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외교 활용사례 상세
활용사례명

정상외교 경제사절단, 융합의 새로운 길을 내다

기업명 메인정보시스템
관련국가 러시아,프랑스 게시일자 2018-12-31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대표 박익현



  업종 IT산업


  주소 경북 포항시 남구 청암로 67,

          포항산업과학연구원 4연구동 4106호


  전화번호 054-274-1003


  홈페이지 www.maininfo.co.kr

  

external_image





external_image


한-러 기술교류 사업 확대


한국과 러시아는 기초과학, IT, 우주항공 등의 분야에서 기술 및 인력을 활용한 한-러 기술교류 사업을 확대해가고 있다. 2014년부터 4차 산업혁명의 필요성을 언급하기 시작한 러시아는 무인항공기, 인공지능, 스마트 에너지, 스마트 차, 스마트 조선, 정보보안 등의 산업 분야에서 첨단 기술이 총체적으로 적용되고 구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들을 펴나가는 중이다.
한국의 소프트웨어 수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 다양한 규모의 러시아 IT회사들은 비즈니스를 위한 IT플랫폼 통합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인터넷 가입자와 스마트폰 사용 증가 등으로 관련 시장은 계속 확대될 것으로 보이고, 현재는 클라우드 컴퓨팅을 중심으로 한 IT서비스 분야가 가장 높은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IT산업 발전을 위한 토대는 마련되었고, 상당수의 러시아 현지 기업들은 한국기업과의 협업을 원하고 있다.

external_image

 

주행 보조
디바이스,
홀로그램
내비게이션

 

 external_image




전 세계적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커지면서 차량에 장착하던 GPS 내비게이션 시장은 점점 줄어들고 대신 GPS를 활용한 모바일 서비스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제는 자동차에 헤드업디스플레이(HUD)가 장착되어 나오고 있다. 차량의 속도, 방향 등 길안내 정보가 운전자 바로 앞 유리창에 그래픽으로 선명하게 보여지기 때문에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하며 안전 운전을 할 수 있게 된다.


메인정보시스템은 모바일 융합솔루션 특허 기술로 홀로그램 내비게이션, 홀로그램 아동용 콘텐츠 플레이어를 개발한 회사다. 2014년 포항에서 벤처기업으로 설립되어 2017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국내 크라우드펀딩인 모아모아크라우드펀딩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박익현 대표는 주행보조 디바이스의 필요성을 느끼고 모바일 기기를 어떻게 차량에 탑재할까에 대한 고민을 하며 창업을 하게 되었다. 이후 홀로그램 등록 특허, 모션센서 등록 특허 등 20여 개의 특허를 취득하고 이 기술을 융합한 제품 ‘홀로네비 1.0’ 그리고 이후에 ‘홀로네비 2.0’을 제작했다.


“고급형 자동차에 장착되어 나오는 헤드업디스플레이를 국민 모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연구 개발이었습니다. 모바일 기기에 홀로그램 기술을 투영해 운전자 편의를 최대한 키울 수 있었고, 오래된 차에도 쉽게 부착할 수 있도록 하여 누구라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모션센서 기능을 결합해 더 업그레이드 한 것이 홀로네비 2.0으로 이 제품은 2019년 1월 출시될 예정입니다.”

  

기술 협력과
시장 개척을 위한
MOU 체결

 

 external_image


스타트업 기업인 메인정보시스템은 2018년 6월 러시아 정상외교 경제사절단에 동행해 ‘2018 K-Startup Summit Moscow’ 행사에 참가했다. 이 행사의 1:1 상담회를 통해 러시아 시장 개척 파트너를 희망한 S사와 상담을 실시하였으며 협력 MOU를 체결할 수 있었다. 또 기술협력 파트너를 희망하는 A사와도 MOU를 체결했다.


