever Flow River Group Public Co.,Ltd(EFR) 등 6개 상장사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음. 4월에 FMI 주가는 개당 10,000짜트, MTSH는 3,750짜트, MCB는 8,100짜트, FPB는 22,500짜트, TMH는 2,750짜트, EFR는 2,750짜트에 마감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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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미얀마 국경 무역 2019-2020 회계연도에 폭락

   (Global New Light of Myanmar, 06.04)

 

ㅇ 인도-미얀마 국경무역 가치는 2019-2020 회계연도 10월~ 5월 중순까지 코로나19 영향으로 인도의 국경 폐쇄로 인해 5,147만 달러 감소했음. 인도는 코로나19로 미조람(Mizoram)과 마니푸르(Manipur)국경을 폐쇄했으며 무역업자들은 이번 사태의 부정적인 영향으로 휘청거리고 있음.

 

ㅇ 미얀마-인도의 국경무역은 중단되었고, 국경의 재개는 바이러스의 확산에 달려 있으며 미얀마는 타무(Tamu), 리드(Reed), 탄랑(Thantlang) 국경을 통해 인도와 무역을 하고 있음. 2019-2020 회계연도 10월 1일~ 5월 15일 사이에 타무에서는 3,600만 달러, 리드에서는 4,000만 달러 이상의 무역가치가 등록되었으며 Htantalan 국경에서 기록된 무역은 없었음. 상무부에 따르면 10월 이후 7개월 반 동안 인도-미얀마 무역은 전년 동기 1억 2,780만 달러에서 7,630만 달러로 급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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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동향 ]

 

□ 봉제협회·신발협회, EBA부분철회시행 1년 연기요청 (Khmer Times, 6.4)

 

ㅇ 캄보디아봉제협회(GMAC), 캄보디아신발협회(CFA), 주캄유럽상공회의소는 유럽위원회에 EBA특혜관세 부분적 철회 적용 12개월 연장 요청

 

ㅇ EBA 부분철회 적용은 2020.8월로 예정되어있었으며, 요청 사유는 코로나19에 따른 관련 사업 타격임

 

ㅇ 의류, 신발, 여행용품 생산 공장 약 250개가 휴업중이며, 근로자 약 13만명 실업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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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동향 ]

 

□ 싱가포르, 4월 여행객 대폭 감소 (Straits Times, 06.05)

 

ㅇ 코로나19로 인한 여행객 입국 제한 조치로 인해 싱가포르의 4월 여행객이 총 748명을 기록하며 전년동월대비 100% 가량 하락함. (2019년 4월 여행객 16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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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동향 ]

 

□ 일본 기업 Daikin사, 항바이러스 공기청정기 말레이시아에서 생산 검토

 

ㅇ 일본 기업 Daikin사는 항바이러스 공기청정기를 말레이시아에서 생산하는 것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짐.

 

- 일본기업 Dakin사는 이미 말레이시아에 생산공장이 있으며, 2006년에 진출한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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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동향 ]

 

□ 인도네시아 P2P 대부업 코로나19에 따른 위기 직면 (Jakarta Post, 06.04)

 

ㅇ P2P 대출 플랫폼 대부업체들이 코로나 확산에 따른 경제적 리스크로 채무자들의 대출 재조정 요청을 절반 이상 거절하면서 핀테크 업계가 리스크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ㅇ 인도네시아 핀테크 대출협회(AFPI)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88여개 P2P 대출 플랫폼이 접수한 대출 구조조정 요청 196만건 가운데 34%만 허가됐으며 나머지는 거절한 것으로 나타남

 

ㅇ 미지급금 총액은 1조 800억rp(7590만달러)로 대부업체로부터 재조정을 승인받은 규모는 2369억달러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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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id-19에도 불구 인니 개인주식투자자 증가 (Jakarta Post, 06.04)

 

ㅇ Covid-19 전염병 기간동안 변동성이 지속될 것이라는 주식시장의 공감대에도 불구하고, 투자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인도네시아 개인투자자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음.

 

ㅇ 거래규모 기준으로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활발한 증권사인 만디리 세쿠리타스(Mandiri Sekuritas)는 올해 첫 4개월 동안 개인투자고객부문에서 11,000명의 신규 고객을 기록했으며, 현재 이 회사는 133,000명 이상의 개인투자 고객을 보유하고 있고 이 중 90%가 온라인 투자를 하고 있음.

 

ㅇ 만디리 세쿠리타스 대표이사는 Covid-19 사태가 사람들로 하여금 기술에 더 적응하도록 불가피하게 변화시켰으며, 주식 투자에 있어서도 이러한 기술(온라인)을 접목한 투자방식을 활용하고 있다고 함.

 

ㅇ 인도네시아 중앙증권예탁결제원(KSEI)의 단일 투자자식별(SID) 데이터에 따르면, 2019말 전국에서 약 240만명이 개인투자자로 등록되어 있으며 이 중 21~30세 연령의 45%에 달함.

