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한-이란 정상회담 기간 중 산림청이 이란과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함에 따라,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이란 국립식물원과 공동 연구를 추진할 전망입니다.
산림협력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1962년 양국 수교 이래 처음으로 이뤄진 산림분야 성과이며,
이번 양국 국립수목원 간 교류는 중동과의 해외 산림협력이 가시화된 첫 번째 성과입니다. |
이란 국립식물원장 초청 국제 EABGN 심포지엄 개최
(2016. 7. 2. 서울)
□ 일시 및 장소 : 2016. 7. 2. 서울 (국립수목원 주관)
□ 주요내용 : 이란 국립식물원 현황과 이란의 희귀특산식물 발표 (지바 잠자드 이란 국립식물원장)
□ 향후계획
○ 한-이란 국립식물원 공동연구 단계별 추진(연중) : 종자, 식물표본교류, 전문가 교류, 자생지 및 자생식물 연구
○ 한-이란 국립식물원내 한국정원조성 기술 자문(연중)
○ 2017년 한-이란 산림협력위원회 개최
○ 행사의의 : 한-이란 산림협력 양해각서 체결 이후 첫번째 교류 성과
□ 관련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