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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후속조치
제목

수소경제 추진 1주년 성과 관련 간담회

관련국가 노르웨이 ,  사우디아라비아 ,  이스라엘 관련기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분야 자원·에너지
개최일자 2020-01-13 등록일자 2020-01-14
담당자
장미연 사무관 (산업통상자원부 / 신에너지산업과)  


수소경제 추진 1년, 눈부신 초기 성과 달성

’19년 수소차 판매 1위, 충전소 최다 구축, 연료전지 최대시장
글로벌 수소경제 시장을 빠르게 선점


산업통상자원부는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발표(‘19.1.17) 1주년을 맞이하여 관계부처 합동으로 그간 추진 성과를 점검 및 평가하고, 산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함


【 행사 개요 】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13(월) 신재생에너지 연계 수전해(P2G, Power to Gas) 시스템* 제조 중소기업인 ㈜지필로스를 방문하여 수소경제 산업 현장을 격려하고, 산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였음


* 재생에너지 연계 수전해 시스템은 이산화탄소(CO2) 배출이 없는 그린수소(Green Hydrogen)를 생산하여,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수소경제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기술임


이날 행사에는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가스공사, 가스안전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유관기관, 수소 생산, 저장 및 운송, 활용 등 수소경제 생태계 분야별 관련 기업 대표 약 20명이 참석함




행사개요


일시/장소 : ’20.1.13일(월), 11:30~13:00 / ㈜지필로스 (경기도 용인 소재)

참석자 : 산업부 장관, 수소융합얼라이언스, 가스공사, 가스안전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유관기관, ㈜지필로스 등 수소 생태계 분야별 관련 기업 대표 약 20명




【 수소경제 활성화 추진 1주년 성과 】


지난 1년간 로드맵에 따라 “세계 최고수준의 수소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가지고 정책 역량을 집중해 온 결과,

“2019년은 명실상부한 수소경제 원년(元年)”으로서 초기 시장과 인프라가 본격적으로 형성되고, 산업의 기틀이 마련되기 시작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도출하였다고 평가함


로드맵 발표 후, 착실한 후속 대책으로 체계적 이행 뒷받침


ㅇ ’19년 범부처 분야별 후속 대책을 6건* 수립하고, 추경을 포함하여 보급 확대, 핵심기술개발 등에 약 3,700억원

** 집중 지원


* [ 수소경제 활성화 관련 주요 후속대책 ] (①표준) 수소경제 표준화 전략 로드맵(4월), (②충전소・공급) 수소 인프라 및 충전소 구축방안(10월), (③수소차)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전략(10월), (④R&D) 수소 기술개발 로드맵(10월), (⑤도시) 수소시범도시 추진전략(10월), (⑥안전) 수소안전관리 종합대책(12월)

** 수소차(버스) 및 충전소 보조금, 자동차·연료전지 핵심기술개발, 수소생산기지구축 등


그 결과, 글로벌 수소경제 시장을 빠르게 선점하는 중


ㅇ 수소차 : 日 등 경쟁국을 제치고 ‘19년 최초로 글로벌 판매 1위 달성

* ‘19.1~10월 글로벌 판매량(대) : (현대) 3,666(비중 60%) (도요타) 2,174, (혼다) 286


- 누적 수출 1,700대 초과, 유럽, 대양주 중심으로 수출국 대폭 확대(‘18. 11개→’19. 19개) 등 신규시장 개척 성과

* 수소차 수출(누적, 대) : (‘17) 709→ (‘18) 936 → (’19.말) 1,724


- 특히, 10톤급 수소트럭 1,600여대 스위스向 수출 계약을 체결, 금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출되어 해외시장 개척 성과 가속화 전망


* 동 수소트럭은 상용차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020년 올해의 차(International Truck of the Year)’ (유럽 상용차 전문매체 기자단 투표)에서 혁신부문 수상(‘19년)


- 국내 보급도 로드맵 수립 전년 대비 약 6배 성장하여 5,000대를 돌파,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수요 창출

* 수소차 보급(누적, 대) : (‘17) 179 → (‘18.) 908 → (’19.말) 5,097대


- 특히, 9월부터 서울 시내를 주행하고 있는 수소택시는 평균 3만km 이상 운행하며 총 2만 2천여명의 승객들이 수소택시를 경험

* 수소택시 실증(10대, ‘19.9.10~) : 총 주행거리 31.3만km, 총 승객 22,374명


- 수소 버스 보급(‘19. 13대), 노후 경찰버스를 순차적으로 수소버스로 교체하는 등 공공분야가 마중물이 되어 수요를 적극 창출

* 산업부-환경부-경찰청-현대차 MOU 체결(‘19.10월, ~’28년까지 820여대 전환)


ㅇ 수소충전소 : 수소경제 확산 핵심 인프라, ‘19년 세계 최다(最多) 구축

* (‘18→’19) : (韓) 14→34, (日) 102→112, (獨) 66→81, (美) 74→70 (*연구용 폐기)


- 총 34기가 운영중으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확대(‘18.말 14기)되고, 추가로 20여기를 착공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 대폭 증가


- 충전소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해 민간 주도의 특수목적법인(SPC) ‘수소에너지네트워크(주)*’를 출범(‘19.3월)

