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정부후속조치
제목

외교부 장관, 카자흐스탄 대통령 예방 및 중앙아 외교장관 회담

관련국가 카자흐스탄 관련기관 외교부
분야 무역·투자, 정보통신, 보건·의료, 건설·플랜트, 자원·에너지
개최일자 2019-10-16 등록일자 2019-10-17
담당자
김정하 심의관 (외교부 / 유럽국)  


강경화 장관,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예방
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 현황 점검 및 전략적 동반자관계 증진 방안 논의


강경화 장관은 10.16(수)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개최된 제12차 한-중앙아 협력 포럼에 참석하고, 동 계기에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Kassym-Jomart Tokayev) 카자흐스탄 대통령을 예방했다.



강 장관은 중앙아 내 우리의 최대 교역‧투자국이자 신북방정책의 핵심 파트너인 카자흐스탄과의 협력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올해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국빈방문시 양 정상간 논의된 다양한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간 협력이 지속 확대되기를 기대했다.


토카예프 대통령은 한-카 양자관계가 경제·통상, 문화, 인적 교류 등 다방면에 걸쳐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하고,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 계기 채택된 신규경제협력 프로그램(Fresh Wind)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양국간 실질협력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기를 희망했다.


※ 신규경제협력 프로그램 “Fresh Wind” : 양국간 무역‧투자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19~’22년) 협력 프로그램으로 총 10개 분야 58개 협력 사항* 포함(‘19.4월 체결) / 동 프로그램 이행 과정을 지속 관리하기 위해 양국간 경제공동위 산하 워킹그룹 구성 및 1차 워킹그룹 회의 개최(9.27)


* △무역 및 경제, 중소기업, △산업, 자원, 에너지, △혁신, 기술, ICT, △교통인프라 및 물류, △보건의료 등 분야별 세부 협력사업 수립 및 추진




제12차 한-중앙아 협력 포럼 계기
중앙아 국가들과 외교장관회담 개최


강경화 외교장관은 10.16(수)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장관급으로 격상 개최된 제12차 한-중앙아 협력 포럼 참석 계기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과 외교장관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평가 ▵ 대통령 및 국무총리 중앙아 방문 후속조치 이행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강 장관은 틀례우베르디(Mukhtar Tileuberdi) 카자흐스탄 외교장관과의 회담에서 이번 포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카자흐스탄 정부의 노력에 사의를 표하고, 올해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국빈방문을 통해 양국 관계가 새로운 수준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했다.


양 장관은 특히 활발한 고위급 교류, 신규 경제협력프로그램(Fresh Wind) 이행, 한-카자흐스탄 워킹그룹 회의 개최 등을 통해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을 위한 논의가 진전되고 있음에 만족을 표하고, 정상간 합의사항을 충실히 이행하여 양국간 협력을 더욱 확대・심화해 나가기로 했다.


※ 2019년 양국간 고위인사 교류 동향
- 방한 : 스클랴르 산업인프라개발부 장관(3월), 주마갈리예프 디지털개발혁신항공우주산업부 장관(7월), 베케타예프 법무부 장관(8월), 아탐쿨로프 외교장관(9월)
- 방카 : 박상기 법무부 장관(1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3월), 문재인 대통령(4월), 문희상 국회의장(9월), 강경화 외교부 장관(10월)


※ 19.4월 문재인 대통령 카자흐스탄 국빈방문 주요 성과
- △신북방정책의 본격 이행을 위한 기반 마련(신규경제협력 프로그램 ‘Fresh Wind’ 채택) △교역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과학·기술, 우주·항공, 보건의료 등 신산업 분야 협력 강화, △한반도・중앙아・유라시아 지역의 평화 및 번영을 위한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

※ 신규경제협력 프로그램 “Fresh Wind” : 양국간 무역‧투자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19~’22년) 협력 프로그램으로 총 10개 분야 58개 협력 사항* 포함(‘19.4월 체결)
- 동 프로그램 이행 과정을 지속 관리하기 위해 양국간 경제공동위 산하 워킹그룹 구성 및 1차 워킹그룹 회의 개최(9.27)
* △무역 및 경제, 중소기업, △산업, 자원, 에너지, △혁신, 기술, ICT, △교통인프라 및 물류, △보건의료 등 분야별 세부 협력사업 수립 및 추진


이후 개최된 카밀로프(Abdulaziz Kamilov) 우즈베키스탄 외교장관과의 회담에서 양국 장관은 올해 4월 문재인 대통령 국빈방문 계기 양국관계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것은 양국이 양자 차원 뿐 아니라 지역·국제 문제에서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긴밀하게 협력하는 동반자임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 19.4월 문재인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국빈방문 주요 성과
-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양국관계 격상, △교역확대를 위한 법・제도 개선, △정보통신기술・빅데이터・인공지능・보건의료 등 신산업 분야 협력 강화, △한반도・중앙아・유라시아 지역의 평화 및 번영을 위한 긴밀한 협력


