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윤코리아가 해외 진출을 꾀할 당시, 아시아 내 미용 교류가 활발해서 미용성형학회 등에 나가면 제품에 대한 호응이 바로 왔다. 신제품을 출시하자마자 일본 성형외과 의사가 직접 사용해 본 후, 직접 일본 바이어를 연결해 독점 계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 2015년부터 러시아, 이란, 터키 등 여러 미용 전시회 등을 나가면서 라윤코리아의 이름이 점차 세계 미용 시장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2018년 7월 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에 참여하게 된 것은 인도와 베트남을 주력시장으로 주목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 2016년 몽골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다녀온 뒤 2017년 몽골 바이어와 MOU를 체결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비즈니스 파트너십의 효과는 확실히 믿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