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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위기 속 빛난 ‘전화외교’…, 휴일도 반납한 중대본 ‘땀·정성’의 성과

관련국가 남아프리카공화국 ,  미국 ,  벨기에 ,  아일랜드 ,  오스트리아 ,  우즈베키스탄 ,  우크라이나 ,  조지아
보도일자 2020-05-04 언론사
뉴스프리존
담당자
포털관리자  


코로나 전화외교


문재인 대통령,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 전화 통화 2020.7.3.


문재인 대통령은 ‘알베르토 페르난데스(Alberto Fernández)’아르헨티나 대통령의 요청으로 7.3(금) 오전 9시부터 40분간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르헨티나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한 데 대해 위로를 표명하고, 조속히 극복하기를 기원하였습니다.


또한, 최근 아르헨티나 정부가 국경봉쇄 조치 중임에도 불구하고 현지 진출 우리 기업인들의 예외적 입국을 허용해 준 것에 사의를 표명하고, “앞으로도 추가적인 입국 허용에 대통령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한국이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신속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대처하여 전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아울러 한국 정부가 아르헨티나와 화상회의를 통해 방역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인도적 차원에서 아르헨티나에 방호물품을 지원키로 결정한 데 대해 사의를 표명하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양국이 “포괄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맺은 전통적 우호 국가이기 때문에, 형편이 되는대로 코로나 대응을 위한 방역물품을 지원하고자 하며, 아르헨티나의 코로나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양국 정상은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상호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관련 현안과 관련해 심도 깊은 논의를 했습니다.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문 대통령은 친구이자 동반자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나라 포스코가 향후 1~2개월 이내 리튬 추출 데모 플랜트 (시범단계 생산설비) 준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고,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리튬 데모 플렌트 사업은 아르헨티나 정부가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중요한 사업이며, 준공은 물론 이후 생산에 이르기까지 지원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문 대통령이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TA)은 양국 간 경제협력을 획기적으로 도약시킬 계기가 될 것이며, 협상이 조기에 타결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언급하였고,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최근 메르코수르 정상간 화상통화가 있었다고 소개하면서 대한민국과의 협정 체결에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습니다.


양국 간 수입 허용 절차가 진행 중인 아르헨티나산 농축산물 시장 개방과 투자 확대 문제와 관련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현지에 거주하고 있는 우리 기업인들과 한인 동포들의 안전에 대해서도 페르난데스 대통령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페르난데스 대통령은 “한국 교민은 아르헨티나 사회에 잘 조화하여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고, 최고의 인력이며, 형제와 같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우리 교민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아르헨티나에는 3만 5천여명의 교민이 거주중 / 중남미 전체 중 브라질(5만명)에 이어 2위 규모

 

문 대통령은 지난 3월 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에서 페르난데스 대통령의 ‘글로벌 연대 협약’ 및 ‘글로벌 인도주의 긴급 펀드’ 조성 방안 제안을 높게 평가하면서, 코로나 사태는 한 국가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닌 만큼 상호 신뢰와 포용으로 단합하여 국제 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높이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한국의 방역 및 치료 경험, 임상 데이터 등을 아르헨티나 등 국제 사회와 계속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지난 5월 세계보건총회 초청연설에서 밝힌 ‘연대와 협력’의 정신에 따라 한국이 백신 및 치료제 개발, 보건분야 개발협력,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계속해서 적극 동참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좀마루가' 스위스 대통령과 전화 통화 2020.6.26.


문재인 대통령은 '시모네타 좀마루가' 스위스 대통령의 요청으로 오늘 오후 5시부터 35분간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좀마루가 대통령은 “한국 정부가 코로나19 사태에 성공적으로 대응해 확진자를 감소시킨 것을 축하드린다”면서 “한국의 대응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2월 말에서 3월 초 한국이 국내 신규 감염 증가로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스위스 측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유전자 추출 자동화 시약을 적시에 공급하여 한국 내 코로나19 초동 대응에 큰 도움을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께서 6월 초 글로벌 백신 정상회의에서 백신의 연구 개발, 생산 및 공정한 배분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백신과 치료제는 누가 개발하든 온 인류를 위한 공공재인 만큼 모든 나라가 공정한 접근권을 가져야 한다”고 공감을 표했습니다.


이에 좀마루가 대통령은 “백신 및 치료제의 공평한 분배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일치해 매우 기쁘다”면서 “백신 및 치료제는 개발도 중요하지만 모두에게 접근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문 대통령은 "서울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백신연구소는 세계적 수준의 백신 개발 및 분배 연구 역량은 갖추고 있는 세계 유일의 국제기구"라며 스위스 측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좀마루가 대통령은 요청하신 사항에 대해 검토한 후 곧 답변을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이어 좀마루가 대통령은 “최근 한반도 긴장 고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면서 “대통령의 남북 대화 의지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뒤 “스위스는 남북 대화를 지원할 의지가 있고, 지속적으로 한국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그간 스위스 정부가 중립국 감독위원회 일원으로 한반도 평화 안정에 기여해 왔으며, 또한 북한 취약계층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지속해 온 노력을 평가한다”면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지지말씀을 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스위스와 계속 소통하면서 협력해 나가고자 한다 "고 했습니다.


