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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7 영국 버밍험 추계 소비재

주최기관 Ascential 주관기관 KOTRA
관련국가 영국 분야 무역·투자
사업기간 2017-09-03 ~2017-09-06 장소 영국 버밍험 NEC 전시장
담당자
조계권 과장(KOTRA / 런던 무역관)  


한-영국 정상회담에서 2020년까지 양국 간 교역·투자 규모를 2배 규모로 확대하기로 합의하 바, 이에

양국간 공유한 목표 달성 실현을 도모하며  ‘영국 버밍험 추계 소비재 전시회’ 한국관 참가기업을 모집했습니다.

        

□ Autumn Fair 2017 사업개요


 ○ 전시회 성격 : 영국 추계 시즌의 최대 홀세일 가정용품 및 선물용품 전시회


 ○ 주요전시품목 : 목제 램프, 카메라, 시계, 수제 광목 의류 및 침구류, 자동 절전 에너지 절약형 소켓, 회전형 놀이기구 및 그네, 칠보 공예품 및 장신구, 친환경 건축내장마감재, 캐릭터 로봇 프라모델, 휴대용 카펫 청소기기, 맞춤제작 열쇠고리


□ 한국관


  - 참가기업 수 : 10개사 11부스 (홍보관 1개 포함)


- 전시품목 : 장난감 및 선물용품


□ 종합평가


 ○ 한국관 성격 : 저가제품의 박리다매를 추구하는 타 아시아 국가들과 달리 고품질과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아이디어제품들을 영국 시장에 선보여  한국 업체들의 전반적인 이미지 향상을 추구


 ○ 상담건수 173건, 상담 및 계약추진액 652만 달러


 ○ 아이디어제품을 내세운 업체들이 다수 참가하였으며 기존에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유명브랜드들과 비교해도 품질과 기술력이 크게 뒤지지 않는 우수함과 저렴한 가격에 대해 영국, 타 유럽국가, 아시아 국가의 바이어들과 기관들이 높게 평가하였음


 ○ 한국관 참가 부스들의 홍보 영상물을 지속적으로 상영하였으며, 이를 통해 개인 소비자들에게까지 한국관 참여업체들의 브랜드와 제품들의 특징들이 홍보되어 해당 업체부스로 참관객들이 방문하는 효과가 나타나 전시참가업체의 만족도를 높였음


 ○ 한국 기업 제품을 높게 평가하는 유통업자와 바이어들의 지속적인 방문으로 인해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업체들의 전시 실적이 양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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