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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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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태국 비즈니스 파트너십 및 4차 산업혁명 쇼케이스 (2019.9.2 태국)

주최기관 주관기관 KOTRA 대한상공회의소
관련국가 태국 분야 보건·의료, 농림축산식품, 정보통신
개최일자 2019-09-02~2019-09-03 장소 태국 방콕
담당자
유선아 차장 (KOTRA / 신남방팀)  
김소정 (KOTRA / 스타트업지원팀)  
이재욱 과장 (KOTRA / 방콕무역관)  


韓-태국, 신산업 분야 손잡고 미래로 성큼
KOTRA, 방콕서 ‘한국-태국 비즈니스 파트너십’ 개최

양국 300개 기업 참가
신남방정책 ‘핵심’ 태국과 디지털산업,

스마트시티 등 맞춤형 경제협력 활발


KOTRA(사장 권평오)가 대한상의와 공동으로 2일부터 3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한국-태국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현지 방문에 맞춰서 열렸으며, 미래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이 지속가능한 경제협력을 해나가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태국은 아세안(ASEAN) 제2의 경제대국이자 신남방정책 핵심 파트너로 ‘타일랜드 4.0’ 계획을 추진 중이다. 스마트산업, 스타트업 및 인적자본 육성, 스마트시티 구축 등을 통해 고부가가치 혁신 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각오다. 이처럼 태국이 신산업 분야에서 미래로 도약하려는 여정에 우리가 함께함으로써 양국은 상생번영의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국이 절실히 필요한 분야에 우리의 기술력이 투입되면, 두 나라는 서로 ‘윈윈(win-win)’하는 경제협력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


KOTRA는 우선 태국 ‘디지털경제진흥원(DEPA)’과 디지털산업 및 스마트시티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태국은 2035년까지 스마트시티 100개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DEPA는 태국의 디지털 경제정책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스마트보안, 스마트교통, 스마트헬스케어 등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스마트시티 개발 프로젝트에 한국 기업의 참여가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태국 민관 합동 스타트업 육성기관 ‘이노스페이스(InnoSpace)’와는 창업진흥원과 함께 혁신기술 기반 스타트업 활성화와 교류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OTRA는 한층 높아진 양국 간 경제협력 공감대를 두 나라 기업의 실제 비즈니스로 이어가기 위해 3일 ‘1대1 상담회’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IT·디지털 ▲의료·바이오 ▲자동화·스마트팩토리 ▲미래자동차 ▲뷰티·식음료 ▲기계·장비 등 유망 분야 우리 중소·중견기업 55개사와 태국기업 144개사가 327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한국 스타트업 18개사도 태국시장 진출을 타진하고 현지기업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상담회에서는 중장비, 뷰티 등 주력 교역분야 뿐 아니라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 등 신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비즈니스 성과가 나왔다. 중장비·부품 전문기업 씨텍은 KOTRA 해외진출토탈패키지 서비스를 통해 발굴한 바이어와 17만 달러 규모 콘크리트 펌프카 수출계약을 처음으로 체결해 눈길을 끌었다. 화장품 전문 수출업체인 워너비코스메틱은 태국 파트너사와 자사 브랜드 입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우선 40개 현지 매장이 대상이며 향후 300여개로 확대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기업 한컴그룹은 방콕교육청, DEPA 등 태국 정부기관과 웹오피스 및 스마트시티 솔루션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안전장비 자회사인 한컴라이프케어는 현지 유력기업인 폰탄야(Phol Dhanya)와 상담하는 등 활발하게 비즈니스 확대를 도모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태국 5대 유통사인 센트럴(Central) 그룹과 화장품 및 헬스케어 제품의 현지 수출을 논의했다.


한편, 2일 문재인 대통령과 쁘라윳 태국 총리가 참석해 눈길을 끈 ‘한국-태국 4차 산업혁명 쇼케이스’로 양국 신산업 분야 협력을 위한 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우리 대·중소기업 32개사와 태국 10개사는 양국의 ‘니즈(needs)’와 ‘강점’이 만나면 어떻게 협력사례가 도출될 수 있는지 성공적으로 보여줬다.