한편 좀마루가 대통령은 “코로나 상황에서 많은 국민의 정치적 참여를 이끌어내면서 총선을 성공적으로 치른 것을 축하드린다”고 했고, 문 대통령은 “우리 국민들의 자발적이면서도 철저한 방역과 적극적인 투표 참여 덕분에 총선을 안전하게 치를 수 있었다”면서 축하 발언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에르난데스’ 온두라스 대통령과 전화 통화 2020.6.12.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10시30분부터 25분간 「후안 오를란도 에르난데스 알바라도」 온두라스 대통령의 요청으로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온두라스는 중미통합체제(SICA)의장국입니다. SICA에는 온두라스와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니카라과, 파나마, 벨리즈, 도미니카공화국 등 8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온두라스 정부가 코이카 단원 등 우리 국민들이 최근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명하고, 현지 진출 우리 국민과 기업들의 안전과 경제활동 재개를 위한 에르난데스 대통령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에르난데스 대통령은 “우리가 기울인 노력은 당연한 것”이라면서 “온두라스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도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이어 에르난데스 대통령은 “한국이 우수한 방역 체계를 갖추고 코로나 위기를 성공적으로 관리한 점을 축하드린다”면서 “한국의 리더십과 문 대통령의 리더십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에르난데스 대통령은 특히 한국의 인도적 지원과 방역 경험 공유 등이 코로나 대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에 문 대통령도 “온두라스는 국제무대에서 한국을 지지해 준 우방국”이라면서 “한국의 경험 공유 등이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가 각자도생하지 않고 연대와 협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에르난데스 대통령은 “온두라스는 국제무대에서 언제나 한국을 지지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면서 “문 대통령의 연대와 화합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에르난데스 대통령은 “한국이 온두라스의 요청에 따라 올해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에 가입한 것에 감사드린다”고도 했습니다.

CABEI는 중미통합체제 회원국 중 5개국(온두라스, 코스타리카,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과테말라)이 설립한 중미 지역 최대 다자개발은행입니다. 한국은 올 1월 공식 가입해 총 4억5,000만 달러를 출자해 7.2%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온두라스는 중미경제통합은행 본부 소재국입니다.

에르난데스 대통령은 한국과의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 제안도 내놓았습니다.

에르난데스 대통령은 전자정부 추진을 위해 최근 공공혁신부를 신설하고 정부 업무의 디지털화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한 뒤 “한국은 성공적으로 전자정부를 구축한 선도국”이라면서 한국과의 협력 확대를 희망했습니다.

에르난데스 대통령은 “전자정부는 중미 모든 국가들의 관심”이라고도 했습니다.

또한 에르난데스 대통령은 “전기차와 가스차, 농업 분야 등에서도 한국이 선진국임을 잘 알고 있다”면서 해당 분야에서 한국의 경험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첨단 ICT 기술을 이용하여 디지털 인프라 구축, 비대면 산업 육성, 사회간접자본 디지털화 등을 중점 육성하는 ‘디지털 뉴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하고, 온두라스의 전자정부 추진 사업과 서로 연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답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나머지 분야도 양국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이에 에르난데스 대통령은 “온두라스와 한국은 국가 정책의 방향이 같아서 무궁무진한 협력 사업을 해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오늘 통화 자리에 자국 외교장관을 배석시킨 만큼, 양국 관계 부처 간 긴밀하고 신속한 논의가 개시되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에르난데스 대통령은 “한국 기업이 대중교통 사업이나 전자정부 사업 등에 참여하여 투자하면 한국과 중미국가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문 대통령에게 온두라스 초청 의사를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초청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한국 외교부 장관에게 온두라스 측과 소통하도록 당부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과 전화 통화 2020.6.4.


문재인 대통령은 6.4(목) 오후 4시부터 45분간 「펠리페 6세」스페인 국왕의 요청으로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국왕 내외의 국빈 방한에 이어 오늘 전화로 인사를 다시 나누게 되어 반갑다”면서 “지난 4월 제3국(적도기니)에 고립되어 있던 우리 국민들이 스페인 정부의 전세기를 통해 무사히 귀국했는데, 스페인 측의 적극적 협력에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했습니다.

펠리페 국왕은 “한국이 코로나19의 희생자를 줄이는데 얼마나 큰 효율성을 보였는지 잘 안다”면서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초 금년도 양국 수교 70주년을 계기로 추진되었던 문 대통령 내외의 스페인 국빈 방문이 코로나 사태로 순연된 것을 아쉬워하면서,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는 대로 스페인 방문을 다시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고, 문 대통령은 사의를 표하면서 국왕의 초청 제안을 수락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최근 세계보건총회 초청연설을 통해 ‘모두를 위한 자유’의 정신을 강조했다”고 설명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가 ‘연대와 협력’에 기초해서 ‘상호신뢰와 포용’으로 단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정부는 방역 경험과 데이터 공유는 물론 방역·의료 물품 공급을 위한 국제적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펠리페 국왕은 “문 대통령이 질병 퇴치를 위해 보여준 국제연대의 리더십을 높이 사며, 스페인이 하고 있는 북아프리카와 중남미 지역의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도 꼭 필요한 구상”이라고 지지의 뜻을 밝히면서 “한국의 대응 능력은 이미 전세계적으로 회자되고 있고, 문 대통령은 리더십을 최고의 성과로 증명했다”고 거듭 평가했습니다.