 

ㅇ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서(IDX)에서 가장 활발한 증권사 중 하나인 ‘Indo Premier Sekuritas’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200~300명의 신규 고객을 확보한 뒤 내년에도 40%의 고객수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음.

 

ㅇ ‘Indo Premier’ 거래의 약 60~70%는 개인투자자로부터 나온 것이며 앞으로 개인투자 고객수를 더 늘리기 위해 회사는 인도네시아 스마트폰 사용자수를 더욱 확대하고 있는 이 시기 IPOT라는 모바일 거래 플랫폼을 개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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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보조금 할인 가스공급계약 체결 기업이 늘고 있음 (Jakarta Post, 06.05)

 

ㅇ 정부가 Covid-19 전염병 속에서 인도네시아의 제조업 부문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함에 따라, 5월 11개 기업에 이어 6월에 7개 업체가 저렴한 가스 값을 받기 위해 가스 생산기업과 추가적으로 가스 공급계약을 체결하였음.

 

ㅇ 업스트림 석유 가스 특별규제 태스크포스(SKK Migas)에 따르면 비료 제조업체와 6개의 가스 유통업체로 구성된 이 업체들은 지난 6월 3일(수)에 하루 2,312 BBTUD 규모의 가스를 확보하기 위한 합의서(LoA)를 체결하였음.

 

ㅇ 이 업체들은 국내 시장 평균치인 1 mmbtu당 8달러 미만의 가격으로 가스를 공급받을 예정임.

 

- 중간 유통업체가 mmbtu당 4달러 로 공급받아, 최종소비자들에게 mmbtu당 6달러로 가스를 재판매하게 됨.

 

ㅇ 이 조치는 인도네시아 국내총생산(GDP)의 5분의 1을 차지하는 인도네시아 제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197개 제조업체에 1,188bbutd의 보조금을 지원하겠다는 에너지부의 계획의 일환임.

 

ㅇ 비료 및 철강 생산업체와 같은 가스사용 집약적인 업종이 포함된 제조업제들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저렴한 가스를 공급받을 예정임.

 

ㅇ 지난 3일(수)에 진행된 체결행사 보도에 따르면 비료 제조업체인 PT. Petrokimia Gresik은 42.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 가스유통업체 PGN과 자회사들은 28%로 2위를 차지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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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카르타주, 6월 한달간 PSBB 연장해 정상화를 위한 과도기로 운영

   (Jakarta Post, 06.04)

 

ㅇ 자카르타 아니스 바스웨단 주지사는 6월 4일 자카르타 시청에서 자카르타 대규모 사회적제약 (PSBB) 기간을 연장하고, 6월을 과도기로 설정하였다고 발표하였음.

 

ㅇ 이번 PSBB 연장은 자카르타의 뉴노멀로 가기 위한 과도기이며 주민들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안전을 유지하면서 외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음.

 

- 6월 5일부터 종료시까지 과도기간(Masa Transisi)으로 정하여 기존의 보건수칙을 준수하는 동시에 단계적으로 경제활동 재개를 허용하기로 함.

 

ㅇ 이번 기간동안 4주로 나뉘어 일정에 따라 활동이 허용되며 이전에 허용된 11개 영역에서의 활동 이외에도 몇가지가 추가될 것이고, 이번에 PSBB 종료일은 지정하지 않은 채 6월 한달간 시행 후 평가하여 연장여부를 결정될 것임.

 

ㅇ 아니스 자카르타 주지사는 자카르타 일부 지역은 이미 (감염 규모별) 녹색이나 노란색 지역으로 바꿔었지만, 여전히 적색 지역이 있기 때문에 이 같이 규제연장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함. (자카르타를 2천 742개 지역으로 나눴을 때 66개 지역이 적색 지역으로 구분됨).

 

ㅇ 5일부터 종교활동 보건지침을 강화하되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고, 8일부터 자카르타 지역 사업장의 활동을 수용인력 50% 복귀를 조건으로 허용되며, 독립된 식당과 상점도 사업장과 같은 조건으로 영업을 재개할 것임.

 

ㅇ 자동차의 탑승 인원은 한 가족이 탈 때를 제외하고는 50%만 태워야 하며, 적색 지역을 제외하고는 오토바이 택시가 다시 승객을 태울 수 있게 됨.

 

ㅇ 6월 15일부터는 쇼핑몰과 비식료품 시장의 영업을 재개하되 수용인원 50% 출입을 조건으로 설정될 것임.

 

ㅇ 아니스 주지사는 규제 완화 계획은 감염자 증가 시 즉각 중단될 것이라고 강조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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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동향 ]

 

□ 인도 재무부, 각 부처 신규 정책 보류 요청 (Economic Times, 06.05)

 

ㅇ 인도 재무부는 각 부처에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슬럼프를 대체하기 위해, 회계연도 2020-21년의 새로운 운영계획 보류 요청하였음. 이미 승인된 계획은 2021년 3월까지 잠정 연기 하기로 함. 이는 지난 4월 8일에 이어 두번째로 발표하는 인도정부 지출억제 정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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