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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스타트업 싱가포르 진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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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자 2020-09-16 언론사
매일일보
담당자
박상헌 차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 글로벌사업처)  


K-스타트업 센터 싱가포르, 언택트 기업 설명회 개최

싱가포르계 대형 벤처캐피탈 비커스 벤처 파트너스 투자자로 참여
9월 16일(수)부터 사흘 간 온라인 IR 진행, 총 11개사 참여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9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사흘간 중진공 K-스타트업 센터 싱가포르의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인 언택트 기업 설명회(IR)를 진행한다고 16일(수) 밝혔다.

* K-스타트업 센터 : 해외진출이 준비된 유망 스타트업의 현지 창업생태계 진입-안착-스케일업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미국 시애틀, 인도 뉴델리, 스웨덴 스톨혹롬, 핀란드 헬싱키, 싱가포르, 이스라엘 텔아비브 6개소 운영 중


싱가포르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편리성을 갖추고 정부 차원의 스타트업 유치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는 지역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순위에서 동남아국가 중 유일하게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는 지역이다.

* 싱가포르 : 글로벌핀테크허브지수 1위, 금융허브화지수 5위 등 세계적인 혁신 허브 중 하나


이를 반영하듯, 9월 7일(월)까지 진행한 참여기업 모집에는 바이오, 헬스케어, 4차산업(AI, IoT, VR, 블록체인) 등 혁신기술 분야의 기업 총 29개사가 몰려, 5.8: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기업설명회에는 싱가포르계 대형 벤처캐피탈인 비커스 벤처 파트너스(Vickers Ventures Partners)가 함께해 유망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고, 동남아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비커스 벤처 파트너스의 전문 심사역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된 5개사는 오늘부터 1:1 온라인 기업 설명회를 진행하고, 싱가포르 및 동남아시아 진출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 참가기업 5개사 분야: 바이오·헬스케어 2개사, 4차산업(AI) 2개사, 4차산업(자율주행) 1개사
** 5개사 평균 투자유치금액 약 68억원, 아기 유니콘 선정기업 2개사, KSC 참여기업 2개사


중진공은 참여기업들의 성공적인 싱가포르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별 비즈니스 모델(BM) 분석결과와 맞춤형 피드백을 담은 딜로이트 컨설팅사(Deloitte Consulting)의 클리닉 리포트를 제공하고, 행사 이후에도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사후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지난 9월 8일(화) 최종 선발된 K-스타트업 센터 싱가포르 프로그램 참가기업 6개사도 함께 참여한다.


이성희 중진공 글로벌성장본부장은 “K-스타트업 센터 싱가포르 언택트 기업설명회가 국내 유망스타트업이 해외투자를 유치하고 현지시장 진출 전략을 고도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중진공은 온·오프라인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중소벤처기업이 직접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커스 벤처 파트너스(Vickers Venture Partners) 개요


□ 비커스 벤처 파트너스(Vickers Venture Partners)

◦ 설립년도 : 2005년 (대표자 : Finian Tan, Jeffrey Chi 외 4인)

◦ 소재지 : 1 Harbourfront Avenue, #16-06, Keppel Bay Tower, Singapore 098632

◦ 설립목적 : 아시아, 글로벌 소재 벤처기업투자 및 관련 펀드 운용

◦ 규모 : 펀드운용 누적액 SGD 1,198.6M (약 1.8조원, ‘19年), 운용인력 33명 外

* 홈페이지 : https://www.vickersventure.com


◦ 주요기능

ⅰ) 글로벌펀드사 中 운용규모 6위, 벤처중심 일관된 투자자 선정

* 2020 Prequin Global Private Equity & Venture Capital Report
ⅱ) 총 36개社 이상(현재 가치 총 60조원) 투자 및 12개社 엑시트 달성(예정)
ⅲ) ’05年 이후 총 6개 펀드 운용, 공동 투자 등 지속적 투자 지속




※ 비커스 벤처 투자 현황

2020년 3월 기준, FundⅥ US$ 500M(6,000억원) 조성을 통해 아시아 및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지속하고 있음
* 동남아 최대 VC펀드이며, 한국벤처투자, 스위스·독일·미국 연금 펀드 출자로 이루어짐
* 한국벤처투자의 ‘해외 글로벌VC펀드’의 총 출자액은 약 516억원으로, 그 중 비커스의 FundⅥ에 192억원(약 40%, 단일최대비중) 출자

’19年 3분기 기준, 빅커스의 내부수익률은 31% 수준이며, 최근 엑시트에 성공한 ’Hilstone Networks’의 경우 現시가총액 9조 5천억원으로 평가(베이징 증권거래소 내 STAR 마켓 공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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