펠리페 국왕은 “스페인도 7월부터는 모든 것을 일상으로 돌리려는 노력을 진행중”이라며 “관광 회복을 통해 심각한 타격을 입은 경제가 회복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스페인 정부의 효과적인 대응으로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가 크게 줄었다고 들었다”고 평가하면서 “하루 속히 스페인이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복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펠리페 국왕은 “문 대통령의 말씀이 큰 힘이 된다”면서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 지난 4월 총선에서 압승한 것을 축하한다”고 했습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우리 국민들의 자발적이면서도 철저한 방역과 적극적인 투표 참여 덕분에 총선을 성공적이고 안전하게 치를 수 있었다”고 답하였습니다.

양국 정상은 올해 수교 70주년이자 ‘상호 방문의 해’(2020-2021) 첫 해임에도 코로나로 인해 양국간 교류 협력이 지장을 받고 있는 점에 아쉬움을 공유하면서 코로나 대응뿐만 아니라, 경제 위기 극복 과정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도 양국이 함께 협력해 나가자면서 통화를 마쳤습니다.


한미 정상 통화 2020.6.3.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으로 오늘 오후 9시 30분부터 15분간 통화를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G7이 낡은 체제로서 현재의 국제정세를 반영하지 못한다”면서 “이를 G11이나 G12체제로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 생각은 어떠시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G7회의에 초청한 것과 관련해 “금년도 G7 정상회의 주최국으로서 한국을 초청해 주신 것을 환영하고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나는 트럼프 대통령님의 초청에 기꺼이 응할 것이며, 방역과 경제 양면에서 한국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금년도 G7의 확대 형태로 대면 확대정상회의가 개최되면 포스트 코로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면서 “적절한 시기에 대면회의로 성공적으로 개최된다면 세계가 정상적인 상황과 경제로 돌아간다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뒤 트럼프 대통령의 질문에 대해 “G7체제는 전 세계적 문제에 대응하고 해결책을 찾는 데 한계가 있다”면서 “G7체제의 전환에 공감하며, G7에 한국과 호주, 인도, 러시아를 초청한 것은 적절한 조치”라고 화답했습니다.

양 정상은 G11외에 브라질을 포함시켜 G12로 확대하는 문제도 논의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브라질을 포함시키는 문제에 대한 의견을 묻자 “인구, 경제 규모, 지역 대표성 등을 감안할 때 포함시키는 것이 적절하다”고 했습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좋은 생각”이라며 “그런 방향으로 노력을 해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통화에서는 미국의 첫 민간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건’호의 발사 성공에 대한 대화가 있었습니다. 문 대통령이 “인류에게 큰 꿈을 심어준 매우 멋진 일이었다”면서 “미국이 민간 우주탐사 시대라는 또다른 역사를 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주라비쉬빌리’ 조지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 2020.5.21.


문재인 대통령은 「살로메 주라비쉬빌리(Salome Zourabichivili)」 조지아 대통령의 요청으로 5.21(목) 오후 4시부터 35분간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이번 통화는 양 정상 간 첫 대화임에도 코로나19 대응 공조 및 상호 관심사에 대해 정상회담에 버금가는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는 기회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조지아에서도 코로나19로 인해 확진자와 사망자가 일부 발생한 데 대해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달하고, 조지아 정부가 주라비쉬빌리 대통령의 리더십 하에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 금주 말에 국가비상사태가 종료되는 등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통제해 나가고 있는 것을 평가했습니다.

주라비쉬빌리 대통령은 한국 정부의 효과적인 코로나19 대응이 전 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는 것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특히 조지아의 코로나 대응 과정에서 한국 정부가 진단키트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것에 대해 깊은 사의를 표명하면서 그 품질에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5.18 세계보건총회 초청 연설 계기, ‘모두를 위한 자유’ 정신을 강조했다고 소개하면서, 코로나 사태 극복을 위해서는 국제적 연대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하고,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및 치료 경험과 임상 데이터 등을 조지아 측과 지속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이 개발된 이후 전 인류를 위한 공공재로서 공평하게 접근되어야 한다는 것과 기후변화 문제에 더욱 깊은 관심과 대응이 필요한 것에 대해서도 상호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

이어 주라비쉬빌리 대통령은 10월에 조지아도 총선을 앞두고 있어 우리나라가 4월 총선에서 어떠한 조치를 취했는지를 문의했습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마스크 및 위생장갑 착용, 거리두기 유지 등 우리가 취한 철저한 방역 조치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양국의 선거 관리 당국 간 소통을 통해 우리의 경험을 공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주라비쉬빌리 대통령은 사의를 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조지아가 우리의 신북방 협력의 중요한 파트너 국가임을 강조하면서, 우리 기업의 넨스크라 수력발전 사업 참여 및 양국 간 항공 협정 체결 등을 통해 양국 간 실질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주라비쉬빌리 대통령은 양국 간 FTA 체결을 위한 협의 착수, 주조지아 분관의 대사관 승격, 문 대통령의 조지아 방문을 요청하였으며, 이에 문 대통령은 양국 관계 당국 간 긴밀하게 협의해 나가자고 답변했습니다.

