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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11일부터 사흘간 싱가포르 경제사절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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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일자 2018-07-09 언론사
조선일보
담당자
김병국 과장 (한국무역협회 / 아중동실)  

2018년 7월 10일 화요일

조선일보



무협, 11일부터 사흘간 싱가포르 경제사절단 파견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등 72개 사로 구성


한국무역협회는 문재인 대통령의 싱가포르 방문에 맞춰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등 72개사, 130명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을 파견한다.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싱가포르를 방문하는 사절단에는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을 비롯해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하현회 LG 부회장, 정택근 GS그룹 부회장, 류진 풍산 회장 등 10개 대기업 대표가 포함돼 있다.

 

48개 중견·중소기업 대표는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허영인 SPC그룹 회장, 오석송 메타바이오메드 회장, 박혜린 옴니시스템 회장 등이다.

 

특히 이번 사절단에는 메쉬코리아, 타임교육, 모담코리아 등 경쟁력을 갖춘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이 다수 참가해 경제사절단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들은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현지 투자 유치, 총판계약 체결 등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 옴니시스템 : 싱가포르 현지 에이전트를 통해 디지털 전력량계를 공급 중. 싱가포르 수자원공사(PUB)에 자사의 펌프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제안해 논의 중이며 이번 사절단 참가를 통해 솔루션 시범 적용 및 사업을 제안할 예정

  

* 메쉬코리아 : 종업원 약 170명의 종합물류 서비스 스타트업으로, 자체 개발한 이륜차 기반의 배달 IT 솔루션 ‘부릉’을 싱가포르 최대 식료품 온라인 판매 및 배송업체에 확대 공급하는 방안을 협의할 예정

  

* 타임교육 : 교육 서비스 업체로 2014년 첫 싱가포르 진출 후 현재 유·초등 수학콘텐츠 교구 프로그램 ‘플레이팩토(PlayFACTO)’ 러닝센터 6곳을 운영 중이며, 이번 사절단 방문을 통해 싱가포르 인접국인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거점지역으로 확대 진출하는 방안을 타진할 예정

  

* 모담코리아 : 종업원 4인의 마이크로기업으로 탈모예방 고체샴푸 바(bar), 마스크팩 제조 및 수출업체. 현재 싱가포르 사사(SASA)와 BHG백화점 입점함. 이번 사절단 방문을 통해 50만 달러 총판계약 협의 예정.

 

한편 13개 기관·단체에서는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권평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은성수 한국수출입은행장, 최희남 한국투자공사 사장, 박기풍 해외건설협회장 등이 참가해 싱가포르 측과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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