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동향]
□ 필리핀 중앙은행(BSP), 2월 국가수지(BOP) 8억 7,500만 달러 적자 기록 (Philippine News Agency, 23.3.21.)
ㅇ ’23년 필리핀 국제수지(BOP) 전망치 54억 달러 적자에서 16억 달러로 하향 조정
ㅇ 필리핀의 경제 활성화에 따른 성장세로 적자임에도 달러 유입을 통한 국가 수지 개선 예상
ㅇ OFW 송금, BPO, 주요 수출국 대상 수출 증가, 외국인직접투자(FDI) 등 달러 유입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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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동향]
□ OIKN, UNDP과 협력하여 IKN을 지속 가능한 도시로 구축 (Antara News, 23.03.23.)
ㅇ 인니의 신수도(IKN) 누산타라 당국(Ibu Kota Nusantara Authority)과 UNDP(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는 동 칼리만탄의 IKN 누산타라에 지속 가능한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협력하고 MoU를 체결했
음.
ㅇ MoU는 다양한 노력에서 공동 이니셔티브의 기반이 될 것이고 저탄소 배출을 가능하게 하고 순환적이고
탄력적이며 안전과 접근성을 증진하고 기술을 통해 안전과 효율성을 보장하며 모두를 위한 경제적 기회
를 증가시키기, IKN 개발의 8가지 주요 원칙을 실현하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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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N, Japan RE Invest Indonesia 2023에서 RUPTL과 함께 순제로 2060 약속 유지 (The Jakarta Post, 23.03.24.)
ㅇ 인니에서 국가 전력 부문을 독점하고 있는 PLN에 따르면 청정 기술로 전력 용량을 확장할 것이며 재생
에너지 점유율은 2030년 32%에서 2060년까지 69%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ㅇ PLN의 단기 목표에 따라 회사의 에너지 전환 이니셔티브에는 재생 에너지 개발, 디젤 제거 프로젝트, 석
탄 화력 발전소 폐기 및 바이오매스 혼소가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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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니 정부, 광업뿐만 아니라 다운스트림 해양 산업도 구축 (Jakarta Globe, 23.03.22.)
ㅇ 인니는 원재료를 가공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는 다운스트림 산업 정책을 해양 분야로 확대할 계
획이며 인니는 건국 100주년인 2045년까지 세계 해양 강국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음.
ㅇ 오늘날 이른바 청색 경제는 여전히 국가 국내총생산(GDP)에 그다지 기여하지 못하고 있고 해양 경제는
2021년 국가 GDP에 약 7.6%만 기여했음. 이 부문의 GDP는 2021년에 2.04% 성장에 그쳤으며, 이는 국가
GDP 성장률인 3.69%보다 훨씬 낮은 수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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