한편, 주라비쉬빌리 대통령은 한국의 민주화 과정에서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최근 열린 40주년 기념식이 매우 뜻깊게 개최된 것을 높게 평가하였으며, 이에 문 대통령은 주라비쉬빌리 대통령의 관심에 감사의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필립’ 벨기에 국왕과 전화 통화 2020.5.15.


문재인 대통령은 「필립」 벨기에 국왕의 요청으로 오늘 오후 4시30분부터 20분간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벨기에에서 코로나로 인해 적지 않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한 데 대해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달하고, 벨기에가 필립 국왕의 지도력 하에 ‘과도 정부’에서 ‘긴급 정부’ 체제로 전환하고, 경제위기팀을 발족하는 등 강력 대응하고 있는 점을 평가했습니다.


이에 벨기에 국왕은 감사를 표하면서 “한국의 방역 및 대응은 세계적 성공 사례로,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벨기에는 70년 전 한국전에 참전할 때부터 한국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이번에 한국 정부가 벨기에 참전용사 등에게 마스크를 지급해 주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최근 한국산 진단키트도 도착했는데, 이에 대해서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벨기에는 한국전쟁 당시 3,498명이 참전해 99명이 전사하고 33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4명이 실종됐습니다. 벨기에 국왕은 한국전 참전부대인 제3공수대대에 복무한 경험이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참전 22개국 대상 마스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벨기에에 마스크 2만 장을 지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많은 양은 아니지만 한국이 어려울 때 든든한 힘이 되어주었던 벨기에 측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화답했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지난 4월 중순 아프리카 말리에 고립되어 있던 우리 국민들(11명)이 벨기에 군용기를 통해 무사 귀환할 수 있었다”면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벨기에 국왕은 “양국의 우호 관계를 생각하면 도움은 당연한 일”이라면서 문 대통령에게 코로나19 상황에서 앞으로 세계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의견을 물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극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국이 방역과 치료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임상데이터를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하고 있으며, 백신 및 치료제 개발 등을 위한 국제 협력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제 연대와 협력은 지금 필요한 일이기도 하고, 앞으로 있을 수 있는 새로운 대유행에 대비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라고 믿는다”고 답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제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방역이 유지되는 범위 내에서 양국 경제인 등의 필수 교류는 지속될 수 있도록 국왕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도 말했습니다.


벨기에 국왕은 “명확한 설명에 감사드린다”면서 “대통령의 유익한 메시지는 제가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런 뒤 “빨리 코로나19의 악몽을 끝내고 만나 뵙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내년이 양국 수교 120주년이 되는 해로,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는 대로 양국 간 교류가 다시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벨기에가 코로나 사태를 잘 극복하여 국왕과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겠다”고 하면서 통화를 마쳤습니다.


‘바라드카’ 아일랜드 총리와 전화 통화 2020.5.4.


문재인 대통령은 「레오 바라드카」 아일랜드 총리의 요청으로 오늘 오후 5시부터 30분간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오늘 통화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2017.5.10.) 이후 100번째 외국 정상과의 통화이며,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서는 30개국 정상 및 국제기구 수장(WHO 사무총장)과의 31번째 통화(트럼프 미국 대통령 2회)입니다.

문 대통령은 “얼마 전 U2의 보노 씨로부터 코로나19에 대한 양국 간 협력을 요청하는 편지를 받았다”면서 “통화를 제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습니다.

그러면서 “총리께서 의사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의료업무도 지원하신다고 들었다. ‘인디스투게더(#InThisTogether)’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된 일상을 보내는 아일랜드 국민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들었는데, 총리님의 리더십 하에 아일랜드가 코로나19를 하루빨리 극복하기 기원한다”고 했습니다.

※ 바라드카 총리는 인도인 부친(의사)과 아일랜드인 모친(간호사) 사이에서 출생. 트리니티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로 약 7년간 재직. 바라드카 총리는 2020.3월 의사로 재등록하고 코로나19 바이러스 노출자 상태를 진단하는 전화업무를 지원중(주1회)

※ 인디스투게더는 실내 운동 비디오, 건강유지 방법 등을 국민 모두가 자유롭게 SNS에 공유하는 캠페인.