강 장관은 과학기술, 우주항공,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상회담 후속조치가 순조롭게 추진 중이라고 평가하고, 우즈베키스탄의 아랄해 문제 해결,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등 환경 분야에서도 협력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정례적인 고위급 교류를 통해 정치, 경제, 과학기술, 인문, 문화, 환경, 지역 및 국제 문제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상호신뢰와 공통의 이익에 기초한 협력을 심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한편, 칭기즈 아이다르베코프(Chingiz Aidarbekov) 키르기스스탄 외교장관과의 회담에서 양국 장관은 올해 7월 이낙연 국무총리가 키르기스스탄을 공식 방문함으로써 양국관계가 한 차원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고 평가했다.


양측은 10월 4일 서울에서 개최된 경제공동위를 통해 △개발협력 △전자정부 △교육 △보건·의료 △관광 분야 등을 중심으로 국무총리 방문 후속조치의 구체적 이행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 것을 환영했다.



※ 19.7월 이낙연 국무총리 키르기스스탄 공식방문 주요 성과
△ 개발협력 확대를 위한 법·제도적 기반 마련(무상원조 기본협정 보충약정 가서명) △경제인 행사 개최 △교육·인문 분야 협력 확대


※ 제3차 한-키르기스스탄 경제공동위(10.4) 개최
- 수석대표 : (한) 윤강현 경제조정관 / (키) 무칸베토프 경제부 장관
- 주요 성과 : △한-키 경제·통상 협력 증진 △유·무상 원조 △농업 △보건·의료 분야 협력 강화방안 협의


아이다르베코프 장관은 키르기스스탄 정부의 국가 경제‧사회 발전을 위해 사법체계, 재정시스템, 교육, 의료보건, 투자유치 등의 분야에서 체제 개선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하고, 보다 많은 한국기업들의 키르기스스탄 진출을 희망했다.

강 장관은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이 가진 상호 보완적 협력의 잠재력을 극대화하여 양국간 호혜적 협력을 보다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가길 기대했다.


시로지딘 무흐리딘(Sirodjiddin MUHRIDDIN) 타지키스탄 외교장관과의 회담에서 양국 장관은 올해 7월 우리 국무총리의 타지키스탄 공식방문 등 최근 활발한 고위급 인사교류를 통해 양국관계에 큰 진전이 있었음을 평가하고, 2017년부터 매년 개최중인 경제공동위를 통해서도 호혜적인 경제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강 장관은 경제공동위 내 섬유분과 신설을 통해 협력의 기틀이 강화됐다고 평가하고, 향후 보건‧의료, 개발협력, 교육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한편, 농업, 금융, 사법 분야 조약 및 MOU 체결을 조속히 추진하여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가길 기대했다.


무흐리딘 장관은 한-중앙아 협력포럼을 통해 한국과 중앙아 5개국간 협력뿐 아니라 한-타지키스탄 양자관계도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타지키스탄의 풍부한 수자원과 관광자원 개발 등의 분야에서도 한국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길 희망했다.



※ 19.7월 이낙연 국무총리 타지키스탄 공식방문 주요 성과
- △1992년 수교 이래 최초의 우리 정부 최고위급 인사 방문을 통한 신북방외교 외연 확대 △협력 MOU 체결을 통한 코리아코너 활성화 △무상원조 기본협정 체결 등 개발협력 사업 확대 추진 △수자원·섬유·농업뿐 아니라 항공·광물·바이오 산업 등 협력 다변화 모색 △한반도 평화구축 노력에 대한 지지 확보


※ 최근 3년간 한-타 양국간 고위인사 교류 동향
- 방한 : 경제개발통상부 장관(17.4), 에너지수자원부 차관(18.11), 보건사회보장부 장관(18.11), 제1부총리(18.11), 경제개발통상부 장관(19.6) 등
- 방타 : 고용노동부 장관(17.4), 외교부 1차관(17.9), 국무총리(19.7) 등


※ 한-타 경제공동위 개최 현황
- △제1차 경제공동위 (2017년, 서울) △제2차 경제공동위 (2018년, 두샨베) △제3차 경제공동위 (2019.6월, 서울)
- 수석대표 : (한) 윤강현 경제외교조정관 - (타) 힉마툴로조다 경제개발통상부 장관


이번 한-중앙아 주요국과의 외교장관 회담은 우리 정부의 「신북방정책」의 핵심 협력대상국인 중앙아 주요국과의 정상 및 총리회담의 후속조치 이행 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우리 「신북방정책」에 대한 중앙아 국가들의 확고한 지지와 협력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댓글 운영정책
  • 댓글입력
댓글목록 0개
  • 댓글이 없습니다.
수출입무역통계 세계HS정보시스템 한국수출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