* HyNet(하이넷, Hydrogen energy Network) : 한국가스공사, 현대차 등 13개사 참여


- 걸림돌이 되는 입지 규제 등 관련 규제를 10건 이상 개선하여, 그 결과 규제샌드박스 1호 상징물로서 국회에 수소충전소 개소(‘19.9월)


ㅇ 연료전지 : 세계 최대 발전시장, 글로벌 보급량의 40% 점유

* 연료전지 발전량(‘19.말, MW) : 韓 408, 美 382, 日 245

* 발전용(MW) : (’18) 328 → (’19.말) 397, 가정·건물용(MW) : (’18) 7 → (’19.말) 11


- 한국의 연료전지 발전·운영 경험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美 코네티컷 데이터센터에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연료전지 공급 결정

* 두산퓨어셀, 20MW(‘20.하반기)를 시작으로 최종 44MW까지 구축 및 운영 예정


- 또한, 드론에 기존 배터리 대신 연료전지를 활용하여 비행시간을 2시간 이상으로 대폭 증가시킨 ‘수소연료전지드론’이 2020 CES (Consumer Electronic Show, 국제전자박람회)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

*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수소연료전지용 파워팩 및 수소연료전지드론


미래에도 지속 성장 가능한 수소경제 생태계 조성


ㅇ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수소경제를 추진해나가기 위해, 세계 최초로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안전관리법’ 제정(‘20.1.9.)


ㅇ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을 다져가면서, 기술경쟁력도 확보

- 「수소 안전관리 종합대책(‘19.12)」을 통해 생산-운송-저장-활용 등 全주기 안전관리체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선진화하고, 특히, 수소충전소, 생산기지, 연료전지발전소 등 3대 핵심시설을 중점 관리


- CO2 배출이 없는 Green 수소 생산, 수소차·충전소·연료전지 핵심부품 국산화 기술 개발 R&D 투자를 대폭 확대(‘19. 936억원, 34%↑)


ㅇ 도시 내 교통(수소차·버스), 주거(연료전지), 기술(통합 플랫폼) 등 수소 생태계를 종합 구현하는 수소시범도시 선정

* 안산, 울산, 완주·전주 선정(‘19.12월), 세부계획 수립(’20.상) 및 구축(‘20.하~)


ㅇ 중장기 해외수소 도입을 위해 호주, 사우디 등과 글로벌 협력 강화*, 국제표준** 1건 제정 및 추가 제안 등 글로벌 표준 선점 노력도 결실


* ‘19년 체결 수소협력 : (MOU) 노르웨이(6월), 사우디(6월), 이스라엘(7월), (LOI) 호주(9월)

** 마이크로 연료전지시스템(‘19.5. 제정), 건설기계용 연료전지시스템 성능평가기술(’19.6. 제안)


【 향후 추진 방향 】


정부는 이러한 추진 성과를 토대로, 수소경제가 미래 성장동력이자 친환경 에너지의 원천이 될 수 있도록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갈 계획임


수소경제가 민간 주도로 자생력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기까지 규모의 경제 마련을 위한 시장을 지속 창출

- 초기 수소차, 연료전지, 충전소 보급 확대를 안정적으로 지원


경제성 있는 수소 생태계 조성

- 수소차·충전소·연료전지 핵심 부품의 국산화율을 높여 비용 절감

- 증가하는 수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생산방식, 거점형 생산기지 구축 등을 통해 효율적·체계적 수소 공급망 마련


지속 가능한 수소경제로의 토대 마련

- 그린수소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한 대규모 수전해 R&D 본격 추진, 호주, UAE 등 잠재적 수소 생산국과 해외도입 협력 가시화

- ‘수소경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정책 총괄·조정기구로 활용하고, 산업 진흥, 안전, 유통 전담기관을 지정하여 안정적 산업 지원


동 행사를 주재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불과 1년 만에 수소경제 분야에서 세계가 주목할 만한 결실을 만들어 낸 관계부처 및 산업계의 노력을 높게 평가”하고,

“지난 1년의 성과를 토대로 올해 수소경제 선도국가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수 있도록 민·관이 더욱 합심해 달라“고 당부함


【 제주 그린수소 전주기 실증 프로젝트 MOU 체결 】


아울러, 동 행사를 마치고 제주에너지공사, 한국중부발전, 현대자동차,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등 4개 기관은 「제주 그린수소 전주기 실증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함


동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제주도의 미활용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그린수소를 생산하고, 이를 연료전지, 수소버스, 선박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프로젝트 추진 타당성 검토를 올해 6월까지 추진할 계획


이러한 협력이 향후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그린수소 생산 기반의 지속 가능한 수소경제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참고 : 기타 주요 행사 계획 】


아울러,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수립 1주년을 맞이하여 금주 중 관련기관 및 산업계에서도 그간의 성과 및 향후 과제를 논의하는 주요 계기가 마련되어 있음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및 국회수소포럼 공동주최 세미나(1.15), 수소차 누적 생산 5,000대 돌파 기념 행사(1.16), 김해 생산설비 연계 수소충전소 착공식(1.16), 연료전지 합작법인 설립(1.17) 등


수소경제 추진 1주년 성과 관련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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