바라드카 총리는 “통화 제의를 수락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보노 씨와는 개인적으로 친구 사이로, 자주 대화하고 있으며 그는 아일랜드 뿐 아니라 전세계를 위해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바라드카 총리는 “아일랜드는 한국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모습을 보고 매우 고무됐다”면서 “한국의 적극적 진단검사를 주시하다가 아일랜드도 한국처럼 진단검사와 확진자 동선 추적을 한 결과 확진율과 치사율이 낮아지는 등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바라드카 총리는 특히 “아일랜드도 한국처럼 확진자의 동선을 추적하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며 “한국과 아일랜드는 민주성 원칙에 기반해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접근법이 비슷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바라드카 총리는 우리의 코로나19 진단키트가 큰 도움이 되었다면서 추가로 마스크 등 관련 의료용 개인보호장비 구입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일랜드가 여타 유럽국들과 달리 외국인 입국 금지 등 강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개방성과 투명성, 민주성에 기반을 둔 우리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3원칙과 일맥상통하다”면서 “한국과 아일랜드가 비슷한 정신과 철학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해 기쁘다”고 화답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아일랜드의 코로나19 극복 과정에 한국의 진단키트가 도움이 되었다니 매우 기쁘다”면서 “아직 국내 마스크 수급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나, 긴급한 국내 소요를 어느 정도 충당할 수 있는 상황이 되었고, 우리로서는 국내 마스크 생산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기 때문에 아일랜드에 마스크를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6.25전쟁 당시 한반도에 파병하고, 전쟁 이후에는 지역발전 및 봉사 활동을 전개해 주었던 아일랜드가 한반도의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일관되게 지지해 준 것에 대해 사의를 표했습니다.

바라드카 총리는 아일랜드 평화 구축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전문성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도움이 된다면 지원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아일랜드는 유엔 회원국이 아니었으나 1개 대대 병력(1,000여 명 전후)이 영국군과 미군 등에 편성되어 참전했습니다.

바라드카 총리는 이번 4.15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한 것을 축하한 뒤 한반도 평화에 대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평가하고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바라드카 총리는 특히 지난 2013년 교통관광체육부 장관 시절 방한 소감을 회상하면서 당시 가지 못했던 부산 방문 등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였고,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는 대로 외교채널을 통해 방한 문제를 협의해 나가자고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와 전화 통화 2020.4.28.


문재인 대통령은 「세바스티안 쿠르츠」 오스트리아 총리의 요청으로 4.28(화) 오후 5시부터 30분간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쿠르츠 총리는 “문 대통령과 통화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우선 한국이 코로나19에 성공적으로 대응한 점을 축하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은 코로나 방역의 모범국가인데, 한국이 어떻게 성공적으로 대응을 했는지 대통령의 설명을 듣고 싶다“고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국도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상황을 겪었으나 집중적인 검진과 추적, 철저한 역학조사 등을 통해 체계적으로 대응한 결과, 최근에는 하루 열 명 안팎으로 확진자수가 크게 줄었다”면서 “투명한 정보 공개에 기초한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덕분에 이룬 성과”라고 답했습니다.


쿠르츠 총리는 오스트리아도 봉쇄 완화를 추진하면서 학생들의 개학 문제가 큰 관심사항이라면서 한국 정부의 입장이 무엇인지 관심을 표명하였고, 문 대통령은 “코로나가 상당히 진정되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를 완화하기 시작했고, 곧 생활방역 체제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우리 정부는 학생들의 등교 개학도 검토하고 있는데, 현재 수준의 안정적 관리가 유지될 경우 입시를 앞둔 고3 및 중3 학생들을 우선 고려해 5월에 순차적으로 등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답변을 마친 문 대통령은 쿠르츠 총리에게 “오스트리아는 어떻게 개학을 준비하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습니다.


쿠르츠 총리는 “오스트리아는 5월15일부터 개학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을 절반씩 두 팀으로 나눠서 수업을 하려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런 뒤 다시 문 대통령에게 “한국이 빠른 시일 내에 확진자 숫자를 낮춘 게 특히 인상적이었다”면서 “오스트리아는 폐쇄했던 식당이나 상점을 다시 열 계획인데, 2차 팬데믹이 다시 발생하지 않기 위해선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 대통령의 견해를 듣고 싶다”고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제2차 팬데믹을 막기 위해서는 사회경제 활동을 하면서도 방역을 철저하게 유지하여 일정한 숫자 이하로 확진자를 잘 통제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고, 아울러 “국제사회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를 통한 예방 노력도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한국은 방역 경험과 임상데이터 공유, 방역 및 의료물품 공급, 백신 및 치료제 개발 노력, 필수 인원 교류 보장 등을 통한 국제적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필수 인원 교류 보장을 언급하자, 쿠르츠 총리는 “오스트리아는 여행에 관한 경보를 조만간 종료할 예정”이라며 “한국은 코로나 대응 모범국가이기 때문에 오스트리아와 한국 간 항공편 직항 노선 재개 조치도 취할 것”이라고 밝혔고, 문 대통령은 “세계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인적․물적 교류가 지속되어야 하는 데 이러한 측면에서 쿠르츠 총리의 직항 재개 조치가 의미가 있다”며 사의를 표했습니다.


