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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 비즈니스 Daily Briefing(5월 22일)

구분 전체 동향 등록일자 2020-05-22


[ 베트남 동향 ]

 

□ 일본 파나소닉, 베트남으로 일부 생산 이전 예정 (vnexpress, 5.22)

 

ㅇ 일본 가전업체 파나소닉은 내년에 태국에서 생산 중인 냉장고와 세탁기 생산을 베트남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힘.

 

- 로이터 통신은 파나소닉 관계자 말을 인용하며 “파나소닉이 동남아에 있는 백색가전 생산 기지를 재편하면서 이의 일환으로 베트남으로 생산을 이전할 것이다“라고 밝힘.

- 또한 “이로 인해 태국 내 약 800명의 직원을 해고하고 비용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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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은행(WB), EVFTA의 원산지 규정문제는 베트남의 주요 해결과제

   (The Saigon Times, 05.21)

 

ㅇ 지난 5월 19일에 발표된 세계은행(WB)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EU-베트남 자유무역협정(EVFTA)의 원산지 규정은 베트남이 극복해야 할 주요 과제가 될 것이라고 밝힘. 또한, 세계은행은 만약 제품을 베트남에서 생산을 하더라도 원부자재에 대한 수입의존도가 높으면 EU 수입업체가 제품을 베트남산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 있음을 언급함.

 

ㅇ 현재 베트남의 주요 수출 제조 산업에서는 대부분의 투입자재가 외국에서 조달되고 있는데, 대표적인 예로 베트남에서 전자 및 자동차 분야에 투입되는 원자재는 각각 62%와 53%로 다른 국가로부터 생산되고 있음.

 

ㅇ 또한 엄격한 유럽 식품 안전 표준으로 인해 베트남은 현재 위생 기준 명확성과 지속성에 대한 개선도 고려해야 함. 일각에서는 현재 베트남의 기존 비관세 조치로 인한 발생하는 비용은16.6%의 관세에 상응하며, 지역 평균으로는 5.4% 정도 인 것으로 추정함.

 

ㅇ 세계은행은 베트남이 원산지 규정, 동식물 위생 기준, 투자자-국가분쟁해결(ISDS) 등의 주요한 문제를 다룰 수 있는 역량을 더 강화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함. 또한, 세계은행 베트남지국장인 우스만 디오네(Ousmane Dione)는 베트남이 법률을 포함한 여러 격차를 해소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해낸다면 베트남 역사상 직접적인 수익이 가장 클 것으로 예측되는 무역협정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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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동향 ]

 

□ 캄정부, 전기세 인하 조치 발표 (Phnom Penh Post, 5.21)

 

ㅇ 광물 에너지부, 4개 주요산업(제조업, 농업, 상업, 서비스업)분야에 6~10월 전기세 25% 인하 계획

 

ㅇ 다음주 세부 조치사항 발표 예정이며, GMAC사무총장은 공장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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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오스 동향 ]

 

□ 중앙은행, 금융기관에 대출 상환 기간 연장 촉구 (Vientiane Times, 5.21)

 

ㅇ Phouthaxay Sivilay 라오스 중앙은행 부행장은 5월 17일 기자회견에서 라오스 시중은행 등 금융기관에 대출 상환 기간 연장을 포함한 각종 구제책 마련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사업주와 근로자 부담을 완화해줄 것을 촉구함

 

ㅇ 또한 라오스 중앙은행은 리스회사 및 전당포에 최소 2회 연체까지는 담보물 처분을 유예하여야 한다고 언급하며 권고사항을 준수하는 금융기관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힘

 

ㅇ 부행장은 코로나19 발병 초기 중앙은행에서 구제 정책을 발표한 이후 일부 금융기관이 대출 상환 기간 연장을 실시하였고 금리에 가산되는 행정비용 또한 면제하였다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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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동향 ]

 

□ 파나소닉, 2개공장 베트남 이전 이후에도 태국은 여전히 주요 생산기지

   (Bangkok Post, 5.22)

 

ㅇ 파나소닉 태국법인은 차층사오주 소재 세탁기 및 냉장고 생산시설을 운영비용 절감 등 효율성 향상을 위하여 베트남으로 이전하기로 결정.

