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프리카 주요 교역국 케냐와 협력 강화 방안 모색
제5차 한-케냐 경제공동위 개최
‛18.7월 이낙연 총리 케냐 공식 방문의 후속조치로
동아프리카 주요 교역국 케냐와 협력 강화 방안 모색
- 외교부 아프리카과 아중동국심의관 고경석 -
제5차 한-케냐 경제공동위가 5.3.(금)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윤강현 경제외교조정관과 톰 아몰로(Tom Amolo) 케냐 외교부 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하여 개최되었다.
※ 우리측은 외교부, 산업부, 국토부, 방사청, 농진청, KOICA, 수출입은행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케냐측은 교통부, 해양해운부, 교육부 관계자 등 참석
이번 공동위는 지난 2018년 7월 국무총리 케냐 방문의 후속조치로 추진되었으며, 양측은 △한-케냐 수교 55주년* 등 양국 관계, △경제 및 개발협력 등 실질협력 증진, △환경·교육·문화 협력, △한반도 및 아프리카 지역 정세 등을 논의하였다.
* 1964.2.7. 외교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