코로나19사태 극복을 위한 의견을 교환한 뒤 문 대통령은 핵 비확산 선도국인 오스트리아가 한반도의 긴장 완화와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을 일관되게 지지해 준 것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과 전화 통화 2020.4.24.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후 5시부터 25분간 「마타멜라 시릴 라마포사」남아공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남아공은 올해 아프리카연합(AU) 의장국입니다.


라마포사 대통령은 통화에서 “대통령께서 코로나19에 매우 훌륭하게 대응하고 계신 점을 축하드린다”면서 “한국은 코로나 사태에 대응하는 새로운 길을 열었고, 그 길을 우리 모두가 따라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총선 승리를 축하드리고, 이는 한국 국민들의 대통령에 대한 대단한 신뢰의 결과로 본다”고 했습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축하 인사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우리 국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킨 덕분에 방역에서 성과를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선거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남아공 및 아프리카 대륙 전역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어 적지 않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데 대해 위로와 애도를 표하면서 남아공도 라마포사 대통령의 리더십 하에 정부와 국민이 합심해 빠른 시일안에 코로나를 극복할 것이라 믿는다고 했습니다.


또한, “한국은 그간 축적해온 방역 및 임상데이터를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하고 있고, 최근에는 각국 보건 관계자를 대상으로 ‘감염병 관리 웹 세미나’를 개최해 우리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면서 “현재 양국이 협의 중인 우리의 감염 경로 추적 방식에 대한 협력이 이루어져 남아공의 방역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라마포사 대통령은 감사의 뜻을 표한 뒤 “남아공뿐만 아니라 아프리카가 직면하고 있는 의료물품 부족 현상이 해결될 수 있도록 대통령의 지원을 요청한다”고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최근 여러 국가들이 우리의 진단키트 및 방역 물품 지원과 수입을 희망하고 있어, 모든 물품에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형편이 되는대로 도움을 드리려 하고 있다”면서 “남아공 등 아프리카 국가들을 실질적으로 도와드릴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남아공은 6.25전쟁에 참전한 우리의 혈맹으로, 그 희생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우리 정부가 한국전쟁 참전국들에 마스크를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라마포사 대통령은 깊이 사의를 표하면서 “한국은 남아공의 진정한 친구이며, 이를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남아공의 협조 덕분에 우리 국민들이 무사히 귀국한 데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에 대한 라마포사 대통령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라마포사 대통령은 “한국 국민들의 무사귀환을 도울 수 있어 흐뭇하다”고 했고, “남아공에 체류하는 한국 재외교민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이 남아공에서 봉쇄 조치가 해제되면 남아공에 체류 중인 우리 기업인들에 대한 비자 연장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각국 방역 조치에 저해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기업인 등 필수 인력의 교류를 허용하길 희망하자 라마포사 대통령은 이 역시 적극 호응했습니다.


라마포사 대통령은 “경제가 멈춰있어선 안된다”면서 “경제를 돌아가게 하기 위해 기업인의 교류를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공감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과 전화 통화 2020.4.22.


문재인 대통령은 「사울리 니니스퇴」 핀란드 대통령의 요청으로 4.22(수) 오후 3시30분부터 30분간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니니스퇴 대통령은 “한국이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응에 전세계의 모범이 되고 있음을 축하드리고, 전세계에 코로나 대응 모델을 제공하여 큰 도움을 제공한 데 대해 감사한다”면서 “한국이 어떻게 성공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는지 대통령의 생각을 듣고 싶다”고 통화 제안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니니스퇴 대통령은 또한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한국 경제가 선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서 “경제 상황에 대한 평가도 듣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니니스퇴 대통령의 높은 평가에 감사를 표한 뒤 “한국이 코로나 대응에 성공한 점이 있다면, 빠르게 많은 인원을 진단검사해서 확진자를 격리 조치한 뒤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면서 국민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라고 답했습니다.

경제 상황과 관련, 문 대통령은 “한국도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제는 방역 못지않게 경제 위기 극복이 큰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선 국제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코로나 방역을 위해 각국의 국경 차단 등으로 물적·인적 교류가 막혀 세계경제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는 만큼, 방역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필수적 기업인 등 인적 교류는 허용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니니스퇴 대통령은 “핀란드도 한국의 코로나 대응을 보고 흡사한 대응 전략을 수립했다”면서 “경제가 돌아가려면 국제 협력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한국이 코로나19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응한 국가로서, 코로나뿐만 아니라 여타 분야에서도 한국 고유의 전략을 전세계와 공유하는 데 있어 매우 유리한 위치를 선점한 것으로 평가되어, 코로나 극복 이후의 더 새롭고 확대된 한국과의 협력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은 코로나 사태 동안 ‘솔루션’을 제공한 주요 국가 중 하나”라며 “한국이 코로나와 관련한 전략을 세계와 공유하면서 유리한 고지에 올라있고, 국제사회에서 한국의 목소리가 그만큼 커졌다”고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좋은 평가에 감사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국민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또한 문 대통령은 핀란드의 코로나바이러스 검체 샘플을 우리 임상연구소에서 진단검사하고 있는 것을 양국 간 방역 협력의 좋은 사례로 꼽은 뒤, 핀란드가 세계보건기구(WHO) 집행이사회 부의장국으로서 자발적 기여금을 확대하고, 최근 서울에 소재한 국제백신연구소(IVI) 설립협정국에도 가입키로 하는 등 국제보건 협력에 적극 기여하고 있음을 평가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위한 국제 공조 필요성과 함께 위축된 세계경제 회복을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는 대로 양국 간 항공 직항 노선 재개를 비롯한 인적·경제적 교류의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양국 정상은 지난해 6월 문 대통령의 핀란드 국빈 방문의 성공을 평가하면서, 양국 정상 간 합의 내용들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 2020.4.21.