 

- 세탁기 공장은 9월, 냉장고 공장은 10월말까지 가동할 예정이며, 2015년에 설립한 R&D 시설도 9월말까지 운영할 예정임

- 이에 따라 약 800명의 직원이 정리해고 대상이 될 예정

 

ㅇ 파나소닉 측은 세탁기와 냉장고 생산기지 이전 이후에도 태국이 여전히 자사의 중요 생산기지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전함.

 

- 파나소닉 그룹은 현재 세탁기와 냉장고 이외에 태국 배터리, 뷰티 기계, 전구, 선풍기, 자동차 오디어 등 18개의 생산시설을 운영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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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동향 ]

 

□ 반부패 기업법 6월부터 시행

 

ㅇ 말레이시아에서 6월 1일부터 반부패 기업법이 시행됨.

 

- 따라서, 앞으로 기업의 임직원 또는 관련이 있는 사람이 해당 기업을 도울 목적으로 부패행위를 할 경우 법의 제재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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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동향 ]

 

□ 올해 승인된 투자 공약 전년 동기 대비 71% 감소 (The Manila Times, 05.22)

 

ㅇ 5월 21일 필리핀 라몬 로페즈 통상산업부(DTI) 장관 겸 투자위원회(BOI) 회장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끼진 여파로 인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투자위원회에 등록된 투자 공약은 841억 페소로 전년 동기 2867억 페소 대비 7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ㅇ 필리핀 투자위원회는 올해 4월까지 총 70개의 프로젝트를 승인한 가운데 국가별로는 프랑스가 15억 페소 규모 투자로 1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로는 일본(7억 9000만 페소), 말레이시아(6억 100만 페소), 인도(3억 2500만 페소), 영국(1억 5600만 페소) 순임. 한편, 분야별로는 운송 및 창고(602억 페소), 부동산(88억 페소), 제조업(53억 페소), 전력(42억 페소), 숙박(38억 페소) 순으로 집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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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월~4월 필리핀 방문 외국인 관광객 전년동기 대비 54% 감소

   (The Philippine Star, 05.21)

 

ㅇ 필리핀 관광부(DOT) 로물로 푸얏 장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필리핀 방문 외국인 관광객 수는 약 130만 명으로 작년 동기 280만 명 대비 5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같은 기간 외국인 관광객으로 인한 수입액은 798억 페소로 전년 동기 1805억 2000만 페소 대비 55% 감소했다고 밝힘.

 

ㅇ 푸얏 장관은 올해 3월 코로나19 사태 이후 많은 국가들이 여행 제한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이 57% 급감했으며, 4월 필리핀 정부의 외국인 입국 제한 조치 시행으로 인해 외국인 방문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힘. 한편, 필리핀 관광부는 관광 산업 대응 및 복구 프로그램(TRRP)를 만들어 코로나19 사태 이후 필리핀 관광산업의 신속한 복구를 목표로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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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동향 ]

 

□ 인도 정부, 국산 디지털 인쇄판에 반덤핑 부과 고려 (The Economic Times, 5.21.)

 

ㅇ 인도 상공부는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수단으로 한국·중국·일본·대만·베트남으로부터 수입되는 디지털 인쇄판(Digital Printing Plate)에 반덤핑 부과 고려. 무역구제총국(Directorate General of Trade Remedies, DGTR)은 동 제품의 수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스퀘어미터(Sqm) 당 0.13달러에서 0.77달러 수준으로 관세를 부과할 것을 권장

 

* 인도의 디지털인쇄판 수입량은 2015/16 회계연도 800만 Sqm에서 2018년 7월-2019년 3월 기간 동안 1,632만 Sqm로 두 배 가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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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정부, 자동차 부품 재활용 정책안 발표 (Business Standard, 05.22)

 

ㅇ 인도 정부는 항만 인근에 자동차 부품 재활용 단지를 설치하는 자동차 폐기물(Vehicle Scrappage) 정책안을 발표함. 자동차 부품 재활용을 통해 차량 제조 비용을 감소시키고, 이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함. 정부는 인도가 5년 안에 세계 최고의 자동차 제조국으로 부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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