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없이는 설명 안 되는 요즘 캄보디아 >> 프놈펜무역관, 김동준 차장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10년 만에 다시 출장 온 김부장은 두 눈이 의심스럽다. 10년 전에는 시내 통틀어 도로 신호기가 딱 1대 있었을 정도로 열악했는데, 지금 눈 앞에 수십개의 고층빌딩들이 병풍처럼 지어지고 있으니. 그런데, 자세히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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