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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스타트업 생태계 현황과 협력방안

관련국가 프랑스 분야 정보통신 분류 보고서
발간기관 KOTRA 발간일


 


목  차


I. 유럽 스타트업 생태계 여건
    1. 유럽 스타트업 생태계 동향
    2. EU의 스타트업 정책


II. 유럽 주요 스타트업 생태계의 현황과 정책
    1. 영국 런던
    2. 프랑스 파리
    3. 독일 베를린
    4. 스페인 바르셀로나
    5.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6. 스웨덴 스톡홀름
    7. 핀란드 헬싱키
    8. 오스트리아 빈
    9. 폴란드 바르샤바
    10.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


III. 진출방안과 시사점 
    1. 유럽 스타트업 생태계의 위상과 진출 여건
    2. 유럽 스타트업 생태계 진출방안
    3.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에 대한 시사점


요  약


1. 유럽 스타트업 생태계의 위상과 진출 여건


□ 유럽은 최근 전세계 혁신 스타트업이 모여드는 ‘Tech Startup Hub’로 도약
◦ 2017년, 전년대비 84% 증가한 191억 6,800만 유로의 스타트업 투자 시현
 - 유럽에서 성사된 스타트업 투자건수 역시 3년 연속 약진을 기록, 2017년 전년대비 39% 증가한 3,656건 기록
◦ 유럽 각국은 4차산업혁명 전략 추진과* 더불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역점
 * EU 회원국·지역별로 30개 이상의 디지털 산업혁신 이니셔티브가 추진 중
 - 특히 런던, 베를린, 파리, 스톡홀름, 암스테르담은 ‘글로벌 20대 창업생태계’ (207년 기준. Startup Genome)에 진입하여 유럽 스타트업 성장을 견인


□ 유럽은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이 진출하여 성장할 수 있는 유망 지역
◦ 유럽 스타트업 생태계는 비즈니스 친화적 환경, 창업 클러스터 활성화, 대외 개방성 등 전반적인 조건이 우수*
 * 2017년 Global Entrepreneurship Index(GEI) 상위 20개국 중 유럽 13개국 포진
 - 유럽의 스타트업 고객 중 약 20.7%가 非유럽 고객으로서, 他지역 스타트업 글로벌 고객 평균치(12.8%)를 약 1.5배 상회(Startup Genome)
◦ 유럽 국가들은 스타트업 관련 해외(非유럽 포함) 인력의 유치에 적극적
 * 영국 테크네이션 비자: 디지털기술 분야의 우수 창업자 대상 특별 비자 발급
 * 프랑스: French Tech Ticket(국가)과 Paris Region Starter Pack(수도권)으로 혁신기술을 바탕으로 한 해외 창업자 지원
 * 스페인 Rising Startups Spain: 자국 시장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한 해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스페인 내 창업 지원


□ 우리 스타트업의 유럽 진출은 아직 많지 않으나, 고부가 영역 중심
◦ 한국의 해외진출 창업기업 가운데 61.6%가 동북아, 29.7%가 동남아에 진출, 유럽 진출 창업기업 비중은 10.1%(창업진흥원. 2018년 조사)
◦ 유럽 진출 분야는 비즈니스, 과학·기술, 교육, 정보통신 등 고부가 업종 중심
 * 사업서비스 42.5%, 과학·기술 41.6%, 교육서비스 32.9%, 제조업 13.8%(복수응답)


2. 유럽 스타트업 생태계 진출방안


□ 딥테크(인공지능 등 첨단 디지털기술)를 중심으로 유럽 각국의 수요에 주목
◦ 유럽의 주요 스타트업 투자분야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사이버보안, 로보틱스, 전자상거래, 핀테크 등
 - 인공지능의 경우 독·영·프 등 주요국의 전략적 육성 분야
◦ 유럽 기업과 정부는 신기술 확보를 위해 해외 스타트업과 협력을 늘리는 추세로서, 한국 스타트업과의 협력 수요 존재
 * 암호화폐 기술을 보유한 한국 스타트업 G사는 독일 핀테크기업 M사와 블록체인 개발 협업 중, C사는 독일 B사와 협력하여 휴대용 피부진단기 개발 중


