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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 진출 , ‘신남방 비즈니스 데스크’ 가 함께 합니다

관련국가 라오스 ,  말레이시아 ,  미얀마 ,  베트남 ,  브루나이 ,  싱가포르 ,  인도 ,  인도네시아 ,  캄보디아 ,  태국 ,  필리핀 관련기관 신남방정책위원회 KOTRA
분야 무역·투자, 기타 등록일자 2019-05-02
담당자
남명우 팀장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 산업기술협력팀)  
권오형 팀장 (KOTRA / 신남방팀)  


신남방 진출, ‘신남방 비즈니스 데스크’가 함께 합니다
우리기업의 신남방 시장진출을 위한 전문 서비스 제공
신남방정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민간지원 인프라
미얀마 진출기업 지원을 위한 공공기관 MOU 체결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위원장 주형철,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와 KOTRA(사장 권평오)는, 5. 2. (목) 10시 KOTRA 본사 (서울 서초구 소재) 1층에, ‘신남방 비즈니스 데스크(이하 신남방 데스크)’를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무역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주한아세안 국가 투자청 (태국, 싱가포르, 필리핀) 임직원 등을 비롯하여 신남방지역 진출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기업인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신남방 데스크’의 개소를 축하했다.



‘신남방 데스크’는, 신남방 시장을 향한 기업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상황에서, 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전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그간 기업간담회, ‘신남방 비즈니스 연합회 * ’ 등을 통해, 국내에서 신남방 진출을 전담하여 지원하는 조직을 만들어 달라는 업계의 요구가 지속 제기되었으며,
* ’19.1월 결성된 민관합동 기업지원 협의체로, 무역협회(회장사)를 비롯 경제단체와 업종별 협단체 참여(총25개), 신남방정책추진단과 KOTRA 간사역할


작년 한해만도 KOTRA에 접수된 아세안과 인도에 대한 진출문의가 1만2천여건 이상 되었으며,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 (’16) 8,811 건 → (’17) 11,495 건(⇧30%) → (’18) 12,934 건(⇧12%)


‘신남방 데스크’는 기업들을 위해 ① 분야별 전문상담 역할을 주로 담당하고, ② 현지 정보제공, ③ 현지 진출지원 거점과의 협업체계구축 등을 추진할 예정으로,


① 기업들이 가장 많은 애로를 호소하는 △투자·노무·무역, △공산품시험·인증, 농수산품 할랄인증 △법률·회계, △금융지원 등에대해 신남방 진출에 필요한 전문적인 상담을 수행하고,


② ‘신남방 비즈니스 연합회’의 우리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지 사업환경 정보 등을 수집하여 공유하고,


③ 신남방 주요 거점에 설치된 KOTRA 무역관내 ‘한국투자기업지원센터 * ’와 연계하여, ‘신남방 데스크’에서 확인된 진출 수요를 현지에서 관리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 총 8개 : 베트남(하노이, 호치민),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필리핀, 태국, 인도


‘신남방 데스크’ 서비스는 오프라인은 물론 게시판 * , 이메일(nsbd@kotra.or.kr), 유선(02-3460-3470) 등 온라인으로도 제공한다.
* 신남방특위 누리집(nsp.go.kr) 접속 → ‘신남방 데스크’ 페이지 → 게시판 메뉴 클릭


또한, ‘신남방 데스크’는 국내외 현장애로를 파악하고, 정책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를 비롯한 정부부처간 협업채널을 활용하여 신속하게 해소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지역설명회 * ’를 대한상공회의소와 함께 개최하여, 지역소재 기업들과의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기업들의 해외진출 애로를 직접 파악하기로 했다.
* 분기 2회 예정(5월 부산·전주, 6월 청주) / 신남방 진출 방안, 할랄인증 제도 등 안내


한편, ‘신남방 데스크’는 ‘신남방 비즈니스 연합회’의 사무국 역할을 행하면서 각 국별 맞춤형 협력모델을 발굴하여 우리 기업의신시장 개척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금번 개소식에서는 ‘미얀마 진출기업 지원과 한-미얀마 경제 협력을 위한 위한 공공기관 업무협약’ 체결식을 진행하고, 업무협약에 참여한 KOTRA, LH,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은행,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은 현지시장·투자정보 제공, 한-미얀마 경제 협력 산업단지 조성, 금융지원, 인력 훈련 등을 위해 유기적인 협 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주형철 신남방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에 따라 그동안 세계 전역에 걸쳐 형성된 가치사슬망(Global Value Chain)이 지역중심의 가치사슬망 (Regional Value Chain)으로 재편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세안과 인도 등 신남방지역과의 협력강화가 한층 절실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 하면서,


‘이미 많은 우리 기업들이 신남방 국가에 진출하여 현지에서 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나, 신남방지역 가치사슬망 재편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우리 기업들이 적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남방 데스크’가 일선에서 첨병역할을 수행하는 한편,


문제를 접수하는 수준에 머물지 말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수요자 입장에서 지원방식을 설계하여, 확실한 One-Stop 지원체계를 갖추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신남방지역과의 비즈니스 영역도 인프라, 관광, 상품교역, 금융 등의 기존 산업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5G, 데이터경제, 바이오·헬스케어 등 4차산업혁명 분야 제조 및 서비스, 디지털통상 등의 혁신산업 분야까지 확장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