문재인 대통령은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요청으로, 4월 21일 오후 3시 25분부터 20분간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먼저 조코위 대통령은 “이번 한국 총선에서 여당의 큰 승리에 기쁜 마음을 전한다”면서 “여당의 승리는 대통령의 리더십에 대한 국민들 믿음의 결과로 본다”며 축하인사를 건넸습니다.

문 대통령은 “진정한 친구로서의 따뜻한 격려가 느껴지는 축하말씀에 감사하다”면서 “다행스럽게도 최근 한국 내 코로나 확진자 수가 크게 감소하는 등 사정이 호전된 것이 전국적인 선거를 안전하게 치르는 데 도움이 됐다”고 답례했습니다.

조코위 대통령은 “최근 한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큰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에 깊은 존경심을 가지게 된다”면서 “인도네시아는 한국의 경험을 전수 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코로나 확진자와 사망자가 늘고 있어 정부가 국가재난을 선포하는 등 코로나 방역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들었다”면서 “대통령의 리더십 하에 정부와 국민이 합심해 코로나를 빠른 시일 안에 극복하실 것으로 믿는다”고 위로와 격려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 극복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국제사회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라고 강조하면서 △방역·의료 물품 공급 △방역 경험과 임상데이터 공유 △기업인 등 필수 인원의 교류 보장 △백신 및 치료제 개발 협력 등을 통해 국제 공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분무형 소독기, 진단키트 등 인도네시아에 대한 우리의 인도적 지원 현황을 설명하고,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고려해 추가적인 인도적 지원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조코위 대통령은 한국산 방역물품들이 인도네시아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사의를 표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제 사회의 공조 노력에 양국이 함께 동참하자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그런 뒤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협력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양국이 해왔던 경제협력 약속이 잘 진행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전적으로 동의한다”면서 “우리 양국이 함께 코로나를 잘 극복하고, 특히 한-인니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의 조속한 발효를 통한 양국 간 경제 회복 기여 및 방산과 수도 이전 관련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될 수 있기 바란다”고 답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무거워도 함께 짊어지고, 가벼워도 같이 든다”는 인도네시아 속담을 인용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이지만, 양국이 계속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고, 조코위 대통령도 이에 동의하면서, 양 정상은 통화를 마쳤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체링' 부탄 총리와 전화 통화 2020.4.13.


문재인 대통령은 「로테이 체링」 부탄 총리의 요청으로 4월13일 오후 5시부터 5시15분까지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체링 총리는 이번 코로나19 대응 협의를 위해 문 대통령이 통화한 25번째 정상입니다.

문 대통령은 “개인적으로 부탄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아주 좋은 기억을 많이 가지고 있다”며, 2016년 7월 부탄을 방문했을 당시를 회상하면서 “부탄 정부가 국민소득(GNP) 대신에 국민행복지수를 지표 삼아 사람중심 국정 운영을 하고 있는 것에 감명을 많이 받아 현재 한국의 국정 운영에도 참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체링 총리는 “통화 제의를 수락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대통령께서 지난 2016년 부탄을 다녀가셨음을 잘 알고 있다”며, “기회가 되는대로 부탄을 다시 한 번 방문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야당 시절인 지난 2016년 7월, 네팔 지진 피해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한 뒤 부탄으로 넘어가 「톱게」 당시 총리, 「우라」 국민행복위원장 등과 만나 ‘국민행복지수’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습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로 인해 전세계가 어려운 처지에 있으나 부탄에서는 지난 2일 이후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라며 “총리의 리더십이 잘 발휘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습니다.

체링 총리는 “한국이 신속한 진단검사를 통해 확진자를 추적하고 치료해서 코로나19에 성공적으로 대처해온 사실을 잘 안다”면서, “현재 부탄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코로나19 진단키트”라고 밝히면서 긴급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보건의료 취약 국가들을 대상으로 진단키트 등을 인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가능한 많은 국가들에게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밝힌 뒤 “부탄 측 요청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한,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중요한 것은 국제사회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라면서 “보건의료 취약 국가 지원을 위해 국제사회가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부탄이 국제무대에서 우리 정부의 한반도 정책과 국제기구 진출 등을 지지하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체링 총리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한다”고 했고, 체링 총리는 계속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체링 총리는 “한국으로 진단키트 지원 요청이 쇄도할텐데 그 와중에 마음을 써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한국이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글로벌 리더십을 보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때가 되면 방한하고 싶다는 의향을 밝혔습니다.