상담 후 바로 MOU를 체결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메인정보시스템은 단시간에 신뢰를 얻고 MOU를 통해 기술 협력과 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을 아끼지 않기로, 또 서로 협의하고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메인정보시스템은 10월의 프랑스 정상외교 경제사절단에도 동행했다. 12개 대기업을 비롯해 중견기업과 중소기업 그리고 공기업에 이르기까지 양국 간의 활발한 비즈니스 협력을 전개하는 자리였다. 현지 시장정보 제공, 해외진 출 지원 사업 안내 등이 이루어졌고 해외 연구개발 파트너 매칭 프로그램, 1:1 상담회 등이 개최되었다.


메인정보시스템은 MOU를 3건이나 체결하며 해외 바이어들과 관계를 강화해나갈 수 있었다. 11월에는 ‘한-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 경제협력사절단’으로 발칸반도 공략에 나섰다.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는 산업구조가 우리나라와 비슷해서 상호 협력의 여지가 많은 국가들이다. 메인정보시스템은 이곳에서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잠재 바이어, 투자자,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미팅을 할 수 있었다. 이곳에서도 3건의 MOU를 체결했다.


메인정보시스템이 다수의 MOU를 체결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 메인정보시스템이 보 유하고 있는 기술력과 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현지 바이어들은 홀로네비가 유통과 서비스에 있어서 간편하고, 저렴한 가격 때문에 마진율이 높다는 점에서도 무척 만족스러워했다.


“무엇보다도 지역별로 필요한 콘텐츠를 탑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관광청이나 백화점 등과 연계하면 지역의 관광지 정보가 팝업으로 뜨면서 안내를 할 수 있게 되고, 지역 마케팅으로 바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또 홀로네비 2.0에서는 터치가 아니라 모션으로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게다가 저희는 다품종 소량생산 방식이라 현지 바이어가 원하는 대로 제품을 제작해줄 수 있다는 장점도 갖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신제품 출시

 

 external_image


박익현 대표는 창업 전부터 연구개발에 많은 시간을 쏟아 부었다. 그리고 처음부터 제품 개발의 장기적인 로드맵을 갖고 출발했다. 지금 판매되고 있는 홀로비전 1.0은 시작에 불과하다. 2019년에는 홀로비전 2.0을 출시할 예정이고 계속해서 연도별로 10.0까지 업그레이드 시키며 제품을 출시할 비전을 갖고 있다.


“자율주행시대에 맞는 제품이라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스타트업 기업 혼자서 하려고 했다면 힘들었을 겁니다. KOTRA가 매칭 파트너를 적절하게 선별해주었기 때문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고, 대통령님과 함께 정상외교 경제사절단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동스럽고 영광이었습니다.”


박익현 대표는 종전선언이 이루어지고 남북이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게 되면 북으로 가는 길을 가장 먼저 안내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단순한 길안내가 아니라 관광자원과 먹거리 안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탑재하고 반영해서 남북 공동의 경제번영에 앞장설 수 있기를 소망하고 있다.


기업의 수익 일부를 유엔난민을 위해 후원하고 있기도 한 메인정보시스템은 스스로가 가야 할 길을 분명하게 알고 있는 듯했다. 꿈꾸는 비전이 있고 준비된 로드맵이 있으니, 원하는 목적지까지 편안하고 즐겁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ternal_image

미팅을 위한 철저한 사전 준비




정상외교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선별된 바이어와 미팅을 하게 되는 것은 정말 특별한 기회이지만 주어진 시간은 15분 정도 밖에 안 됩니다. 주어진 15분 안에 바이어를 설득하기 위해서는 15분에 맞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우선 브로슈어, 명함, 배너, 현수막 등 테이블 세팅을 꼼꼼하게 챙겨야 합니다. 어떤 말로 설득 할 것인지 여러 번 반복해보고 다양한 대응방안도 시뮬레이션 합니다. 1~2년 걸리는 기술개발도 중요하지만 바이어를 만나는 15분이 때로는 더 중요할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운영정책
  • 댓글입력
댓글목록 0개
  • 댓글이 없습니다.