미래자동차관의 미섬시스텍은 태국 기업과 공동 개발하고 있는 전기 ‘뚝뚝(Tuk-Tuk, 오토바이 개조 삼륜차)’을 선보였다. 태국 정부는 노후한 엔진으로 발생하는 배기가스, 소음 등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5년까지 전기 뚝뚝 2만 2천 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미섬시스텍은 전기 뚝뚝용 고성능 배터리 팩을 사용해 친환경 전기 뚝뚝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관의 울랄라랩은 태국 생산성본부(FTPI)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태국 중소기업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보급 시범사업을 소개했다.


양국을 대표하는 기업 지원기관의 활동도 눈에 띄었다. KOTRA는 태국 기업 43개사를 별도로 초청해 우리 중소·중견기업 참가자와 상담 94건을 지원했다. 태국 투자청 및 동부경제회랑(EEC) 사무국은 자국 개발 프로젝트와 타일랜드 4.0 정책을 직접 소개하고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을 통한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아세안 최대 자동차, 전기·전자 생산기지인 태국은 신산업과 글로벌밸류체인 변화에 함께 대응하기 위한 한국의 미래 지향적 파트너”라며 “태국 사례처럼 국가별로 협력 가능한 주요산업을 면밀히 선정하고 우리 강점을 내세우는 맞춤형 접근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태국 비즈니스 파트너십 개요


한국-태국 비즈니스 파트너십(1대1 상담회) 개요

◦ 일시 및 장소 : ‘19.9.3(화) 09:00-16:00, 방콕 센타라그랜드 호텔

◦ 프로그램

- 1:1 상담회

- MOU 체결식
- 사회적경제기업 아트콜라보 쇼케이스


◦ 참가규모 : 국내기업 55개사(스타트업 18개사 포함) / 태국기업 187개사, 421건 상담*


IT·디지털

자동화·
스마트팩토리

의료·
바이오

미래
자동차

기계·
장비

뷰티·
식음료

기타

12

6

5

2

14

12

4

55

* ‘한국-태국 4차 산업혁명 쇼케이스’ 별도초청 태국기업 43개사, 94건 상담 포함


양국 협력사례 : 전기뚝뚝 공동개발

태국 정부의 전기뚝뚝 도입계획에 발맞춰, 우리 중소기업 미섬시스텍은 전기뚝뚝용 고성능 배터리 팩을 통해 태국 기업과 공동으로 친환경 전기뚝뚝(e-TukTuk)을 개발하고 있음.


- 태국 정부는 노후화된 엔진 뚝뚝으로 인한 배기가스, 소음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25년까지 전기뚝뚝 22,000대 도입 계획을 수립함


현재 전기뚝뚝 배터리 및 전용 충전인프라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분석을 시행 중임


- 이를 위해 9.2일 태국 현지서 태국 Kasetsart University 및 THAITUKTUKBYANAN과 공동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앞으로 태국을 거점으로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다른 아세안 국가로 시장을 확대하고, 아세안의 관광명물인 뚝뚝을 친환경 운송수단으로 거듭나게 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국-태국 4차 산업혁명 쇼케이스 개요


◦ 일시 및 장소 : ‘19.9.2(월) 10:00-18:00, 방콕 인터콘티넨탈호텔


◦ 참가 : 4대 협력분야* 총 국내기업 32개사, 태국기업 10개사
- (한) 문재인 대통령, 통상교섭본부장, KOTRA 사장 및 공식수행원 등
- (태) 쁘라윳 총리, 부총리, 디지털경제사회부장관 및 태국 투자청, 동부경제회랑(EEC) 사무국 등 주요기관
* 디지털라이프, 미래자동차,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헬스케어


◦ 내용
- 4대 협력분야별 전시관 및 태국 4.0 홍보관 운영
- 한국-태국 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KOTRA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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