양국 정상은 수교 이래 33년간 꾸준히 우호 관계를 발전시켜온 한국과 부탄이 코로나19 사태를 잘 극복해 나가자고 다짐한 뒤 통화를 마쳤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전화 통화 2020.4.13.


문재인 대통령은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요청으로 13일 오후 4시부터 약 25분간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하여 “한국이 대통령의 지도력과 최고의 보건 능력으로 팬데믹 상황에 이상적 결과를 내고 있다”면서 우즈베키스탄에 인도적 지원을 해 주고, 의료 전문가를 한 명 파견해 준 데 대해 깊은 사의를 표시했습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특히, 한국에서 파견된 의료 전문가가 한국의 선진 방역 노하우와 치료 경험을 공유해 주고 있어,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국민들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금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국제사회의 협력과 연대라고 생각한다”면서 “한국은 코로나 대응을 위한 국제 연대에 있어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우즈베키스탄이 코로나19 상황 초기 엄격한 입국 제한 조치를 시행하는 중에도, 우리 기업인들에 대해서는 특별하게 입국 제한 조치를 완화하고, 양국 국민 귀국을 위한 임시 항공편 운항을 허가하는 등 협조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건강증명서를 소지한 기업인 입국 시 제한 조치를 완화해 달라는 우리 정부의 제안 이후 한국 기업인 46명에 대해서는 세 차례에 걸쳐 입국 시 시설 격리를 면제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국제선 전면 중단 및 공항 폐쇄 조치에도 불구하고 양국 국민들의 귀국 지원을 위해 임시 항공편이 운항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준 것에도 감사드린다”고 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양국 국민 귀국 지원을 위한 임시 항공편을 주1회 허가해 지난 3월 한 달 동안에만 우리 국민 359명이 귀국했습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한국으로부터 의료 전문가 추가 파견 예정인 데 대해 감사를 표하면서 “한국의 방역 경험과 시스템을 온전히 도입하고 싶다”면서 계속적인 전문가 파견 지원, 보건 당국 간 협력 체계 구축 및 진단키트 등 방역 물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양국이 함께 코로나19 사태를 성공적으로 극복하여 한-우즈베키스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자고 했으며,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이에 적극 공감하면서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는 대로 고위급 교류 재개 등을 통해 양국 간 협력을 가속화 해 나가자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 통화 2020.4.10.


문재인 대통령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요청으로 10일 오후 5시부터 약 25분간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서도 최근 적지 않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데 대해 위로와 애도를 표명하고, 코로나19 대응 관련 국제사회의 협력과 연대가 그 어느 때보다 긴요한 상황에서 유럽에 비해 먼저 확산을 겪은 한국이 상대적으로 많은 경험과 임상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어, 이를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해 나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지난 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에서도 공감대가 형성되었다며, 세계 경제 위축을 막기 위한 국제 공조 차원에서 기업인 등 필수 인력의 이동이 합리적 수준에서 허용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한국과 우크라이나 간 필수적 기업인의 이동 등 경제 교류가 지속될 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한국 정부가 신속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코로나19 사태에 효과적으로 대처한 덕분에 “안정화 시기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한국처럼 안정화 단계에 접어든 상태는 아니며 향후 1~2주가 고비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경험과 방식을 공유받기를 희망한다며, 우리의 코로나19 진단키트 및 관련 의료물품의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구체적인 요청사항을 알려준다면 국내 수급 상황 등을 봐 가면서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오늘 직접 지시하여 한국행 우크라이나 수송기에 한국 교민도 탑승하여 한국으로 돌아가는 성과가 있었다”면서 “이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다”고 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그러면서 양국이 코로나19 사태를 함께 성공적으로 극복하여 1992년 수교 이래 꾸준히 발전해온 양국 간 협력 관계를 한층 더 제고시키기 위해 금년 중 문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꼭 방문해 달라고 초청 의사를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초청에 감사드린다”면서 “구체적 사항은 외교 채널을 통해 협의해 나가자”고 답변했습니다.


- 청와대




보도자료
- 뉴스1_우크라이나 “한국 진단키트 필요해…문 대통령 올해 방문해달라”_20200410
- 뉴스1_우즈벡 대통령 “韓전문가 큰힘”…文 “기업인 입국제한 완화 감사”_20200413
- 국민일보_문 대통령, 부탄 총리와 통화…코로나 정상통화 벌써 25번째_20200413
- YTN_문 대통령, 남아공 정상과 통화...“참전국 마스크 지원 검토”_20200424
- 동아일보_文대통령, 오스트리아 총리와 전화…“국민 참여로 코로나19 극복”_20200428
- YTN_문 대통령, 100번째 정상통화…“아일랜드 마스크 지원 검토”_20200505
- 뉴스프리존_문대통령, “위기 속 빛난 ‘전화외교’…, 휴일도 반납한 중대본 ‘땀·정성’의 성과”__20200505
- 뉴스1_문재인 대통령 “국민이 스스로 만든 위대함”_20200510
- YTN_한·벨기에 정상통화..“경제인 교류 보장 요청·마스크 지원 감사”_2020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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