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영국 국왕 초청으로 영국을 국빈방문한 윤 대통령은 리시 수낙(Rishi Sunak) 영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국 간 실질 협력 방안, 지역 정세 및 글로벌 이슈 등에 대해 폭넓게 협의했으며, 양국 협력 방안을 담은 ‘다우닝街 합의’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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