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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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헝가리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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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일자 2014-11-28 장소






양국 수교 25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한한 오르반 빅토르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는데요.

 

정상회담을 마친 박근혜 대통령과 오르반 빅토르 총리는 이어 양국 간 협정 및 MOU 서명식에 참석하고, 공동기자회견을 열어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한-헝가리 협정 및 MOU 서명식

 

이날 서명식에는 양국 간 과학기술, 중소기업, 항공운송 분야 협력 확대 추진 등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체결했습니다.


①한·헝가리 개정 항공운송협정
-여객, 화물, 혼합 운송 업무와 관련하여 운영항공사 또는 마케팅항공사로서 편명공유 (code-share) 협약 체결
-항공시설, 승무원, 항공기 또는 그 운영과 관련하여 상대국이 채택한 안전기준에 대해 협의 요청 가능


②한·헝가리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정
-자국 내 체류허가를 받은 상대국 국민에 대해 별도의 운전면허 시험 없이 자국 운전면허 교환 발급


③한·헝가리 교육협력 MOU
-헝가리 측, 단기 연수 및 학위과정 등에 장학금(100명) 제공 가능 -우리 측, 정부초청장학생(한, Global Korea Scholarship) 사업 등 장학금 제공 및 한국 유학 관련 정보를 헝가리측에 전달
-양국간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정책 정보 및 관계자 교류 추진


④한 금융위원회·헝가리 국가혁신청 기술금융 협력 MOU
-양국 기술 혁신형 중소기업의 기술 이전·협력·합작 등 기술 사업화 지원
-양국의 기술 및 시장정보 및 정책동향 공동연구
-양국의 기술금융, 기술 평가 및 혁신정책 공유 

 

한-헝가리 공동기자회견

 

박근혜 대통령은 공동기자회견에서 “올해는 한국과 헝가리가 수교한지 25주년이 되는 해이자 우리의 북방외교 25주년이 되는 해인데 동구권 국가 중 최초로 우리나라와 수교를 맺은 헝가리 총리님의 방한은 더욱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라며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의 방한을 환영했습니다.

 

이어 박 대통령은 오늘 회담에서 우리의 중요한 협력 국가이며 한반도 평화통일의 파트너인 헝가리와 구체적인 실질 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하였다고 말했는데요.

 

특히, 오르반 빅토르 총리가 우리의 평화통일 및 선린 정책에 대해 적극 지지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하다며, 양국은 환경, 기후변화 등 글로벌 이슈에서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오르반 빅토리 헝가리 총리는 구 동유럽 사회주의권 국가 가운데 헝가리가 한국과 최초로 수교를 맺은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지난 과거에 대한 협력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협력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총리는 “북한 문제와 관련해 한국 정부의 입장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한국정부와 같은 입장을 견지하겠습니다.”라며 “세계 외교무대에서도 동일한 입장을 저희는 보일 겁니다. 세계 모든 나라는 각국 고유의 권한이 있지만, 헝가리는 적극적으로 한국 입장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입니다.”라고 북한 문제와 한반도 평화에 대한 입장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르반 빅토리 총리는 정상회담을 통해 함께 공동 협력하기로 논의했다면서 국가 혁신에 관한 부분에서도 적극적 협력 관계 구축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다가올 헝가리 경제 혁신에 한국의 지지와 협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굉장히 강력한 협력자로 한국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며 늘 헝가리 입장을 지지하고 도와주는 박근혜 대통령께 감사하다고 뜻을 전했습니다. 

 

이번 한-헝가리 협정 및 MOU 체결에서 여러 경제 성과를 이루었는데요!


①과학기술 협력 확대 추진
한-헝가리 공동연구실 사업을 통한 신소재 ‘그래핀’의 반도체 상용화 기술 개발 성공을 바탕으로 과학기술 분야 공동 연구개발, 인력양성 등 협력 확대 노력


②중소기업 기술금융 협력
이번 방한 계기 양국 관계기관 간 체결되는 ‘기술금융 협력 MOU’를 통해 양국 기술혁신형 중소기업간 기술공유, 사업화 촉진 등 실질적 성과 추진


③항공협력 확대 기반 마련
이번 정상회의 계기 양국 간 개정 항공운송협정을 정식 서명, 협정 개정의 주요 내용인 편명공유 조항 신설을 통해 양국 간 항공예약 편의 제공 및 항공권 판매 증가에 기여


④교역·투자 관계 강화
이번 방한 계기 한-헝가리 비즈니스 포럼 개최(11.28, 서울) 통해 헝가리 경제사절단과 우리 참여기업들에게 교역·투자 확대 계기 제공


⑤경제혁신 분야 정책교류
양국의 경제혁신 정책 속도 제고를 위해 양국간 경제혁신 정책 교류 협의 및 헝가리와의 KSP(개발경험 공유)사업 지속 추진 

 

한국과 헝가리는 올해로 양국 간의 25년 동안의 수교를 바탕으로 오늘 정상회담과 협정 및 MOU 서명식을 통해 정치, 경제·통상, 방산, 과학·IT, 문화·교육 등 보다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을 위해 한 발짝 더 나아갔는데요!


이번 오르반 빅토르의 방한을 통해 한국과 헝가리의 우호적인 관계가 한층 더 공고해지고, 이를 통한 경제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합니다!

 

출처 : 청와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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