□ 현지 창업을 통한 스타트업 생태계 진입
◦ 현지 인큐베이터, 엑셀러레이터, 지원프로그램을 통한 시장조사, 대기업과의 협업, 컨설팅 기회 확보 등 역량 강화가 중요
◦ 타깃 시장 및 투자처를 겨냥하고, 실효성을 우선하여 진출할 필요
 - 국가·도시별로 매우 다양한 스타트업 생태계가 운영되고 있으며, 특성에도 차이가 있으므로 면밀한 선택이 요구
 * 스타트업 실패요인 1위 시장수요 非매칭(42%), 2위 자금난(29%) (CB Insight)
 - 코트라 등 유관기관의 현지 엑셀러레이터 참가 지원프로그램 활용
 * 최근 한국 A사는 현지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투자(15,000 유로)와 멘토링을 받고, 유럽 벤처캐피탈에 IR을 실시하여 글로벌기업과 협업 진행


□ CVC 프로그램을 통해 Global Partnering 기회 창출
◦ 기업 기능의 수직적 분해 확대, 대기업의 스타트업 협력 수요 증가
 - 엑셀러레이터 뿐 아니라, 대기업·금융기관도 스타트업 육성에 적극적*
 * 국내 스타트업 S사는 심방세동 탐지기를 개발, 독일 바이엘사로투터 5만 유로 투자를 받고 베를린의 제약부분 본사 입주(61개국 450여 스타트업 경쟁. ’17)


□ 유럽 주요 스타트업 행사 참가를 통한 진출 가능성 모색
◦ 현지 스타트업 컨퍼런스, VC 네트워킹 행사 참가를 통한 네트워크 확보
 - 주요 컨퍼런스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VC 투자자 피칭, 1:1 상담 실시
 * TechCrunch Disrupt(독). Viva Technology(프), London Techweek(영), Slush(핀) 등


3.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에 대한 시사점


□ 스타트업 생태계의 활성화는 4차산업혁명 추진역량과 직결
◦ 스타트업은 기존기업에 자극과 혁신을 불러오며, 일자리 창출에 기여
 - 유럽 신생 스타트업(5년 미만)이 창출한 고용 규모는 약 110만 명, 경제적 가치는 약 870억 유로 규모(2017년 추산. EU 집행위)
 * 국가 디지털 혁신역량은 기업가정신 수준과 뚜렷한 정(+)의 관계
◦ 특히 고성장, 기술기반 스타트업의 경제적 잠재력에 주목할 필요
 - 실질적인 혁신과 일자리 창출은 스타트업이 스케일업(Scale-up)했을 때 발생
 * 고성장, 기술기반 스타트업의 경제성장과 고용 기여도가 가장 큼(ITIF 2017).


□ 산업별 클러스터는 건강한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의 주요 조건
◦ 유럽 국가들은 산업별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기술협력 및 트렌드 공유를 통해 신생 스타트업의 역량 강화
 - 글로벌화 역량이 높은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상호 윈-윈’ 협력관계 창출
 * 네덜란드는 델프트, 헤이그, 로테르담 등 지역별 대표 산업 생태계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과 연결되는 생태계 구축
◦ 성장 초기단계부터 스타트업의 글로벌화 촉진
 - 한국 스타트업의 해외 고객비율은 14%로, 글로벌 평균 23%에 못 미침.
 * 글로벌 고객에 초점을 맞춘 스타트업은 2.1배 빠른 성장(Startup Genome)


□ 스타트업 진출지역 다변화 지원
◦ 북미·유럽·아시아 등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에 따른 진출지역 다각화
 - 미국은 일부지역(실리콘밸리, 뉴욕, LA 등)에 편중된 스타트업 생태계를 확대, 캐나다는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적극 육성 중
 - 중국, 동남아는 우리 스타트업의 정보·네트워크 수요 증가
◦ 국가 간 협업·교류 위한 민·관 네트워크 확보
 - 주요국 스타트업 기관과의 교류 강화, 스타트업 공동펀드 조성 등
 * 독일은 독-이스라엘 스타트업 교류를 지원하는 등 국제 스타트업 협력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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