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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인도-미얀마 국경 무역 2019-2020 회계연도에 폭락

구분 미얀마 동향 등록일자 2020-06-05

□ 인도-미얀마 국경 무역 2019-2020 회계연도에 폭락(Global New Light of Myanmar, 06.04)

인도-미얀마 국경무역 가치는 2019-2020 회계연도 10~ 5월 중순까지 코로나19 영향으로 인도의 국경 폐쇄로 인해 5,147만 달러 감소했음. 인도는 코로나19로 미조람(Mizoram)과 마니푸르(Manipur)국경을 폐쇄했으며 무역업자들은 이번 사태의 부정적인 영향으로 휘청거리고 있음. 미얀마-인도의 국경무역은 중단되었고, 국경의 재개는 바이러스의 확산에 달려 있으며 미얀마는 타무(Tamu), 리드(Reed), 탄랑(Thantlang) 국경을 통해 인도와 무역을 하고 있음. 2019-2020 회계연도 101~ 515일 사이에 타무에서는 3,600만 달러, 리드에서는 4,000만 달러 이상의 무역가치가 등록되었으며 Htantalan 국경에서 기록된 무역은 없었음. 상무부에 따르면 10월 이후 7개월 반 동안 인도-미얀마 무역은 전년 동기 12,780만 달러에서 7,630만 달러로 급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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