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알제, 이집트 카이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카자흐스탄 알마티 등 6개 무역관의 지사화사업을 꾸준히 이용하면서 유망 바이어와 소통하고 있다. 이렇게 공들인 바이어와 계약이라는 마침표를 찍기 위해 가장 효과적인 것이 비즈니스 파트너십이다.
조훈기 대표는 2019년 4월 진행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파트너십에 참가해 카자흐스탄 바이어 K사와 140만 달러 수출계약을, D사와 190만 달러 상당의 MOU를 체결했고, 우즈베키스탄 바이어 D사와 300만 달러 수출계약을, S사와 160만 달러 상당의 MOU를 체결하는 등 큰 결실을 맺고 돌아왔다. 특히 우즈베키스탄의 두 업체는 규모가 상당히 커서 앞으로 지속적인 거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