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방문한 문 대통령은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 교통 등 실질협력 증진, 한반도-중앙아 평화 협력, 양국 국민 간 우호 증진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습니다. 양 정상은 우리 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신북방정책과 투르크메니스탄의 역내 수송 허브화 전략이 조화롭게 추진되어 실질적 성과를 도출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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